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b3701817 이 주소가 저번에 제가 올렸다가 톡 됐던 내용이고요 지금 그 뒷 얘기 좀 하려고 합니다. 그때 1월 4일 제가 먼저 전화한 이후로 누나가 부담 스러워 할까봐 3주간 참았다가 1월 24일에 전화를 했습니다. 받지 않더군요 혹시 다시 전화가 오지 않는다면 끝낸다는 생각으로 숙제를 하고 있었더랬습니다. 큰 결심이었죠 2시간 후인 밤 11시가 다 되어 그 누나 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약간 시끄러운 음악 소리가 들리고 누나는 언제나 그렇듯 밝게 대답해 주었습니다. 술을 약간 먹었는지 약간 업된 느낌이었습니다. 이 누나 술을 못 합니다. 맥주 1캔에 얼굴이 빨개지는 누나입니다. 어디 냐고? 술 먹었냐고 하니까 마이 프렌드 집이고 약간 먹었답니다. 그리고 갑자기 어느 남자가 그 누나 이름을 크게 부르는 소리가 들립니다. ~~~~~~~~ 오 마이 갓 ㅠㅠ 저는 누나에게 메일 주소를 묻고는 잘 있으라고 메일 보내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고 정성 들여 메일을 썼습니다. 지금 내 학교와 공부하는 내용....누나도 다음에 이 과정을 들을 걸 알기에 자세히 알려주고 밑에다가 이렇게 썼습니다... I like you Because You are a smart, kind , talented, wise , pretty and lovely girl. I would like to meet you and eat dinner and go karaoke. ^^ If you have a time for me, don`t hesitate, you can call & e-mail me at any time. ^^ And attached 2 Music files ~~ Enjoy these ~~~. I hope you to like these songs. Maybe you like these song. 덧붙인 음악 파일은 저번에 가라오케 갔을때 누나에게서 듣고 뿅 갔던 2곡입니다. 다시 한번 이 누나를 설명하자면 사치도 절대 없고 굉장히 바르고 아무튼 신부감으로는 누구든지 다 맘에 들어할 여자 입니다. 제가 3달 동안 같은 집 바로 옆방에 살면서 한번도 흐트러진 모습을 본 적 없기에 무엇보다 확실 합니다. 전에도 말했겠지만 이 누나 성격도 굉장히 좋고 인기도 되게 많습니다. 우리 홈스테이에 친척이 많은데 놀러 오면 늙은 늙다리 40~50대 남자들이 다 이 누나 옆에 앉아서 얘기를 많이 하고는 합니다. 그러다 사진 찍자고 하면서 은근 슬쩍 이 늙다리가 팔을 이 누나 허리에 감는 겁니다. 누나는 즉시 "노 웨이" -- 안돼요~ 싫어요 이러고.... 너무 매력적인 성격에 외모까지 진짜 남자들이 다 좋아할 만한 여자인데 누나는 이런걸 잘 모르는지 자기에게 누가 이쁘다고 하면 정말 아니라고 그럽니다.... 심장 떨립니다...... ~~~~~~~~~~~~ 아무튼 메일 보내고 6일간 답장이 또 없네요~~ 마음 접을 생각으로 (사실은 굉장히 함든 하루 하루 였습니다.) 누나가 보고 싶어 미칠 지경이고 그래서 위장병까지 괴롭히고.... 못하는 술도 마시고.... 잊을만 하면 또 답장이 옵니다.....고단수인지 뭔지.... 사람 마음 흔들어 놓는거 대박입니다..... 정성 들여 자신이 이야기를 써 놓았지만 언제 만나고 밥 먹자는 얘기는 싹 빼놓은 겁니다... ~~~~~~~~~~~ 진짜 미칠 노릇이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되는지.. 누나의 마음을 정말 알 수 없었습니다. 진짜 마음 비우자고 노력하고 노력해 보았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마음이 바뀌고요~ 진짜 미칠뻔 했네요~ 마음 접고 잊자고 하는 순간 또 한가지 일이 생깁니다. 