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피던 고딩 훈계하던 이야기를 보고..

CantStopMeLovinYou2009.03.02
조회1,031

아 24살의 건전한 청년입니다..

오늘의 톡인 담배피던 고딩 훈계한 이야기를 보고

예전 고딩때 웃기던 일이 생각나 적습니다...

(고딩때 철 없던 때라고 생각좀 해주세요 ㅠㅠ)

고딩때 저도 뒤에서 비습좀 하던 아이라서리..

토요일 아침 등교할때

동 마다 무슨 공원 있지않습니까::
거기서 친구랑 담배를 피면서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참 철이 없었죠:::.....

공원 쪽으로 쭈욱 가면 시x공단이라고 있습니다..

신나게 담배를 쭉쭉 피고가는데

뒤에서 누가 툭툭 치더군요..

보니깐 어떤 형한분이

"니네 이 미친새x들아 정신줄 놓았냐 니네 먼데 담배를 피냐"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무슨 상관 이에~~~요"

할려고 하는데 배를 바로 맞았습니다..

아 ㅆㅂ 하면서 담배를 버릴려고 하려는데 갑자기 도로쪽에

차가 한대 서는 겁니다..

대충봐도 27살 건장한 형이였습니다

친구랑 속으로 아 오늘 개털리겠구나 이런생각을 하고있는데

멈춰선 형이 저희 때린형한테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러니깐

이형이 멋있게

"담배 피던 고딩들 제가 좀 훈계좀 해주고있었습니다"

이랬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깐 차에 있던 그 형님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ㅅㅂ 새퀴야 넌 고딩때 담배 안폈어? 이 ㅅㅂ새퀴가 어디서 발길질이야

어 ㅅㅂ 안가냐? 형 내릴까? ㅅㅂ새퀴 안가?"

그러자 저희 때리던 형 벙찐 상태로 있더라구요..

저희 가면서 조낸 웃었던 기억이.............:::

 

 

옛날 이야기니 너무 욕하지 말아주세요

지금은 착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