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볼거리 1편 지가 여행을 좋아합니다. ~살 공주님도 여행을 좋아 하신다구유. 지는유~ 지금도 여행 야기만 하면 가슴이 두근 거려유. 너무 떨리고 좋아서유~….ㅎㅎㅎ 즈희가(아들네미를 뺀 남편과 저) 여행을 많이 다녔시유~ 그랴고 보니 유럽은 독일만 가보고 아직 꺼정 못가봤네유. 그 흔한 패키지도 못 갔으니 우리남편이 빨랑 돈 벌어야 하는디…. 독일도 남편 출장 따라서 갔는디, 남편이 회사 일을 보고 있는 동안 지는 심심 하잖유~ 함부르크에서 류텐부르크인가?(쬐메 시간이 지나서 잘 몬 외우걌네유.) 혼자서 2시간을 기차 타고 휑하니 다녀왔지유~ 쇼핑도 하고 길가는 사람을 붙잡고 혼자서 사진도 찍고…. 혼자서 다니는 것도 재미 있구만유….ㅋㅋㅋ 독일 친구들이 놀랬대유. 처음와서 달랑 혼자(독일어는 한마디도 못해유) 기차타고 갔다고... 지는 이때가 유럽은 처음 이었시유~ 미국이나 홍콩등 현대적인 건물들만 보다가 육중한(?) 건축물들을 보니 지가 기가 팍 죽었지유. 우리나라 덕수궁과 비교 하면서유~ 독일에서 1주일을 있었는데 베를린, 뭰웬과 뉴렌버그 였시유~ 독일 사람들이 좀 싱겁나봐유. 점심에 길거리에서 햄버거를 샀는데 빵에다 달랑 소시지 하나 들어 있구만유. 퍽퍽해서 혼났시유. 무슨맛으로 먹는가 몰라유~ 지는 시골인 뉴렌버그가 인상이 참 깊었지유. 잠도 시골 민박 같은 레스토랑 이층 에서 잤는디, 이른 아침에 뒤에 있는 촛불성(….헤헤, 잘 기억을 못해서)을 따라 남편과 손 꼭 붙잡고(?) 산책 한 게 잊어지지 않는 구만유. 첫 여행은 남편누이가 사는 미국여행을 아들네미(8살 때)와 달랑 둘이서 갔었시유. 지는 겁도 없었시유. 그 넓은 미국땅을 남편 없이(영어도 잘 못하는디..) 용감하게 갔지유. 여러가지 헤프닝이 있었지만 지의 여행이야기는 잘 다듬어서 다음에 올리지유. 대부분 자유여행이었고 남편과 둘이서 신혼처럼(?) 잘도 돌아다녔지유. 좋은 남편 만나서 이리 많이 다닌걸 보니…(약간의 아부성 발언임) 지가 복 받았지유? 중국 북경은 3년 전에 남편 후배들과 패키지로 왔었시유~ 그때 당시만 혀도 즈희가 이곳에 살 줄은 꿈에도 몰랐구만유. 하나님이 불러서 왔시유(^.^) 3년 전의 본 북경은 지금과는 또 다르지유. 패키지는 정해진 틀에 짜여서 정해진 곳만 보고 정해진 곳에서 먹으니 다른 것은 볼 수도 없었시유. 일정이 빠듯해서 매일 골아 떨어졌시유. 즈희는 옵션 1가지만 하기로 하고 당시 299,000원에 왔네유~ ‘정말일까? 또 왕창 바가지 쓰는 거 아녀?’ 참말로 옵션(1인당 $20.-) 1가지만 했시유. 가이드도 동포인 조선족 총각 인디, 친절하고 잘해 주더구만유. 확실히 즈희가 인복이 있나 봐유. 중국에 이사 와서도 가정부 아줌마나 중국직원들이나 통역해 주시는 한국 선교사분이나 모두들 좋은 분들만 만났구만유~ 그랴고 은영님, 젖살공주님, 율리아님, 이태님, 푸른냇물님, none님, 쥰세이님 이하 생략(죄송합니다.) 모두들 좋은 분 들과 만 만나쟎유(아부성 발언 아니에유~) 자꾸 야기가 옆으로 가네유. 안 그랄랴고 했는데….(-_-) 3년전에 만리장성은 팔달령 으로 갔는데 보통 패키지는 이곳으로 오지유. 엄청 많은 사람을 보고 지는 관광지라 그러는 줄 알았시유~. 평소에도 많은디….. 왜 만리 장성을 만들었을 까유? 보신 분들 있으시냠유? 그 높은 산꼭대기에 기막히게 잘 지어 놓았습니다요. 모두들 외적의 침입을 막으려고 지었다고 합디다. 