이사간 누나의 핸드폰 청구서가 이 집으로 왔길래.... 또 메일 보냈습니다. 만나자 하더군요 밥먹고 그러자고... 다음 주에 시간 있냐고 저는 어느때는 괜찮지만 금요일이나 토요일이 좋겠다고 했습니다. 누나는 연락이 없었습니다. 제가 언급했던 금요일이 되었지만 아무 연락이 없길래 전화를 했습니다. 20분 간격으로 두번 했는데 받지 않습니다. 그러다 10분후에 문자 오더라구요 오늘 일이 있다고 다음주 목요일이 어떻냐고.....메일 보내겠다고.... 그래도 연락이 없네요~~~~~수요일 저녁에 문자 보냈습니다.... 그러자 40분 있다가 약속 장소를 잡네요~ 저희 학교 바로 근처인데 3:30 에 만나자고... 밥먹기는 애매한 시간이죠... 이건 또 뭐냐고.... 주말도 아니고 평일에 그것도 3:30은 또 뭔지... 그래서 저는 4:00로 바꾸고 만나기로 했습니다... 드디어 누나를 2달만에 만나는 거죠.... 다시 만난 누나는 여전히 예뻤습니다. 근데 좀 피곤해 보이는 얼굴 이었어요~ 그날 트라이얼 레슨 받는데 캐나디언이랑 1:1로 대화하는 것 때문에 많이 피곤하다라더군요 스타벅스 제일 좋은 자리에 커피 마시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 누나랑 말하면 말이 어찌나 잘 통하는지요~ 저도 이제 다운타운으로 이사나온다고 하니까 어디냐고 근처냐고.. 그동안 2달 정도 있었던 이야기... 여행이야기 다음달에 누나가 들을 클래스 도움..... 근데 제가 무료 티켓이 있어서 오늘 영화 보러 가자고 하니까 누나가 오늘 피곤하다면서 나중에 가자고 그럽니다. 그래서 저는 "내가 한국 돌아가기 전에 꼭보자" 고 했습니다. 정말 굉장히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누나가 커피를 손에 살짝 쏟았을때 재빨리 티슈를 꺼내 건네 주었을 때 저보고 "You re so kind" 라면서 수줍은 미소를 또 지어주네요 1시간 30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우리는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헤어지는 길에 갑자기 약간 화가 나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누나가 왜 그동안 나를 피하려고 (순전히 제 생각이지만) 하는지... 그래서 저는 약간 큰 목소리로.... "You can call me, and I can call me, right?" "Let`s go movie together. how about March?" 이러니까 "Wednesday" 이럽니다.. 또 이건 뭐 평일인거죠..... 누나가 남자친구가 생긴건지 이런 느낌이 확 드네요... 그리고 헤어 졌는데 보지 못했던 순간 보다 지금이 더 힘드네요 누나의 그 미소와 같이 얘기 했던 그 기억들이 다시 돌아오지 않을것 같아서... 아마 누나는 제 마음을 읽었을 겁니다. 제가 직접적으로 말 안했지만 티는 좀 냈었거든요... 속으로 많이 아팠습니다. 이 두가지 마음이 아니 세가지 마음이 속에서 싸우면서 어느 마음이 한번씩 자리를 바꾸면서 나에게 이렇게 하라고 명령하네요 1 . 다음에 만났을때 꼭 고백하라고 누나에게 내 마음을 확실하게 알리는 것으로 결과에 상관없이 깨끗하게 정리 될 수 있다고 2 그냥 영화보고 밥먹고 이런 좋은 관계로 지내다가 그냥 한국 돌아가서 그냥 좋은 인연으로 끝내자고... 3. 오늘 부터 완전히 잊는다고... 2,3번 마음은 그동안 계속 왔다갔다 했던 마음이라면 1번 마음이 갑자기 커졌습니다.. 그만큼 누나를 사랑한다는 것이겠죠....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떤게 잘하는 짓인지 정말 모르겠네요~~ 사랑한다는 건 정말 확실합니다....
