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 알게된 친구가 있었어요...전 그친구랑 많이 친했던건 아니구.. 그친군 부반장..전 부회장이라서..학급회의나.. 남아서 심부름이나..이런거 하면서 좀 친하게 지냈죠~특별한 기억도 마니없고..아마 초등학교를 졸업할 즈음에 전화한통을 끝으로 쭉~연락이 없었어요.. 전 초등학교때의 친구들은 물론 다잊고 다른 새로운 친구들과 적응하며 살았죠..
중학교..고등학교... 사회에 나와서까지..전 그친구가 잘살고 다고는 소식을 들었기때문에...그냥 그렇게 시간에 묻어둔채 지냈어요..
그러다가 몇개월전.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우연히 번호를 알게돼서..
안부차..문자메세지를 보냈죠..
(특별한 맘이 있었던건 아니고..그냥 친구로써 어떻게지내는지 궁금해서요)
' 기억할지 모르겠다고..잘지내는지 궁금하다고..'근데 한달쯤 지나서 연락이 왔어요..군대 제대한지 얼마안돼서..핸드폰을 엄마가 쓰고계셨는데 그래서 늦게 연락이 됐다고..' 말이죠
첨엔..이렇게 연락하는게 뻘줌하기도하고..기분이 그랬어요.. 어차피 친군데.. 연락자주해봤자..뭐하나..어차피 서로 멀리사니까... 자주 볼수도 없는거고..그래서 뜸뜸히 문자로 교환을 했더랬죠..그러다..가끔 힘들때 기대게 되고..기쁠땐..기분좋을땐 함께 나누게되고..그러다 조금씩 정이 들어가고 있었어요...
설쇠로 고향으로 가는데..마침 얼굴이나함 보자고 해서..우린 친구랑 넷이 함께 만났어요..첨에 절보고 반가운 표정도 아니고..내얼굴만 피하면서 제칭구랑만 재미있게 놀더라구요...내심 속상하고 질투가 나서..흥..그래..오랜만에..정말 10년만에 만난나보다 내칭구가 더 좋단말인가?? 흑..T.T 이런심정으로 돌아오려고 하는길에...내가 점점 좋아진다고 고백을 하더라구요...
전 믿을수가 없었죠..만나서 잘해주진 않구..나중에 이렇게 말하니..못믿겠데요..그길로 다신 못보겠지..하는맘으로 다시 힘없이 사는곳으로 내려왔는데 계속..연락이 오더라구요.. 전 친구로써 참 좋다고 느겼기때문에.. 스스럼없이고민도 말하고.. 슬프다고 말하고.. 그때마다 그 칭구가 참 많이 도움이 되준것 같아요..
나중엔..없어선 안될만큼 크게 맘속에 자리잡았죠..
그러다가..한 두어달지나서.. 제가 일주일정도 병가를 얻어 부모님 보고싶어 다시 고향으로 가게되었어요..다시 만나게됐을땐..뭐라 말로 표현하지 못할만큼가슴이 쿵쾅쿵쾅 되더라구요.. '내가 왜그러지...? 칭구의 모습이 너무 멋져보이더라구요.. '아..사랑에 빠진걸까..'참으로 설레였어요..^^*
그러다가..제가 기분이 너무좋은탓에 술을 많이 먹었죠.. 많이 먹은만큼 취해서.. 어쩔수없이 칭구집에서 자게됐는데..
전 술먹는다고해도.. 제 몸 못가눌정도도 아니고 정신도 있기때문에 염려하진않았어요..물론 그 칭구랑 뒤엉켜잤다는뜻도 아니고.. 아무일도 없었죠 ^^
그리구 아침까지 거의 잠을 못들었는데...따듯하게 꼬옥안아주는 가슴이 너무 넓게 느껴졌어요.새벽까지 거의 얘기만하다가..난 집으로 빨리가야겠단마음에 서둘러 준비했지요..그러다 눈에띄는 기타..기타치는 모습이 궁금해서 쳐달라구 졸랐는데..근데...근데...너무나 멋지게 치는거예요.. 정말 한눈에..뿅...간것처럼..난 그저 가만히 듣고만 있었어요...
아마 그때 내맘이 젤 크게 움직인것같네요...
서로의 사랑을 약속하고.. 일주일이란 시간이 다흘러서..제가사는곳으로 오게됐죠.. 하지만 바로 떨어져야했기에 너무 많이 서운하고 아쉬웠어요..ㅜ.ㅜ
하지만 멀리있기에 장단점은 극복할꺼라고 생각하고 아쉬운발걸음으로 헤어졌어요
근데.. 지금은 그칭구의 따듯한 사랑에 행복해서 눈물이 날 정도입니다..
그칭구가 제가보고싶어서 제가사는곳에 왔는데..
