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아사다마오 이야기 ..

머엉미의2009.03.02
조회5,767

 

 

안녕하세요?

건강한거 같기도 하고..아닌거 같기도 한..남아입니다;

 

 

 

제가 얼마전에 ..캐나다로 연수로 3주간 가게 됐었는데요 ...

집에오기 한 2일 전인가? 아사다 마오 얘기를 해드릴께요

 

 

처음 발견자의 말은 ..

 

 

 

같이 연수간 사람들과 부모님 선물을 사기 위해서 캐나다 밴쿠버의

게스타운이라고 있습니다. 증기로 시계가 움직이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시계에서 연기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근처에서 무엇을 사기위해 어느 상점에 들어갔다가

구경을 다 하고나서 .. 나오다가 처음 발견자의 앞으로 아담하고

모자를 푹 눌러쓴 여자가 지나갔다고 합니다. 순간 "아사다마오?"

라는 생각이 들어서 뒤를 돌아보니 어떤 아주머니가 서 계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손가락으로 아사다마오를 가리키며 "아사다 마오?" 이러니까

아주머니가 고개를 끄덕였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 아주머니는

아사다 마오의 어머니셨구요 ^^

그 아주머니는..그냥 10대 딸을 둔 평범하신 어머니 였다고 하네요 ㅎ

굉장히 인상이 인자하셨다는 ...

 

그 처음 발견자... -_-그냥 형이라고 할께요;

 

그 형은 냅다 달려가 아사다 마오 앞에서  "아사다 마오?"

라고 말하니까 진짜 아사다 마오인 것입니다; 세 명은 미친듯이

좋아했고 사진도 찍고 일본어로 "귀엽다"라는 단어도 한 번 질르고 ..

아사다 마오..정말 인형이었다고 합니다. 얼굴은 작고 ..목소리는 아직

애기 못소리에 .. 진짜 숨이 멎어버릴 듯한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

사진도 찍고.. 하지만 기분이 그렇게 좋아 보이진 않았다고 합니다.

시합에서의 일 때문인지 ..

 

세 사람은 사진을 찍고 가벼운 대화도 나누고 왔다고 합니다.

이것은 증거샷 입니다 ^^

 

 

 

 

 

 

 

 

 

 

 

 

캐나다에서 아사다마오 이야기 ..



캐나다에서 아사다마오 이야기 ..

캐나다에서 아사다마오 이야기 ..

 

 

 

 

 

 

 

원래는 그 날.. 한인 교회를 가기로 한 날이였습니다 ..

저는 그 전 주에 한인 교회를 가봤는데 ..

그 곳에서 찬송가를 부르면서..사람들이 일어서서 노래부르고

또한..목사님?이 말할때.. 막 아멘 아멘.. 이러면서 아주머니 아저씨들

그러는거 보고..엄청 무서웠거든요 사실;

저는..불교신자 인데 ... 기독교를 싫어한다기 보다는 ..

그냥 그런 모습들이 너무 무서워서 ... 그 날은 형이 가자고 하는걸

끝까지 안가겠다고 하고...홈스테이에서 짱박혀 있었죠 ...

 

결국 일이 터진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교회간 사람들 3명이 아사다 마오를 만나고 왔을줄은 꿈에도 몰랐죠 ...

아무튼 ..제가 태어나서 아마 2번째로 후회 한 날이 아닌가 합니다 ^^

 

아사다 마오님.. 캐나다에서.. 제가 알기론 실수도 많이 했다고 하던데 ..

그래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 아사다 마오양만 못봐서..그래도 아쉬워서

죽은걸로 끝났지만.. 안도 미키양까지 왔었으면 저는 그 날 밴쿠버 안을 모조리

다 뒤졌을 겁니다 ... 안타깝게도 김연아양은 봤다는 소리는 못 들었구요 ^^;

 

김연아양 이였으면... 뭐; 좀; 안타까웠겠지만 ..

 

 

아사다 마오 못 본건... 진짜 세상에서 가장 스투피드 상황이 아니었을지 ..........

아무튼 일본 피겨요정 아사다 마오양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