남편은 아니래요.(개인 의견임: 무시해도 되유~) 황제의 힘을 과시하려고, 각지방의 소 황제들의 힘을 분산시키려고 한 것 같다고 하는 일설이 있지유~(믿거나, 말거나..) 명13릉(기억이 안남), 천안문 광장과 자금성(여기서는 고궁이에유) 이화원과 용경협을 봤지유. 천안문광장은 중국인민대회장(우리나라 국회나 마찬가지임) 앞에 있는데 여의도 광장 생각하시면 되유. 그리고 길을 건너서가 고궁(자금성)이지유. 방이 모두 몇 간이던가? 9,999간이라고 하네유. 매일 밤 다른 방에서 잔다고 해도 365/9,999=27년이 걸리지유 고궁 안에 들어가면 궁안에는 나무가 한그루도 없시유. 황제를 죽이려고 들어와도 나무그늘이 없으니 숨을 수가 없어서 금방 탄로가 난대유. 이화원(이허위엔)은 베이징에서 가장 큰 공원이에유. 큰 인공호수를 끼고 있는 정원으로 그 경치가 일품이요, 유람선 코스도 인기가 있어유. 금 나라에 지어진 이화원은 청 시대의 서태후가 은거하려고 확장공사를 했네유. 이거 짓느라고 돈이 많이 들어서 청나라가 망했대유~. 보시면 알아유~ 그랴도 서태후 덕분에 관광으로 돈 벌어서 먹여 살리네유. 용경협(룽칭샤)는 계곡 이에유. 20층높이에서 쏟아져 내리는 댐의 폭포가 멋있구요 협곡사이를 유람선여행을 하네유. 후회하시지 않을 정도로 호수도 맑고 양 옆의 바위들과 산의 모습이 으~ㅁ, 좋아유~ 패키지로 오신 분이야 다 볼거니까 상관없지만 가끔씩 들리거나 자유여행을 오신 분들에게 권할만한 여행 장소는 중심가인 천안문과 고궁(자금성), 만리장성, 이화원과 용경협은 꼭 들러서 보셔야 해유. 중국은 땅덩이가 넓어서 많이 걸어유. 편한 운동화를 준비하심이…. 지도 쓸게 많아서 다음편으로 이어지네유~ 행복한 주말 되세요(^.^) 짜이찌엔!
지훈네가 중국에서 사는 야기-북경 볼거리 1편
북경 볼거리 1편
지가 여행을 좋아합니다.
~살 공주님도 여행을 좋아 하신다구유.
지는유~
지금도 여행 야기만 하면 가슴이 두근 거려유.
너무 떨리고 좋아서유~….ㅎㅎㅎ
즈희가(아들네미를 뺀 남편과 저) 여행을 많이 다녔시유~
그랴고 보니 유럽은 독일만 가보고 아직 꺼정 못가봤네유.
그 흔한 패키지도 못 갔으니 우리남편이 빨랑 돈 벌어야 하는디….
독일도 남편 출장 따라서 갔는디, 남편이 회사 일을 보고 있는 동안
지는 심심 하잖유~
함부르크에서 류텐부르크인가?(쬐메 시간이 지나서 잘 몬 외우걌네유.)
혼자서 2시간을 기차 타고 휑하니 다녀왔지유~
쇼핑도 하고 길가는 사람을 붙잡고 혼자서 사진도 찍고….
혼자서 다니는 것도 재미 있구만유….ㅋㅋㅋ
독일 친구들이 놀랬대유.
처음와서 달랑 혼자(독일어는 한마디도 못해유) 기차타고 갔다고...
지는 이때가 유럽은 처음 이었시유~
미국이나 홍콩등 현대적인 건물들만 보다가 육중한(?) 건축물들을
보니 지가 기가 팍 죽었지유. 우리나라 덕수궁과 비교 하면서유~
독일에서 1주일을 있었는데 베를린, 뭰웬과 뉴렌버그 였시유~
독일 사람들이 좀 싱겁나봐유.
점심에 길거리에서 햄버거를 샀는데 빵에다 달랑 소시지 하나
들어 있구만유. 퍽퍽해서 혼났시유. 무슨맛으로 먹는가 몰라유~
지는 시골인 뉴렌버그가 인상이 참 깊었지유.
잠도 시골 민박 같은 레스토랑 이층 에서 잤는디, 이른 아침에
뒤에 있는 촛불성(….헤헤, 잘 기억을 못해서)을 따라
남편과 손 꼭 붙잡고(?) 산책 한 게 잊어지지 않는 구만유.
첫 여행은 남편누이가 사는 미국여행을 아들네미(8살 때)와 달랑
둘이서 갔었시유. 지는 겁도 없었시유.
