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늦게 나마 원스(ONCE) 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정말 남자 주인공 멋지더군요!!... 남자 주인공이 기타를 치며 노래를 하는 모습.. 남자가 봐도 역시 멋지더라구요.. 오!!!!예!!!!!~~~~~~~~~~~~~ 남자의 로망!! 기타!! 원스를 본후... 완전 저는 기타에 꽂혀버렸습니다.. 잘때도 기타만 아른 거리더군요 ㅜㅜ 이거다 싶어서 바로 기타를 배우려고 바로 동네에 있는 기타 학원을 등록했습니다.... 동네에 있는 기타학원이라 외관은 허술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난생처음 기타를 배우면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한달 쯤 되었을까?? 기타선생님이 기타를 사서 연습한다면 더 빨리 연습을 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큰맘 먹고 기타를 사러 종로에 있는 낙원상가로 향했습니다.. 기타를 고르다 고르다 맘에 드는 기타를 샀습니다.. 맘에 드는 기타를 고르기 위해 2시간동안 돌아 다녔습니다^^ 무려 18만원!!! 배운지 얼마 안되지만... 그래도 남자는 간지가 생명이라 조금 무리해서 좋은 거 사기로 큰 맘먹고 기타를 구입했습니다.. 정말 기분이 좋더군요~~ㅋㅋ 특히 기타 가방을 뒤로 메고 종로거리를 걷는데.. 쇼윈도에 비친 나의 모습이 정말 멋지더라구요.. 학원을 가기 위해 전철에 올랐습니다~~ 다행이 주말인데 전철에 사람이 없더라구요~ 전철에 타자 마자 바로 자리에 앉았습니다~~~ 낙원상가를 누비느라 조금 피곤 하더라구요~~ 슬슬 눈이 감기기 시작했습니다.. 어차피 학원까지 가는데 좀 오래 걸리니 푹 잠들었습니다... 그러자 얼마 후... 기분이 이상해서 바로 눈을 뜨는 순간!! 제가 내릴 전철역이더군요~ 깜짝 놀라서 바로 내릴 준비를 하고 후다닥~~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잠결이라 그런지 몸은 조금 무거웠지만.. 그래도 머~ 다행이 제가 내릴 역에 딱 내리는 순간!!!!! 우지~~~끈.......................!!!!!!!!!!!!!!!!!!!!!!! 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이건 무슨 소리지??!! 느낌이 안좋아서 보니.. 지하철 문에 새로 산 저의 18만원 짜리 기타가 문에 끼어 있더군요..ㅜㅜ 지하철 문에 낀 기타를 보자마자.... 멍~~~~~~~~~~~~~~ 때릴수 밖에 없더군요.. 잠시후.. 지하철 문이 열리고 전 새로산 저의 18만원 짜리 기타를 봤습니다.. 역시............................................... 처참히 박살나 있더라구요.... 역시..... 저와 기타는 인연이 아니였나 봅니다..ㅜㅜ 그냥 생긴대로 살지.. 왜 로맨티스트 를 꿈꿨는지... 하루... 아니 4시간만에 18만원을 날린 기분이란.. 참 씁쓸한 하루네요... 과연 고칠수나 있나요??
[사진有] 내기타!!! 하루에 18만원 날린 사연은??
최근에 늦게 나마 원스(ONCE) 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정말 남자 주인공 멋지더군요!!...
남자 주인공이 기타를 치며 노래를 하는 모습..
남자가 봐도 역시 멋지더라구요..
오!!!!예!!!!!~~~~~~~~~~~~~ 남자의 로망!! 기타!!
원스를 본후... 완전 저는 기타에 꽂혀버렸습니다..
잘때도 기타만 아른 거리더군요 ㅜㅜ
이거다 싶어서 바로 기타를 배우려고 바로 동네에 있는 기타 학원을 등록했습니다....
동네에 있는 기타학원이라 외관은 허술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난생처음 기타를 배우면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한달 쯤 되었을까?? 기타선생님이 기타를 사서 연습한다면 더 빨리 연습을 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큰맘 먹고 기타를 사러 종로에 있는 낙원상가로 향했습니다..
기타를 고르다 고르다 맘에 드는 기타를 샀습니다..
맘에 드는 기타를 고르기 위해 2시간동안 돌아 다녔습니다^^
무려 18만원!!! 배운지 얼마 안되지만...
그래도 남자는 간지가 생명이라 조금 무리해서 좋은 거 사기로 큰 맘먹고 기타를
구입했습니다..
정말 기분이 좋더군요~~ㅋㅋ 특히 기타 가방을 뒤로 메고 종로거리를 걷는데..
쇼윈도에 비친 나의 모습이 정말 멋지더라구요..
학원을 가기 위해 전철에 올랐습니다~~ 다행이 주말인데 전철에 사람이 없더라구요~
전철에 타자 마자 바로 자리에 앉았습니다~~~
낙원상가를 누비느라 조금 피곤 하더라구요~~
슬슬 눈이 감기기 시작했습니다..
어차피 학원까지 가는데 좀 오래 걸리니 푹 잠들었습니다...
그러자 얼마 후...
기분이 이상해서 바로 눈을 뜨는 순간!!
제가 내릴 전철역이더군요~
깜짝 놀라서 바로 내릴 준비를 하고 후다닥~~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잠결이라 그런지 몸은 조금 무거웠지만.. 그래도 머~
다행이 제가 내릴 역에 딱 내리는 순간!!!!!
우지~~~끈.......................!!!!!!!!!!!!!!!!!!!!!!!
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이건 무슨 소리지??!! 느낌이 안좋아서 보니..
지하철 문에 새로 산 저의 18만원 짜리 기타가 문에 끼어 있더군요..ㅜㅜ
지하철 문에 낀 기타를 보자마자....
멍~~~~~~~~~~~~~~ 때릴수 밖에 없더군요..
잠시후..
지하철 문이 열리고 전 새로산 저의 18만원 짜리 기타를 봤습니다..
역시...............................................
처참히 박살나 있더라구요....
역시..... 저와 기타는 인연이 아니였나 봅니다..ㅜㅜ
그냥 생긴대로 살지.. 왜 로맨티스트 를 꿈꿨는지...
하루... 아니 4시간만에 18만원을 날린 기분이란..
참 씁쓸한 하루네요...
과연 고칠수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