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사람하고 똑같이 생긴 사람을 만났어요..

유고걸2009.03.02
조회226

 

(정말 신기하고 놀라워서....글을 써봐요..)

몇일전일인데요...

제가 친구들과 약속을 가져서 시내를 나갔거든요...

친구가 곱창볶음을 먹으러 가자면서~ 친구들하고 같이 곱창집에 갔어요..

거기는 앉는 테이블이거든오 신발벗고들어가는데..

 

근데 거기에 제친구의 남자친구가 있는거에요~..

사실 그렇게 친분이 있는상탠아니구요... 몇번 만난적은 있어요..

당연히 얼굴도 알구요.. .

하여간 테이블에 친구분들과 곱창을 먹으면서 담소나누고있길래..

또 제가그때좀 폐인인상태라 왠지 인사하기가 민망쓰해서;;리...

 

인사를 할려다가 얼굴만 아는사이라 뻘줌하기도해서 그냥

모르는체하고 그앞테이블에 앉아 친구들과 저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 남친분도 저를 못본것같았습니다.. 느낌엔 절본것같다는생각이들었찌만 ;;

 

전 속으로 'ㅋㅋ 엇!진짜우연이다... 인사하고픈데 민망하네.친구한테 있따가 말해야징'

이러면서 그냥 맛나게 곱창을 먹으면서 수다를 떨었습니다.

은연중에 바로 제앞테이블에 앉아있었기 때문에 무슨이야기하는지도 들렸습니다.

제친구의 남친은 기독교라 교회를 다니는데 수련회다녀온 이야기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리밑에 지갑을 껴놓고 있었구요..

 

그러면서 막 애기를 하다가 다먹고 가시더라구요 그분들이;;그다음에..

제친구한테 말하니깐 무슨소리냐면서 자기남친 집에서 공부하고있따면서...

남자들하고 밥먹는데 거짓말을 할리가없다면서..음 ~ 계속 아까부터 연락했따면서..

저보고 계속 잘못본거라고 ... 그러더라구요 많이 닮은 사람이였을꺼라고......

지갑색도 다르고 .. 옷입는 스타일이 좀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수련회는 옛날에 이미 갔다왔다고하구오 ㅡㅡ;

 

제가그날

본대로 다애기하니깐요;; 근데 키고 얼굴이고 완전 싱크료율 100%였는데;

제가 꿈을 꾼것일까요??? 전솔직히 그분이 장난치는줄알았습니다 맞는데..

거짓말치는줄알구.. 그남친분은 기분이 별로좋지 않았따고합니다..

그냥닮은사람이아니라 정말 똑같이 생겼는데.....-_-

정말 똑같이 생겼습니다...-_- 그분이 아니라면....도대체 전 무엇을 본것일까요?

쌍둥인가요? ㅠ_ㅠ 당연히 친구의 남친이라고 생각했는데...바로 제앞에있었거든요

암튼 참 황당합니다..지금도생각해보면 ㅋㅋ 세상의 똑같이 생긴사람이

진짜 있긴있는걸까요... ~!???? 가장후회되는건 인사라도 할걸 그랬어요;;;

아마 99퍼센트 닮은사람이아니였을까요~? 아 정말 똑같이 생겼는데...

참 신기합니다 ㅋㅋ

제말을 아무도안믿어줍니다 ㅠㅠㅠ

 

제남자친구와 똑같이 생긴 사람 어디없나 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