저번에 톡톡 되었던 일본 누나 사랑하는 남자입니다.
http://pann.nate.com/b3701817
이 주소가 저번에 제가 올렸다가 톡 됐던 내용이고요
지금 그 뒷 얘기 좀 하려고 합니다.
그때 1월 4일 제가 먼저 전화한 이후로
누나가 부담 스러워 할까봐 3주간 참았다가 1월 24일에 전화를 했습니다.
받지 않더군요
혹시 다시 전화가 오지 않는다면
끝낸다는 생각으로 숙제를 하고 있었더랬습니다. 큰 결심이었죠
2시간 후인 밤 11시가 다 되어 그 누나 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약간 시끄러운 음악 소리가 들리고
누나는 언제나 그렇듯 밝게 대답해 주었습니다.
술을 약간 먹었는지 약간 업된 느낌이었습니다.
이 누나 술을 못 합니다.
맥주 1캔에 얼굴이 빨개지는 누나입니다.
어디 냐고? 술 먹었냐고 하니까
마이 프렌드 집이고 약간 먹었답니다.
그리고 갑자기 어느 남자가 그 누나 이름을 크게 부르는 소리가 들립니다.
~~~~~~~~ 오 마이 갓 ㅠㅠ
저는 누나에게 메일 주소를 묻고는 잘 있으라고
메일 보내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고
정성 들여 메일을 썼습니다.
지금 내 학교와 공부하는 내용....누나도 다음에 이 과정을 들을 걸 알기에
자세히 알려주고
밑에다가 이렇게 썼습니다...
I like you Because You are a smart, kind , talented, wise , pretty and lovely girl.
I would like to meet you and eat dinner and go karaoke. ^^
If you have a time for me, don`t hesitate, you can call & e-mail me at any time. ^^
And attached 2 Music files ~~ Enjoy these ~~~.
I hope you to like these songs. Maybe you like these song.
덧붙인 음악 파일은 저번에 가라오케 갔을때
누나에게서 듣고 뿅 갔던 2곡입니다.
다시 한번 이 누나를 설명하자면
사치도 절대 없고 굉장히 바르고 아무튼 신부감으로는 누구든지
다 맘에 들어할 여자 입니다.
제가 3달 동안 같은 집 바로 옆방에 살면서 한번도 흐트러진 모습을 본 적 없기에
무엇보다 확실 합니다.
전에도 말했겠지만 이 누나 성격도 굉장히 좋고 인기도 되게 많습니다.
우리 홈스테이에 친척이 많은데 놀러 오면
늙은 늙다리 40~50대 남자들이 다 이 누나 옆에 앉아서
얘기를 많이 하고는 합니다.
그러다 사진 찍자고 하면서 은근 슬쩍 이 늙다리가 팔을 이 누나 허리에 감는 겁니다.
누나는 즉시 "노 웨이" -- 안돼요~ 싫어요 이러고....
너무 매력적인 성격에 외모까지 진짜
남자들이 다 좋아할 만한 여자인데
누나는 이런걸 잘 모르는지
자기에게 누가 이쁘다고 하면
정말 아니라고 그럽니다.... 심장 떨립니다......
~~~~~~~~~~~~
아무튼 메일 보내고 6일간 답장이 또 없네요~~
마음 접을 생각으로 (사실은 굉장히 함든 하루 하루 였습니다.)
누나가 보고 싶어 미칠 지경이고
그래서 위장병까지 괴롭히고.... 못하는 술도 마시고....
잊을만 하면 또 답장이 옵니다.....고단수인지 뭔지....
사람 마음 흔들어 놓는거 대박입니다.....
정성 들여 자신이 이야기를 써 놓았지만
언제 만나고 밥 먹자는 얘기는 싹 빼놓은 겁니다...
~~~~~~~~~~~
진짜 미칠 노릇이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되는지.. 누나의 마음을 정말 알 수 없었습니다.
진짜 마음 비우자고 노력하고 노력해 보았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마음이 바뀌고요~ 진짜 미칠뻔 했네요~
마음 접고 잊자고 하는 순간 또 한가지 일이 생깁니다.
