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매우매우 심한 하체비만 울고싶어요 ㅠㅠ (사진있어요)

안녕치마2009.03.03
조회3,524

안녕하세요, 생일을 앞둔 24살 처자입니다!

다름 아니라, 요새 하루에 하나씩은 올라오는 %감량 글들을 보고

제 이야기도 한번 해볼까 해서 글 올려봅니다 매우매우매우 심한 하체비만 울고싶어요 ㅠㅠ (사진있어요)

 

현재 전 159~60...(60이라고 하고싶어요. 얼마전 마트가서 쟀을땐 60이였어요..)에

55키로에요.

 

네...키도 작구 몸무게 장난 아니죠?...

 

그나마두; 제가 일을 좀 2년간 무리하게 하다보니

갑상선 저하증이 생겨 몇달전까지만해도 65키로까지 쪘었거든요.

(저하증은 살이 무지 많이 찐다더라구요, 이미 찐 상태인데 의사샘은 더 찔거라고;;)

65에서 정말 너무너무 숨막히고 힘들더라구요, 움직이는것두 그렇구.

글서 따로 운동은 못하구;;

간식 일절 안하구 밥먹는거만 줄이구,

배고플땐 그냥 원두커피 한두잔 마시면서 빼고빼고 해서,

겨우겨우 55키로까지 왔는데

하체비만-_-이 너무 심해요...

 

살이 빠져두 위에만 빠지구 밑에는..티도 전혀 안나요..ㅠㅠ

 

정말 치마는 입어볼 생각두 못하구요, (다른 모든 분들을 위해매우매우매우 심한 하체비만 울고싶어요 ㅠㅠ (사진있어요))

 

상체는, 홈쇼핑에서 옷을 산다치면 얼추 작게 나온 사쥬들도 맞는데..

하체는 거진-_- 허벅지땀시 허리가 무지 크더라두;;

28~29를 입어야돼요 ㅠ_ㅠ

 

그래서 바지를 사두 꼭 허리 줄이고 길이 줄이고...

 

정말 어떻게 빼시는 분들 모두 다리 쭉쭉빵빵 되시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제 다리만 보면 한숨 나오구 울고싶구,

또 이쁜 치마 보면 속상하구........

 

하 글쓰면서 또 감정이 격해지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주사라도 맞고싶은 맘이에요. 돈만 좀 모음 당장 지를지도..ㅠㅠ

좋은 방법 없을까요?

 

 

참고로..괴물같은 사진 첨부할게요..

보시고 놀라지 마세요-_-..

 

 

매우매우매우 심한 하체비만 울고싶어요 ㅠㅠ (사진있어요)

 

상체.

전혀 마르진-_-;;않았지만 얼추 옷은 일반사람들만큼 맞아요 ..

 

 



매우매우매우 심한 하체비만 울고싶어요 ㅠㅠ (사진있어요)

 

하체-_-

사진을 핸드폰으로 찍었는데 그나마도 위에서 내려찍은 거라

실제보다 훨씬 슬림???하게 나왔어요...

집에서만 입을 수 있는 잠옷 반바지 입구...

진짜 종아리 허벅지의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