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혼자 우는것을 견디다 못해 글을 씁니다. 전 내년에 대학졸업을 앞둔 23살 처자에요~. ^.* 남친과는 중학교때부터 사겨온 아주 오래된 연인!! 질리거나 다른사람을 만나보고싶거나 그러지 않고, 아직도 설레고 연락 오나 안오나 핸드폰에 레이저 발사만 해대는 ... 철없는 저에요. 평소 남친과 저는 대학교가 서울과 부산으로 장거리 연예중이고 , 남친은 제대한지 한달 반째입니다. 3년 사귈땐 좀 있음 깨질거다 5년째일때도 좀 있음 깨질거다 군대 갔을때도 좀 있음 깨질거다 제대 했을때도 마찬가지로 곧 깨질거라고 다들 말을 합니다만, 아직은 팔팔하게 잘 사귀고 있습니다! 남친이 무뚝뚝하지만 않으면 ㅠ 평소에 저한테 자상하게 따뜻한 말한마디, 감정표현이 없는 사람입니다. 익숙해 질만도 한데, 섭섭할때가 더 많습니다. 하지만 어떡합니까. 내가 사랑하는 사람 성격이 이런것을요 ㅠ 제대하고 나서 다른 연인들이 왜 헤어지는지 알것 같았습니다. 근 2월 한달간 세번 정도 밖에 만나지 못했습니다. 다른 주변사람들도 만나야 하거니와, 꼭 약속만 잡으면 할머님이 아프시거나 아버님과 급하게 약속이 잡히거나 학교에 일이 생기거나 이해하지 못하는건 아니지만, 만나지 못하는것에 대해 섭섭해서 많이 싸웠습니다 남친은 '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할 사인데 이런것 이해도 못해주냐 ? ' 이거였고, 저는 ' 난 이제 학교가면 우리 또 언제 볼지 모르는데 좀 만나면 안돼니? 2년 기다려 줬더니 이게 뭐야..' 이거였습니다. 조금 짬을 내서 만나려고 하면 그것도 여의치 않았습니다 . 서로의 상황이 맞지 않았기 때문에요 하지만 문제의 발단은 바로 제생일입니다. 다음주에 있는 제생일에 ,남친은 군대에 있을적 ' 못챙겨줘서 미안해, 제대하고 나면 꼭 잘 챙겨줄게 ' 라고 입버릇 처럼 말하곤 했죠 근데 남친이 제 생일전 주말에 만나려고 했는데 그때 큰 일이 생겼답니다. 아카데미에서 강사로 일하게 되었는데 놓치고 싶지 않다고 하네요 경기가 안좋은 이때 , 자기한테는 큰 기회라고.. 그리고 일요일에는 학교에서 대회가 있어서 꼭 참석해서 사진찍어서 제출해야 한답니다. 다섯시간이나 버스를 타고 저를 만날 시간은 없는거죠 미안하다고 하네요 저 한달전에 분명히 말했습니다. 우리가 지금 만나지 않는건 , 제대하고 나서 니 상황이 어떤지 알기때문에 이해한다. 그러니 생일날은 꼭 보자 그런데 남친 , 생일날에도 볼수 없다 합니다 이것또한 어쩔수없는, 피치못할 상황이죠. 전 어떤상황이든 전부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 넌 내생일을 포기함으로써 생기는 그 이득이 중요하니? ' ' 어 , 다른날 만나도 되잖아? ' < 원래 남친 좀 무뚝뚝한 편입니다 . 물론 다른날 만나도됩니다 하지만 생일이 아니면 무슨 의미며, 그날은 또 어떤일이 발생할지 어떻게 압니까 . 친구들은 이번만큼은 강경하게 나가야 한다고 합니다. 계속 이해만 해주다가 너무 당연시 여기게 될거라고.. 이것보다 더 큰 고비들도 있었지만 이번만큼은 정말 이해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해해야할 상황이지만 정말 힘드네요 분명 친구랑 보내세요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 모르겠습니다. 그사람 아니면 누구를 만나든 즐겁지 않을것 같습니다.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저로서는 ................................................... 이 상황, 제가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힘내라고 응원하는게 옳겠어요? ( 가슴이 상하고 상하고 상해서 썩어버릴것 같애요 ) 아니면 조금세게 전부 제치고 올라와 , 잠시 보고 다시 내려가 라고 하는게 옳겠어요? * 악플은 사양할게요 ^^
여친생일날조차 못보는 남친! 이해해?말어?
