아직 결혼을 하진 않았지만, 남친이랑 6년째 사귀고 있고요 곧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데....
문제는 남친 집안이 평범하지 않아요.. 시어머니와 시아버지는 6년전 이혼하셨고. 아버님은 새어머님과 결혼을 하지 않으신 상태로 지금 살고 계시고요 어머님은 혼자 계시는데 벌이가 시원찮으셔서 남친이 용돈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형님이 계시는데 5년전 결혼과 동시에 외국나가서 살고요 누나는 어머니와는 관계를 끊고 살고 있습니다. 물론 남친이랑은 연락은 하지만요.
처음에는 이것이 문제가 될거란 생각을 하지 않았어요 우리끼리 잘 살면 될꺼라 생각하고,, 또 남친이 알뜰하고 검소하고 저한테 너무나 잘해주기 때문에 처음 반대하던 저의 엄마도 지금은 남친만 인정을 하고 계셔요..뭐냐하면 집안은 씨끄러운데., 사람은 괜찮다고..
근데..문제는 제가 요즘 흔들리는 것입니다.
저희는 한회사에서 근무를 하는데요..따로 떨어져서 사니 돈도넘 마니 들어서 21평 아파트 전세로 구입하여 살고 있어요..2월부터..물론 저의 엄마에게 아직 알리진 않았지만..남친 어머니는 알고 계시구요 정말 기뻐하셨는데..
갑자기 남친 어머니가 사시는 집의 전세를 빼시겠답니다. 빼시고 전세금은 저희들 주시고 가구랑 가전도 다 절 주시고 서울에 올라사셔서 월세방에서 사신다고(참고로 돈은 안되지만 직장이 서울이셔요)
저희들 아직 대학원다니고 있구여,, 저의 엄마는 남친이 막내라서 그것만 만족하다며 겨우 맘을 돌리셨는데...
물론 남친은 엄마를 안모실거라네요.. 그럼 어떻할거냐니깐..양로원 보낸데요..
제가 죄인같기도 하고..
이 결혼을 해야하는 것인지..
남친 어머니는 전구도 하나 혼자 해결하시지 못하시구여..imf전 어릴적부터 부유하게 사셨어요..가정부 데리고 사시는.... 그래서 국하나를 끓여도 평범하게 하시지 않아요..요리프로같이..하셔요..저랑 마니
틀려요..저의 집은 넉넉하진 않지만..검소하게 살았거든요.저도 옷도 잘 안사입고. 머리자르는 돈도 아까워서 저 머리 길러 다녀요..가끔 제가 짤라요..
근데..남친 엄마는 밥먹고 꼭 과일가지수 만큼 먹어야 하고요.. 일주일 반찬거리를 왕창하셔서 주변이웃집에 다나눠주시고..아무튼...흉이 되었네.... 이만큼 저랑 차이가 마니 나서 ..제가 마니 힘들어요
요즘 예단이야기가 나왔는데..앞 형님네 결혼할때..통영누비이불에..은수저에 병풍에 뭐 이렇게 이야기하시면서 좋은 이불은 받아야 하신다고...옥매트도 해와야하고..외삼촌.이모등등...이야기를 마니 하시네요..저희들.. 연예를 오래해서 나이도 많아 (32살) 처음에 집을 제대로 하고 싶어 모두 줄이기로 했는데..
지금..이것저것 마음에 안드는 것이 많아요.. 남친 아버지는 울 남친 명의로 사업하시는데..새어머니께 꼼짝을 못하셔서 울 남친 용돈 준것까지..영수증받고..나중에 남친이 저랑 있을꺼라니깐 이제까지의 경비 돌려달라고 하셨데요..그래서 남친이 줬다나..그리고 아버지 때문에 남친이 3년전에는 신용불량자까지 되었지요..지금은 왕래가 잘없지만..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조언좀
아직 결혼을 하진 않았지만, 남친이랑 6년째 사귀고 있고요 곧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데....
