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강 첫 날 상큼한 새내기들을 부러움의 눈으로 쳐다본... 자칭 상큼이 21살 女입니다.. ㅠ.ㅜ 평소 읽기만 했지 쓰는건 첨이라는.. ㅋㅋㅋ 재미없어두 걍 귀엽게.....☞☜ 봐주세요 ㅋㅋㅋㅋㅋ 굴욕에 관한 톡을 읽다가 제가 겪은 굴욕이 생각나서 몇 자 적어요 ㅋㅋㅋ 첫번째 굴욕 어느날 집으로 한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전 아무 생각없이 수화기를 들었죠 ㅋㅋㅋ "여보세요" "아 네~ ㅇㅇㅇ씨 댁이죠?" "그런데요 누구세요?" "여기 ~#@@ 인데 엄마 계시니??" 네 여기까진 좋았습니다 ㅋㅋㅋ 문제는 다음 대화 ㅋㅋㅋㅋ "어머니 지금 안계신데요" "그럼 누나 있니???" 누나..............누나.............누나................ 잠을 자다 깨서 전화를 받은 것두 아니구... 저는 그저 평범하고 여린 女일뿐인데...ㅠㅠ 그 날 제 얘기를 듣고 저희 어머니가 많이 웃으셨죠.. ㅋㅋㅋㅋ 두번째 굴욕은 한달 전쯤 집으로 우편물이 왔습니다. 뭐 다들 집에서는 편하게 입고 있잖아요~ 머리도 산발로 있고.. 방학 중이거나 하면 안 씻는건 기본이고 ㅋㅋㅋ (나만 그런가?) 여튼 어머니한테 중요한 우편물이 와서 대충 평소의 모습 그대로 받으러 나갔죠.. ㅋㅋㅋㅋ 집배원 아저씨 : "ㅇㅇㅇ씨 되세요?" (ㅇㅇㅇ는 저희 어머니 성함) 나: "아니요 엄마인데요" 집배원 아저씨 : "아 어머니 여기 사인 좀 해주세요"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제가 말을 잘못한 죄도 있지만...... 아무리 그렇다해도 어머니라니.......... 그 우편물은 법원 요런거 였는데 ㅋㅋㅋㅋ 저런 우편물 받으려면 나이가 그래도 좀 있어야하지 않나요..?? 적어도 20살 이상일텐데.. 내가 어머니면 난 대체 몇살..??? 평소에 아줌마라고 늙어보인다고 종종 듣긴하지만..ㅠㅠ 저 날 충격으로 방학 내내 집 밖을 나선 적이 없다는.. ㅋㅋㅋㅋㅋ 세번째 굴욕 제가 화장발 사진발이 좀 심해요...... 평소 모습이랑 화장한 모습이 너무 달라서 친구들이 100단 변신녀라고 불렀다는 ㅋㅋ 고등학교 때 회장 출마한다고 한창 선거운동을 했었을 때인데요 ㅋㅋ 판때기에 제 사진이랑 같이 출마한 언니 사진을 붙여서 그거 들고 다니면서 선거 운동을 했었는데 가는 반마다 "어머~ 쟤가 쟤야?" "야 완전 심하잖아" 요런 소리는 기본.. 욕도 좀 먹었다죠 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에서 남몰래 울었던 사연 ㅠ.ㅜ 뭐 요즘에도 제 사진보고 기대 좀 하다가 캠퍼스에서 실제로 만나면 못 알아보는 경우가 많이 발생해서...... 요즘엔 내가 죄인이다 하고 살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이 완전 얼짱인데? 요런건 아니지만.... 실물보다 나으니...ㅍ.ㅍ 여튼 여러가지 굴욕들 더 있는데 잘 생각이 안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생각나서 주절거린 글이였습니다 ㅋㅋㅋ 모두 좋은 밤 되세용~^.< 아참 ㅋㅋㅋ 그런 일은 없겠지만 톡이 된다면 화장 전과 후의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톡 한번 꼭 되고 싶습니다!!1
★★ 남자로 오해 받는걸로 모자라......