하나하나 세심하게 절 배려해주는모습.. 눈부신햇살을 말없이 가려주고,
저 힘든거 하나도 못하게 하고.. 항상 저 먼져고 칭구는 나중이고
맛있는거만 먹게하고..좋은데에만 데려갈려고하고..한마디한마디가
모두 따듯하고 저를위한 말이었어요
정말 전 그칭구없이 이때까지 어떻게 살았나 싶고,
'지금까지 스쳐지나간 많은사람들과는 정말 100% 다른 사람이구나..'
더군다나.전 6년의 첫사랑과 힘든이별하고 2년이 지난시간까지 참 힘들어했죠
이제 두번다시 사랑은 없을것이다.. 나에게 사랑은 없다"
라고 스스로 주문을했어요~그런데...그런 사랑이 다시 찾아오니 한편으로 행복하면서도..이행복이 언제쯤 깨어질까...그생각밖에 안들어요..
너무 행복한 고민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전 그첫사랑과 정말 돌이키고싶지않은 후회와 추억.. 슬픔과 절망밖에없었거든요그런데... 그렇게 악연으로 헤어지고난후에...
초등학교 칭구랑..이렇게 좋은 인연으로 발전되고나서..저에게 희망이 생기더군요.. 정말 사랑이란거 할수가 있겠구나"
이런생각이... 물론 주위에선.. 믿지말라고합니다.
그칭구가..여자에대해서 너무 잘아는것 같고.. 너무사랑한단 표현도 자주한다고말이죠~~ 하지만 그칭군..진심으로
저에게 사랑한단 애교도 많고 저의 모든걸 사랑해주거든요..
너무나 표현을 많이해서.. 지켜보는 제가 무안할정도로....
사랑은 지나쳐도되는거죠?? 그렇게 표현하는 칭구에게 저도 같이 표현해줘도...제가 벌써 마음을 주고있는데... 이렇게 주는거..괜찮은거죠??
사실 사랑을 아직은 믿진 못하는데....그래서 받는사랑 잘 안되는데...
이때까지 살아온삶은...한남자에게 의지하고 한남자와 영원히 행복하길 바라는
순종적 사랑이었다면.. 앞으로는 누군가의 사랑을 받기도 싶었어요..
다행이도 지금 이칭구는... 저만을 사랑하고.. 저만 바라보고..절 너무나 아껴주고 한결같은마음을 가졌어요.. 저의 과거가 부끄러울만큼...
10년만에 다시만난 사랑
10년이지나 다시만난 사랑
초등학교때 알게된 친구가 있었어요...전 그친구랑 많이 친했던건 아니구..
그친군 부반장..전 부회장이라서..학급회의나.. 남아서 심부름이나..이런거
하면서 좀 친하게 지냈죠~특별한 기억도 마니없고..아마 초등학교를 졸업할 즈음에 전화한통을 끝으로 쭉~연락이 없었어요.. 전 초등학교때의 친구들은 물론 다잊고 다른 새로운 친구들과 적응하며 살았죠..
중학교..고등학교... 사회에 나와서까지..전 그친구가 잘살고 다고는 소식을 들었기때문에...그냥 그렇게 시간에 묻어둔채 지냈어요..
그러다가 몇개월전.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우연히 번호를 알게돼서..
안부차..문자메세지를 보냈죠..
(특별한 맘이 있었던건 아니고..그냥 친구로써 어떻게지내는지 궁금해서요)
' 기억할지 모르겠다고..잘지내는지 궁금하다고..'근데 한달쯤 지나서 연락이 왔어요..군대 제대한지 얼마안돼서..핸드폰을 엄마가 쓰고계셨는데 그래서 늦게 연락이 됐다고..' 말이죠
첨엔..이렇게 연락하는게 뻘줌하기도하고..기분이 그랬어요..

어차피 친군데.. 연락자주해봤자..뭐하나..어차피 서로 멀리사니까...
자주 볼수도 없는거고..그래서 뜸뜸히 문자로 교환을 했더랬죠..그러다..가끔 힘들때 기대게 되고..기쁠땐..기분좋을땐 함께 나누게되고..그러다 조금씩 정이 들어가고 있었어요...
설쇠로 고향으로 가는데..마침 얼굴이나함 보자고 해서..우린 친구랑 넷이 함께 만났어요..첨에 절보고 반가운 표정도 아니고..내얼굴만 피하면서 제칭구랑만 재미있게 놀더라구요...내심 속상하고 질투가 나서..흥..그래..오랜만에..정말 10년만에 만난나보다 내칭구가 더 좋단말인가?? 흑..T.T 이런심정으로 돌아오려고 하는길에...내가 점점 좋아진다고 고백을 하더라구요...
전 믿을수가 없었죠..만나서 잘해주진 않구..나중에 이렇게 말하니..못믿겠데요..그길로 다신 못보겠지..하는맘으로 다시 힘없이 사는곳으로 내려왔는데 계속..연락이 오더라구요..