이사간 누나의 핸드폰 청구서가 이 집으로 왔길래....
또 메일 보냈습니다.
만나자 하더군요 밥먹고 그러자고... 다음 주에 시간 있냐고
저는 어느때는 괜찮지만 금요일이나 토요일이 좋겠다고 했습니다.
누나는 연락이 없었습니다. 제가 언급했던 금요일이 되었지만
아무 연락이 없길래 전화를 했습니다.
20분 간격으로 두번 했는데 받지 않습니다.
그러다 10분후에 문자 오더라구요
오늘 일이 있다고 다음주 목요일이 어떻냐고.....메일 보내겠다고....
그래도 연락이 없네요~~~~~수요일 저녁에
문자 보냈습니다....
그러자 40분 있다가 약속 장소를 잡네요~
저희 학교 바로 근처인데 3:30 에 만나자고...
밥먹기는 애매한 시간이죠... 이건 또 뭐냐고....
주말도 아니고 평일에 그것도 3:30은 또 뭔지...
그래서 저는 4:00로 바꾸고 만나기로 했습니다...
드디어 누나를 2달만에 만나는 거죠....
다시 만난 누나는 여전히 예뻤습니다.
근데 좀 피곤해 보이는 얼굴 이었어요~
그날 트라이얼 레슨 받는데 캐나디언이랑 1:1로 대화하는 것 때문에
많이 피곤하다라더군요
스타벅스 제일 좋은 자리에 커피 마시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 누나랑 말하면 말이 어찌나 잘 통하는지요~
저도 이제 다운타운으로 이사나온다고 하니까
어디냐고 근처냐고..
그동안 2달 정도 있었던 이야기... 여행이야기
다음달에 누나가 들을 클래스 도움.....
근데 제가 무료 티켓이 있어서 오늘 영화 보러 가자고 하니까
누나가 오늘 피곤하다면서 나중에 가자고 그럽니다.
그래서 저는 "내가 한국 돌아가기 전에 꼭보자" 고 했습니다.
정말 굉장히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누나가 커피를 손에 살짝 쏟았을때
재빨리 티슈를 꺼내 건네 주었을 때
저보고 "You re so kind" 라면서 수줍은 미소를 또 지어주네요
1시간 30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우리는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헤어지는 길에 갑자기 약간 화가 나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누나가
왜 그동안 나를 피하려고 (순전히 제 생각이지만) 하는지...
그래서 저는 약간 큰 목소리로....
"You can call me, and I can call me, right?"
"Let`s go movie together. how about March?"
이러니까
"Wednesday" 이럽니다.. 또 이건 뭐 평일인거죠.....
누나가 남자친구가 생긴건지 이런 느낌이 확 드네요...
그리고 헤어 졌는데
보지 못했던 순간 보다 지금이 더 힘드네요
누나의 그 미소와 같이 얘기 했던 그 기억들이 다시 돌아오지 않을것 같아서...
아마 누나는 제 마음을 읽었을 겁니다. 제가 직접적으로 말 안했지만
티는 좀 냈었거든요...
속으로 많이 아팠습니다.
이 두가지 마음이 아니 세가지 마음이 속에서 싸우면서
어느 마음이 한번씩 자리를 바꾸면서 나에게 이렇게 하라고 명령하네요
1 . 다음에 만났을때 꼭 고백하라고
누나에게 내 마음을 확실하게 알리는 것으로 결과에 상관없이
깨끗하게 정리 될 수 있다고
2 그냥 영화보고 밥먹고 이런 좋은 관계로 지내다가
그냥 한국 돌아가서 그냥 좋은 인연으로 끝내자고...
3. 오늘 부터 완전히 잊는다고...
2,3번 마음은 그동안 계속 왔다갔다 했던 마음이라면
1번 마음이 갑자기 커졌습니다.. 그만큼 누나를 사랑한다는 것이겠죠....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떤게 잘하는 짓인지 정말 모르겠네요~~
사랑한다는 건 정말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