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날밤 물뽕에 당했습니다.

젠장2009.03.02
조회173,984

 이거 내일 톡되는건가요? ㅋㅋㅋㅋ

 

일단 수줍은 싸이공개

 

 http://www.cyworld.com/01047872623  참 수줍죠잉~~?

 

혹시나 톡이 되면 쓸내용 미리 쓸께요

 

내 완소매력 미워할수없는 꼬마마녀 한성원씨 너무 보구보구싶어염 ^___^

그리고 우리 컴정 동기들 나봉,중마,재웅,깡다,변수,신수 또 누구있지? 암튼 등등 ㅋㅋ

너무너무 보고싶다 ㅋㅋㅋㅋㅋ 알라뷰 ㅋㅋ

 

채이선 빨리빨리 백조생활접고 다시 활기차게 일해야지?ㅋㅋㅋ 오퐈가 응원한다 ㅋ

바케린 오퐈가 너 남친생기라고 열라게 기도한단다 ^___^

킴미내미 남친생겼다고 오퐈는 챙기지도 않는구나~ 늦둥이 대학새내기 화이팅!!!!

 

영수랑 인혁이는 언넝 제대해서 얼굴좀 보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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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안녕하세요 23살... 아니 24살된 대학..이아닌 그냥 돈벌고 있는 남아입니다.

 

( 본내용은 남성분들도 조심하라는 내용입니다 )

 

저번에 한번 톡이 되어서인지 거두절미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토욜저녁 일끈나고 친구와 나이트를 갔습니다. 일단 룸잡고 방에서 물상태를 보면서

 

술도 마시고 춤도 추고 한 3시간쯤 놀았을때 우월한생명체가 들어오더군요.

 

역시나 우월한생명체 옆에는 외계에서 온 생물도 함께 두명이 들어오더라고요.

 

오 일단 너무 괜찮아서 우월한생명체를 제 옆자리로하고 놀기 시작했어요.

 

뭐 상대방도 저희가 싫은건 아닌지 계속 같이 놀더라고요. 그리고 뭐 서로 폰번 주고받고

 

이번에 큰돈주고 산 제 핸폰에 굉장히 관심을 ;;;; 암튼 뭐 그렇게 그 여자들과 놀던중

 

제가 술끼가 좀 올라오기도해서 화장실을 잠깐 다녀왔어요. 친구랑 화장실가서

 

야 괜찬타 오늘 이러면서 일을 보고 돌아와서 또 술을 마시는데..............................

 

정확히 15분?? 아무튼 기억이 안나더군요. 전혀 아무기억도.. 제친구도 기억이 안난다고

 

갑자기 웨이터가 정신차리라고 막 깨워서 일어났을뿐 아무 기억도 안나요.

 

문닫을시간이라고 일어나라고 깨워서 친구보고 " 야 너도 취해서 잠들었냐? "

 

이러니깐 친구놈은 " 야 나 정신잃은거가테 " 요러더라구요..

 

계산할려고 나갔더니 이게 뭔일 지갑이 없습니다. 핸폰도 없습니다. 아무것도 없더군요.

 

차키부터 집키 완전 하나도 없어요. 친구놈도 마찬가지.... 웨이터한테 상황을 설명했죠.

 

아니 우리 꽃뱀한테 당한거같다고 지갑부터 핸폰 차키 아무것도 없다고 여기 cctv있냐고

 

물어봤더니 " 물뽕맞으셨네 cctv봐도 얼굴도 안보이고 못잡아요 " 이러더군요.

 

결국 친구불러서 계산시키고 아침에 해장하고 집으로 갔습니다........

 

요즘세상 너무 험해요. 여자분들도 조심해야하지만 남자분들도 털리기 쉽상이네요..

 

물론 나이트 나쁜목적아니였습니다. 부킹하고 놀긴하지만 그냥 같이 술먹고 노는거지

 

뭐 나쁜뜻 아니니 뭐라고 하지말아주세요;;

 

그리고 참고로 혹시 이글을 보는 그 여자분 차키라도 돌려주세요;; 아직도 차가 나이트앞에

 

주차되있답니다. 스페어키가 없어요................. 아침에 택시타고 출근해야해요 ㅠㅠ

 

나이트화장실이나 나이트에 차키를 떨어트리고 가주시면 감사하겠어요............

 

모두 조심하세요. 한방에 필름끈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