전 친구로써 참 좋다고 느겼기때문에.. 스스럼없이고민도 말하고.. 슬프다고 말하고.. 그때마다 그 칭구가 참 많이 도움이 되준것 같아요..
나중엔..없어선 안될만큼 크게 맘속에 자리잡았죠..
그러다가..한 두어달지나서.. 제가 일주일정도 병가를 얻어
부모님 보고싶어 다시 고향으로 가게되었어요..다시 만나게됐을땐..뭐라 말로 표현하지 못할만큼가슴이 쿵쾅쿵쾅 되더라구요.. '내가 왜그러지...?
칭구의 모습이 너무 멋져보이더라구요..
'아..사랑에 빠진걸까..'참으로 설레였어요..^^*
그러다가..제가 기분이 너무좋은탓에 술을 많이 먹었죠.. 많이 먹은만큼 취해서.. 어쩔수없이 칭구집에서 자게됐는데..
전 술먹는다고해도.. 제 몸 못가눌정도도 아니고 정신도 있기때문에 염려하진않았어요..물론 그 칭구랑 뒤엉켜잤다는뜻도 아니고.. 아무일도 없었죠 ^^
그리구 아침까지 거의 잠을 못들었는데...따듯하게 꼬옥안아주는 가슴이 너무 넓게 느껴졌어요.새벽까지 거의 얘기만하다가..난 집으로 빨리가야겠단마음에 서둘러 준비했지요..그러다 눈에띄는 기타..기타치는 모습이 궁금해서 쳐달라구 졸랐는데..근데...근데...너무나 멋지게 치는거예요..
정말 한눈에..뿅...간것처럼..난 그저 가만히 듣고만 있었어요...
아마 그때 내맘이 젤 크게 움직인것같네요...
서로의 사랑을 약속하고.. 일주일이란 시간이 다흘러서..제가사는곳으로 오게됐죠.. 하지만 바로 떨어져야했기에 너무 많이 서운하고 아쉬웠어요..ㅜ.ㅜ
하지만 멀리있기에 장단점은 극복할꺼라고 생각하고 아쉬운발걸음으로 헤어졌어요
근데.. 지금은 그칭구의 따듯한 사랑에 행복해서 눈물이 날 정도입니다..
그칭구가 제가보고싶어서 제가사는곳에 왔는데..
하나하나 세심하게 절 배려해주는모습.. 눈부신햇살을 말없이 가려주고,
저 힘든거 하나도 못하게 하고.. 항상 저 먼져고 칭구는 나중이고
맛있는거만 먹게하고..좋은데에만 데려갈려고하고..한마디한마디가
모두 따듯하고 저를위한 말이었어요
정말 전 그칭구없이 이때까지 어떻게 살았나 싶고,
'지금까지 스쳐지나간 많은사람들과는 정말 100% 다른 사람이구나..'
더군다나.전 6년의 첫사랑과 힘든이별하고 2년이 지난시간까지 참 힘들어했죠
이제 두번다시 사랑은 없을것이다.. 나에게 사랑은 없다"
라고 스스로 주문을했어요~그런데...그런 사랑이 다시 찾아오니 한편으로 행복하면서도..이행복이 언제쯤 깨어질까...그생각밖에 안들어요..
너무 행복한 고민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전 그첫사랑과 정말 돌이키고싶지않은 후회와 추억.. 슬픔과 절망밖에없었거든요그런데... 그렇게 악연으로 헤어지고난후에...
초등학교 칭구랑..이렇게 좋은 인연으로 발전되고나서..저에게 희망이 생기더군요.. 정말 사랑이란거 할수가 있겠구나"
이런생각이... 물론 주위에선.. 믿지말라고합니다.
그칭구가..여자에대해서 너무 잘아는것 같고.. 너무사랑한단 표현도 자주한다고말이죠~~ 하지만 그칭군..진심으로
저에게 사랑한단 애교도 많고 저의 모든걸 사랑해주거든요..
너무나 표현을 많이해서.. 지켜보는 제가 무안할정도로....
사랑은 지나쳐도되는거죠?? 그렇게 표현하는 칭구에게 저도 같이 표현해줘도...제가 벌써 마음을 주고있는데... 이렇게 주는거..괜찮은거죠??
사실 사랑을 아직은 믿진 못하는데....그래서 받는사랑 잘 안되는데...
이때까지 살아온삶은...한남자에게 의지하고 한남자와 영원히 행복하길 바라는
순종적 사랑이었다면.. 앞으로는 누군가의 사랑을 받기도 싶었어요..
다행이도 지금 이칭구는... 저만을 사랑하고.. 저만 바라보고..절 너무나 아껴주고 한결같은마음을 가졌어요.. 저의 과거가 부끄러울만큼...
제 과거가 들통날까봐 무섭기도 하고.. 제발 알지못했으면 하는맘이 커요..
제 욕심 아니겠죠..이런 욕심 내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