문제는 남친 집안이 평범하지 않아요.. 시어머니와 시아버지는 6년전 이혼하셨고. 아버님은 새어머님과 결혼을 하지 않으신 상태로 지금 살고 계시고요 어머님은 혼자 계시는데 벌이가 시원찮으셔서 남친이 용돈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형님이 계시는데 5년전 결혼과 동시에 외국나가서 살고요 누나는 어머니와는 관계를 끊고 살고 있습니다. 물론 남친이랑은 연락은 하지만요.
처음에는 이것이 문제가 될거란 생각을 하지 않았어요 우리끼리 잘 살면 될꺼라 생각하고,, 또 남친이 알뜰하고 검소하고 저한테 너무나 잘해주기 때문에 처음 반대하던 저의 엄마도 지금은 남친만 인정을 하고 계셔요..뭐냐하면 집안은 씨끄러운데., 사람은 괜찮다고..
근데..문제는 제가 요즘 흔들리는 것입니다.
저희는 한회사에서 근무를 하는데요..따로 떨어져서 사니 돈도넘 마니 들어서 21평 아파트 전세로 구입하여 살고 있어요..2월부터..물론 저의 엄마에게 아직 알리진 않았지만..남친 어머니는 알고 계시구요 정말 기뻐하셨는데..
갑자기 남친 어머니가 사시는 집의 전세를 빼시겠답니다. 빼시고 전세금은 저희들 주시고 가구랑 가전도 다 절 주시고 서울에 올라사셔서 월세방에서 사신다고(참고로 돈은 안되지만 직장이 서울이셔요)
이것을 어떻게 해석을 할까요..선배님들이시니 무엇을 걱정하는지 알실거여요..
전세금도 많지않아요..500만원정도 될까..지금 집주인이랑 협상중이시죠..우리 전세가 대출1000정도를 받았었거든요..
나중에 제가 남친 어머니를 모셔야 하는 것은 아닐까요..
저희들 아직 대학원다니고 있구여,, 저의 엄마는 남친이 막내라서 그것만 만족하다며 겨우 맘을 돌리셨는데...
물론 남친은 엄마를 안모실거라네요.. 그럼 어떻할거냐니깐..양로원 보낸데요..
제가 죄인같기도 하고..
이 결혼을 해야하는 것인지..
남친 어머니는 전구도 하나 혼자 해결하시지 못하시구여..imf전 어릴적부터 부유하게 사셨어요..가정부 데리고 사시는.... 그래서 국하나를 끓여도 평범하게 하시지 않아요..요리프로같이..하셔요..저랑 마니
틀려요..저의 집은 넉넉하진 않지만..검소하게 살았거든요.저도 옷도 잘 안사입고. 머리자르는 돈도 아까워서 저 머리 길러 다녀요..가끔 제가 짤라요..
근데..남친 엄마는 밥먹고 꼭 과일가지수 만큼 먹어야 하고요.. 일주일 반찬거리를 왕창하셔서 주변이웃집에 다나눠주시고..아무튼...흉이 되었네.... 이만큼 저랑 차이가 마니 나서 ..제가 마니 힘들어요
요즘 예단이야기가 나왔는데..앞 형님네 결혼할때..통영누비이불에..은수저에 병풍에 뭐 이렇게 이야기하시면서 좋은 이불은 받아야 하신다고...옥매트도 해와야하고..외삼촌.이모등등...이야기를 마니 하시네요..저희들.. 연예를 오래해서 나이도 많아 (32살) 처음에 집을 제대로 하고 싶어 모두 줄이기로 했는데..
지금..이것저것 마음에 안드는 것이 많아요.. 남친 아버지는 울 남친 명의로 사업하시는데..새어머니께 꼼짝을 못하셔서 울 남친 용돈 준것까지..영수증받고..나중에 남친이 저랑 있을꺼라니깐 이제까지의 경비 돌려달라고 하셨데요..그래서 남친이 줬다나..그리고 아버지 때문에 남친이 3년전에는 신용불량자까지 되었지요..지금은 왕래가 잘없지만..
선배님들 ...저 ....이사람이랑...하는 것이....좋을까요..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