그 넓은 미국땅을 남편 없이(영어도 잘 못하는디..) 용감하게 갔지유.
여러가지 헤프닝이 있었지만 지의 여행이야기는 잘 다듬어서
다음에 올리지유.
대부분 자유여행이었고 남편과 둘이서 신혼처럼(?)
잘도 돌아다녔지유.
좋은 남편 만나서 이리 많이 다닌걸 보니…(약간의 아부성 발언임)
지가 복 받았지유?
중국 북경은 3년 전에 남편 후배들과 패키지로 왔었시유~
그때 당시만 혀도 즈희가 이곳에 살 줄은 꿈에도 몰랐구만유.
하나님이 불러서 왔시유(^.^)
3년 전의 본 북경은 지금과는 또 다르지유.
패키지는 정해진 틀에 짜여서 정해진 곳만 보고
정해진 곳에서 먹으니 다른 것은 볼 수도 없었시유.
일정이 빠듯해서 매일 골아 떨어졌시유.
즈희는 옵션 1가지만 하기로 하고 당시 299,000원에 왔네유~
‘정말일까? 또 왕창 바가지 쓰는 거 아녀?’
참말로 옵션(1인당 $20.-) 1가지만 했시유.
가이드도 동포인 조선족 총각 인디, 친절하고 잘해 주더구만유.
확실히 즈희가 인복이 있나 봐유.
중국에 이사 와서도 가정부 아줌마나 중국직원들이나
통역해 주시는 한국 선교사분이나 모두들 좋은 분들만 만났구만유~
그랴고 은영님, 젖살공주님, 율리아님, 이태님, 푸른냇물님, none님,
쥰세이님 이하 생략(죄송합니다.)
모두들 좋은 분 들과 만 만나쟎유(아부성 발언 아니에유~)
자꾸 야기가 옆으로 가네유. 안 그랄랴고 했는데….(-_-)
3년전에 만리장성은 팔달령 으로 갔는데 보통 패키지는
이곳으로 오지유. 엄청 많은 사람을 보고 지는 관광지라
그러는 줄 알았시유~. 평소에도 많은디…..
왜 만리 장성을 만들었을 까유?
보신 분들 있으시냠유?
그 높은 산꼭대기에 기막히게 잘 지어 놓았습니다요.
모두들 외적의 침입을 막으려고 지었다고 합디다.
남편은 아니래요.(개인 의견임: 무시해도 되유~)
황제의 힘을 과시하려고, 각지방의 소 황제들의 힘을 분산시키려고
한 것 같다고 하는 일설이 있지유~(믿거나, 말거나..)
명13릉(기억이 안남), 천안문 광장과 자금성(여기서는 고궁이에유)
이화원과 용경협을 봤지유.
천안문광장은 중국인민대회장(우리나라 국회나 마찬가지임)
앞에 있는데 여의도 광장 생각하시면 되유.
그리고 길을 건너서가 고궁(자금성)이지유.
방이 모두 몇 간이던가?
9,999간이라고 하네유.
매일 밤 다른 방에서 잔다고 해도 365/9,999=27년이 걸리지유
고궁 안에 들어가면 궁안에는 나무가 한그루도 없시유.
황제를 죽이려고 들어와도 나무그늘이 없으니
숨을 수가 없어서 금방 탄로가 난대유.
이화원(이허위엔)은 베이징에서 가장 큰 공원이에유.
큰 인공호수를 끼고 있는 정원으로 그 경치가 일품이요,
유람선 코스도 인기가 있어유.
금 나라에 지어진 이화원은 청 시대의 서태후가 은거하려고
확장공사를 했네유. 이거 짓느라고 돈이 많이 들어서
청나라가 망했대유~. 보시면 알아유~
그랴도 서태후 덕분에 관광으로 돈 벌어서 먹여 살리네유.
용경협(룽칭샤)는 계곡 이에유.
20층높이에서 쏟아져 내리는 댐의 폭포가 멋있구요
협곡사이를 유람선여행을 하네유.
후회하시지 않을 정도로 호수도 맑고 양 옆의 바위들과
산의 모습이 으~ㅁ, 좋아유~
패키지로 오신 분이야 다 볼거니까 상관없지만 가끔씩 들리거나
자유여행을 오신 분들에게 권할만한 여행 장소는
중심가인 천안문과 고궁(자금성), 만리장성, 이화원과
용경협은 꼭 들러서 보셔야 해유.
중국은 땅덩이가 넓어서 많이 걸어유. 편한 운동화를 준비하심이….
지도 쓸게 많아서 다음편으로 이어지네유~
행복한 주말 되세요(^.^)
짜이찌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