안녕하세요 개강 첫 날 상큼한 새내기들을 부러움의 눈으로 쳐다본...
자칭 상큼이 21살 女입니다.. ㅠ.ㅜ
평소 읽기만 했지 쓰는건 첨이라는.. ㅋㅋㅋ
재미없어두 걍 귀엽게.....☞☜ 봐주세요 ㅋㅋㅋㅋㅋ
굴욕에 관한 톡을 읽다가 제가 겪은 굴욕이 생각나서 몇 자 적어요 ㅋㅋㅋ
첫번째 굴욕
어느날 집으로 한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전 아무 생각없이 수화기를 들었죠 ㅋㅋㅋ
"여보세요"
"아 네~ ㅇㅇㅇ씨 댁이죠?"
"그런데요 누구세요?"
"여기 ~#@@ 인데 엄마 계시니??"
네 여기까진 좋았습니다 ㅋㅋㅋ
문제는 다음 대화 ㅋㅋㅋㅋ
"어머니 지금 안계신데요"
"그럼 누나 있니???"
누나..............누나.............누나................
잠을 자다 깨서 전화를 받은 것두 아니구...
저는 그저 평범하고 여린 女일뿐인데...ㅠㅠ
그 날 제 얘기를 듣고 저희 어머니가 많이 웃으셨죠.. ㅋㅋㅋㅋ
두번째 굴욕은
한달 전쯤 집으로 우편물이 왔습니다.
뭐 다들 집에서는 편하게 입고 있잖아요~
머리도 산발로 있고.. 방학 중이거나 하면 안 씻는건 기본이고 ㅋㅋㅋ
(나만 그런가?)
여튼 어머니한테 중요한 우편물이 와서 대충 평소의 모습 그대로 받으러 나갔죠.. ㅋㅋㅋㅋ
집배원 아저씨 : "ㅇㅇㅇ씨 되세요?" (ㅇㅇㅇ는 저희 어머니 성함)
나: "아니요 엄마인데요"
집배원 아저씨 : "아 어머니 여기 사인 좀 해주세요"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제가 말을 잘못한 죄도 있지만......
아무리 그렇다해도 어머니라니..........
그 우편물은 법원 요런거 였는데 ㅋㅋㅋㅋ
저런 우편물 받으려면 나이가 그래도 좀 있어야하지 않나요..??
적어도 20살 이상일텐데.. 내가 어머니면 난 대체 몇살..???
평소에 아줌마라고 늙어보인다고 종종 듣긴하지만..ㅠㅠ
저 날 충격으로 방학 내내 집 밖을 나선 적이 없다는.. ㅋㅋㅋㅋㅋ
세번째 굴욕
제가 화장발 사진발이 좀 심해요......
평소 모습이랑 화장한 모습이 너무 달라서 친구들이 100단 변신녀라고 불렀다는 ㅋㅋ
고등학교 때 회장 출마한다고 한창 선거운동을 했었을 때인데요 ㅋㅋ
판때기에 제 사진이랑 같이 출마한 언니 사진을 붙여서 그거 들고 다니면서
선거 운동을 했었는데 가는 반마다
"어머~ 쟤가 쟤야?" "야 완전 심하잖아"
요런 소리는 기본.. 욕도 좀 먹었다죠 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에서 남몰래 울었던 사연 ㅠ.ㅜ
뭐 요즘에도 제 사진보고 기대 좀 하다가 캠퍼스에서 실제로 만나면
못 알아보는 경우가 많이 발생해서......
요즘엔 내가 죄인이다 하고 살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이 완전 얼짱인데? 요런건 아니지만.... 실물보다 나으니...ㅍ.ㅍ
여튼 여러가지 굴욕들 더 있는데 잘 생각이 안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생각나서 주절거린 글이였습니다 ㅋㅋㅋ
모두 좋은 밤 되세용~^.<
아참 ㅋㅋㅋ 그런 일은 없겠지만 톡이 된다면
화장 전과 후의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톡 한번 꼭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