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한 미련....

후애(後愛)2009.03.03
조회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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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한 미련....  하늘을 가리고 - 장혜진

 

 

미련한 미련....  

 

 

어쩌면.....

 

우연을 바라고

 

나의 미련한 미련에

 

너의 지금의 모습을 보고싶어

 

지난 사진을 보며 미련을 떨어도 보고

 

꿈에 그려도 보지만 보이지 않네요.

 

시간이 많이 지났어도

 

기억 저 구석 저 편에 숨어있는 아픔은

 

이젠 나의 머리를 아프게 해요.

 

아픔을 잊으려 노력하지만

 

하루아침에 한순간에

 

잊을수 없는건가봐요.

 

시간이 얼마나 더 지나야 지워질까요

 

지워지는 것이 아닌 다른 사랑에 덧쒸워 질때까지

 

아파야 하겠지요.

 

 

알아요......알고 있어요.

 

이러면 안된다는걸......

 

그런데 자꾸......연민의 마음이 자꾸 드네요........

 

미안해요. 용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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