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에 눈으로만 톡을 보고 웃고 톡에 마음이 변하는 톡커입니다. 이렇게 글을 쓰는것은 처음인데요.
요새 언론 장악이 어떻구 하는 것에 대해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서 한번 끄적여봅니다.
네이버의 개편이 정부의 농간이다 어쩌구하는 것 까지는 그래도 설마 했었는데...
이번 싸이월드 개편을 보고 점점 의심스러워지기 시작하더군요. 일단 종합 뉴스면에 나타났던 100%일치하는 연예면 기사. 그 며칠 후에 시사면으로 바뀌긴 했지만 그 시사면에도 특이한 사건 사고 만 실려 있을 뿐 정치나 경제관련은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싸이에서 동영상을 올리져. 베스트 동영상에 엠비씨에서 만든 UCC가 있던데 그게 지금 하루아침에 내려갔다고 하네요.ㅜㅠ 이런일이 없었는데 설마 이것도 ......
가장 기가 막힌 일은 뉴스기사에 현재 도입된 '올려' 입니다.ㅏ
싸이 보시면 기사 밑에 올려, 내려가 있지요. 거기서 올려가 많으면 '올려' 라는 기사란에 뜨는 기사 혹은 인기 기사 식으로 올라갑니다.
현 대통령의 기사가 하나 있습니다. 지금 올려 1600을 넘기고 내려는 단 2. 그런데
그 기사는 '올려'에 들어가지 못하고 찾아봐야 읽을 수 있는 기사가 되어버렸습니다. 보통 '올려'란에 들어간 기사들은 최소 100정도만 넘겨도 들어가던데 . 1600이 넘었고 내려도 한자리수인 그 기사가 '올려'란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기사의 내용은 대충 이렇습니다.
현 대통령의 지지도 인터넷 투표 결과 <엠비씨 100분토론>(ㅎ 역시 마봉춘?)
잘했다 ㅡ> 1%(149명)
보통이다ㅡ>1%(109명)
못했다ㅡ>98%(15061명)
총 투표 인원 15343명. 기사에는 투표 네티즌의 연령층도 표시.
20대 25%. 30대 45%. 40대 19%. 이들의 참여율이 90%를 육박하고 있음.
이래서 물론 네티즌의 투표이고 인터넷 상의 여론이라 신뢰성이 떨어지지만, 90%가 넘는 말도안되는 확률로 이런 투표 결과가 나타난 것은 초유의 일이다.
언론,여론장악에 대하여 ㅠㅠ
안녕하세요. 평소에 눈으로만 톡을 보고 웃고 톡에 마음이 변하는 톡커입니다. 이렇게 글을 쓰는것은 처음인데요.
요새 언론 장악이 어떻구 하는 것에 대해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서 한번 끄적여봅니다.
네이버의 개편이 정부의 농간이다 어쩌구하는 것 까지는 그래도 설마 했었는데...
이번 싸이월드 개편을 보고 점점 의심스러워지기 시작하더군요. 일단 종합 뉴스면에 나타났던 100%일치하는 연예면 기사. 그 며칠 후에 시사면으로 바뀌긴 했지만 그 시사면에도 특이한 사건 사고 만 실려 있을 뿐 정치나 경제관련은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싸이에서 동영상을 올리져. 베스트 동영상에 엠비씨에서 만든 UCC가 있던데 그게 지금 하루아침에 내려갔다고 하네요.ㅜㅠ 이런일이 없었는데 설마 이것도 ......
가장 기가 막힌 일은 뉴스기사에 현재 도입된 '올려' 입니다.ㅏ
싸이 보시면 기사 밑에 올려, 내려가 있지요. 거기서 올려가 많으면 '올려' 라는 기사란에 뜨는 기사 혹은 인기 기사 식으로 올라갑니다.
현 대통령의 기사가 하나 있습니다. 지금 올려 1600을 넘기고 내려는 단 2. 그런데
그 기사는 '올려'에 들어가지 못하고 찾아봐야 읽을 수 있는 기사가 되어버렸습니다. 보통 '올려'란에 들어간 기사들은 최소 100정도만 넘겨도 들어가던데 . 1600이 넘었고 내려도 한자리수인 그 기사가 '올려'란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기사의 내용은 대충 이렇습니다.
현 대통령의 지지도 인터넷 투표 결과 <엠비씨 100분토론>(ㅎ 역시 마봉춘?)
잘했다 ㅡ> 1%(149명)
보통이다ㅡ>1%(109명)
못했다ㅡ>98%(15061명)
총 투표 인원 15343명. 기사에는 투표 네티즌의 연령층도 표시.
20대 25%. 30대 45%. 40대 19%. 이들의 참여율이 90%를 육박하고 있음.
이래서 물론 네티즌의 투표이고 인터넷 상의 여론이라 신뢰성이 떨어지지만, 90%가 넘는 말도안되는 확률로 이런 투표 결과가 나타난 것은 초유의 일이다.
라는 것이 기사의 내용입니다. http://news.cyworld.com/view/20090302n17915
이 글을 쓰면서 저는 제가 잡혀갈까 두렵습니다. 하지만 할말은 하고 싶은 톡커이기에 ㅋㅋ
과연 싸이월드와 네이트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언론 장악법을 반대하는 방송3사와 (드디어 케베쑤도 파업을 한다고 합니다), 피를 뜯고 있는 국케이-원. 우리나라 좋은나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지 전혀 감이 안 잡히는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