안녕하세요 , 혼자 우는것을 견디다 못해 글을 씁니다.
전 내년에 대학졸업을 앞둔 23살 처자에요~. ^.*
남친과는 중학교때부터 사겨온 아주 오래된 연인!!
질리거나 다른사람을 만나보고싶거나 그러지 않고, 아직도 설레고
연락 오나 안오나 핸드폰에 레이저 발사만 해대는 ... 철없는 저에요.
평소 남친과 저는 대학교가 서울과 부산으로 장거리 연예중이고 , 남친은
제대한지 한달 반째입니다.
3년 사귈땐 좀 있음 깨질거다
5년째일때도 좀 있음 깨질거다
군대 갔을때도 좀 있음 깨질거다
제대 했을때도 마찬가지로 곧 깨질거라고 다들 말을 합니다만,
아직은 팔팔하게 잘 사귀고 있습니다! 남친이 무뚝뚝하지만 않으면 ㅠ
평소에 저한테 자상하게 따뜻한 말한마디, 감정표현이 없는 사람입니다.
익숙해 질만도 한데, 섭섭할때가 더 많습니다.
하지만 어떡합니까. 내가 사랑하는 사람 성격이 이런것을요 ㅠ
제대하고 나서 다른 연인들이 왜 헤어지는지 알것 같았습니다. 근 2월 한달간 세번 정도
밖에 만나지 못했습니다. 다른 주변사람들도 만나야 하거니와, 꼭 약속만 잡으면
할머님이 아프시거나
아버님과 급하게 약속이 잡히거나
학교에 일이 생기거나
이해하지 못하는건 아니지만, 만나지 못하는것에 대해 섭섭해서 많이 싸웠습니다
남친은 '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할 사인데 이런것 이해도 못해주냐 ? ' 이거였고,
저는 ' 난 이제 학교가면 우리 또 언제 볼지 모르는데 좀 만나면 안돼니?
2년 기다려 줬더니 이게 뭐야..' 이거였습니다.
조금 짬을 내서 만나려고 하면 그것도 여의치 않았습니다 .
서로의 상황이 맞지 않았기 때문에요
하지만 문제의 발단은 바로 제생일입니다.
다음주에 있는 제생일에 ,남친은 군대에 있을적
' 못챙겨줘서 미안해, 제대하고 나면 꼭 잘 챙겨줄게 ' 라고 입버릇 처럼 말하곤 했죠
근데 남친이 제 생일전 주말에 만나려고 했는데 그때 큰 일이 생겼답니다.
아카데미에서 강사로 일하게 되었는데 놓치고 싶지 않다고 하네요
경기가 안좋은 이때 , 자기한테는 큰 기회라고..
그리고 일요일에는 학교에서 대회가 있어서 꼭 참석해서 사진찍어서 제출해야 한답니다.
다섯시간이나 버스를 타고 저를 만날 시간은 없는거죠
미안하다고 하네요
저 한달전에 분명히 말했습니다.
우리가 지금 만나지 않는건 , 제대하고 나서 니 상황이 어떤지 알기때문에 이해한다.
그러니 생일날은 꼭 보자
그런데 남친 , 생일날에도 볼수 없다 합니다
이것또한 어쩔수없는, 피치못할 상황이죠.
전 어떤상황이든 전부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 넌 내생일을 포기함으로써 생기는 그 이득이 중요하니? '
' 어 , 다른날 만나도 되잖아? ' < 원래 남친 좀 무뚝뚝한 편입니다 .
물론 다른날 만나도됩니다
하지만 생일이 아니면 무슨 의미며, 그날은 또 어떤일이 발생할지 어떻게 압니까 .
친구들은 이번만큼은 강경하게 나가야 한다고 합니다.
계속 이해만 해주다가 너무 당연시 여기게 될거라고..
이것보다 더 큰 고비들도 있었지만 이번만큼은 정말 이해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해해야할 상황이지만 정말 힘드네요
분명 친구랑 보내세요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
모르겠습니다. 그사람 아니면 누구를 만나든 즐겁지 않을것 같습니다.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저로서는 ...................................................
이 상황,
제가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힘내라고 응원하는게 옳겠어요?
( 가슴이 상하고 상하고 상해서 썩어버릴것 같애요 )
아니면 조금세게 전부 제치고 올라와 , 잠시 보고 다시 내려가 라고 하는게 옳겠어요?
* 악플은 사양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