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일비재한 일이지만... 개인적인 경험을 여러 사람에게 알리고자 글을 올립니다. --------------------------------------------------------------- 오늘은 비와 눈이 겹쳐서? 내리는 특이한 날이었습니다. 왠지 모르게 몸이 뿌뚜뚱하고 축 느려져서 집에서 쉬고 싶었지만 멋지게 정정된 시간표를 위하여 학교로 무거운 발걸음을 재촉했습니다. 강의 계획정도만 듣고 빨리 끝나는 이 시기.. 참 아름다웠습니다. 사당역에 도착하자 여자친구가 갑자기 배가 고프다고 해서 한 음식점을 찾아, 들어갔습니다. 저는 함박스테이크를 시켰고 여자친구는 양송이 그릴 치킨?? 을 시켰습니다 저도 나름 배가 고팠던지라.. ㅎㅎ 열심히 먹는 과정을 시작하였습니다. 여자친구가 함박스테이크 가운데 있는 꽃 모양으로 꾸며진 치즈??를 보고 "저건 머야! 이쁘다! 내꺼" 뭐 이런식에 표현을 쓰자 저는 그 부가서비스같은 치즈를 보고 "내... 어라... 이거 먼지 아냐?" 라고 여자친구에게 물어보자. "먼지 말고 딴거 아닐까?" 이러길래 저는 좀 짜증난다는 듯 "먼지 확실해.." "내가 먼저 덩어리를 못알아 볼까봐?" 라고 덧붙였습니다. 그 음식점 직원에게 이것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자 "잠시만요" 하고 일단 가져가서 몇분후에 한다는 말이 "치즈에 머가 묻었나봐요" 끝... 아이 허무해라... 물론 치즈만 빼고 그상태 그대로 주더군요.. 아름답지 않았습니다. 저는 먼지도 먼지지만.. 직원이 미안한 마음이 전혀 없는것같아 그때부터 화가 조금씩 나더군요... 왠만하면 쳐먹어줄수 있을텐데 직원 표정은 무덤덤, 말투도 냉랭 ㅎㅎ 저는 그냥 안먹을 생각이었고 여자친구는 직원을 불러서 다시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치즈 데코는 빠져서 나오더군요 (굳~) 이미 먼지 덩어리 큰것을 발견한 이후 밥맛은 배고픔으로 채워지지는 않았습니다. 여자친구도 덩달아 밥맛이 떨어지고 웃고 떠드는 시간은 우주여행가고 싸늘한 시체놀이 시간이 찾아왔었습니다 아무말도 없이 있다가 "그냥 가자~" 해서 나왔는데 ㅋ 여자친구와 직원이 말다툼을 좀 하게됐네요. 불친절한 서비스에 곰팡이묻은 치즈스테이크에 기분이 상할대로 상한 우리는 끝까지 참고 .. 함박스테이크에 손도 대지 않은채 계산하러 카운터로 갔습니다. 여친:"이거 계산 해야되나요?" 그러자 알바생이 주방에 있는 듯한 검은색 일반 복장의 파마한 머리에 두건 하나 쓰지 않은 사람에게 물어보러갔습니다. 그러더니 주방에서 아줌마: (카운터까지 들리게) "이거 두개나 벌써 했는데 뭘 계산을안해!" 알바: "계산해야된다는데요. " 저는 카드를 주면서 계산했습니다. 그러자 여자친구도 맘이 상했는지 여친: "음식에 좀만 더 신경써주세요.." 그랬더니 알바가 갑자기 큰소리로 저희를 보면서 눈 크게뜨고 똑바로 쳐다보면서 바락바락하는말 알바: " 왜 저한테 그래요!!!!!!!!ㅡㅡ" 연달아 계속 소리지르며 알바: "그거 내가 만들었어요!!!!? 왜 나한테 그래요!!!!!!!" 여친: "그쪽한테 전달만해달라는건데요?;" 알바: "제가 왜 그래야하는데요!!?" 여친: "아르바이트가 고객의 의견을 전달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제가 직접 들어가서 할까요?" 알바: "그럼 먹지말던가!!!!!!!!!!" , "오지말던가!!!" 라고 혼자 막 떠들어 대더군요 뿔테안경을 쓰고 머리 하나로 낮게 묶은 여자 알바가.. 안에있던 사장인지 주방장인지 놀러온 손님인지 구분이 안가는 복장의 아줌마가 나와서 거들면서 저희들이 나갈때까지 카운터에서 머라머라고 떠들고 있었어요.. 맘 같아선 그안에 한, 두개 테이블에 있는 손님에게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사당역 카페처럼 생긴 'the ange○'레스토랑 조심하세요. 치즈에 곰팡이가 박혀서 나온것도 음식이랍니다. 잘못 나온 음식에 대한 정말 단한번의 사과 없이, 오히려 손님에게 화내는 이런 음식점이 어딨습니까? 사진이라도 찍어놨어야 직원처럼 크게 말할텐데.. 그냥 사당역 근처에 그런 음식점이 있다는 것만 알려주고 싶네요 물론 그런 음식점들은 허다합니다. 먼지 덩어리가 손톱 하얀부분만하게 나왔는데 미리 사진을 못찍어둔 점 아쉽게 생각하면서 우울한 기분을 글을 남김으로써라도 위로받고 싶네요. 다른분들 불만에 비해서는 세발에 피지만... 저처럼 어이없는 일이 자주 없으시길... ^-^ 좋은하루 되세요 2
맛이 없어요
비일비재한 일이지만...
개인적인 경험을 여러 사람에게 알리고자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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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와 눈이 겹쳐서? 내리는 특이한 날이었습니다.
왠지 모르게 몸이 뿌뚜뚱하고 축 느려져서 집에서 쉬고 싶었지만
멋지게 정정된 시간표를 위하여 학교로 무거운 발걸음을 재촉했습니다.
강의 계획정도만 듣고 빨리 끝나는 이 시기..
참 아름다웠습니다.
사당역에 도착하자 여자친구가 갑자기 배가 고프다고 해서
한 음식점을 찾아, 들어갔습니다.
저는 함박스테이크를 시켰고 여자친구는 양송이 그릴 치킨?? 을 시켰습니다
저도 나름 배가 고팠던지라.. ㅎㅎ 열심히 먹는 과정을 시작하였습니다.
여자친구가 함박스테이크 가운데 있는 꽃 모양으로 꾸며진 치즈??를 보고
"저건 머야! 이쁘다! 내꺼" 뭐 이런식에 표현을 쓰자
저는 그 부가서비스같은 치즈를 보고 "내... 어라... 이거 먼지 아냐?"
라고 여자친구에게 물어보자.
"먼지 말고 딴거 아닐까?" 이러길래 저는 좀 짜증난다는 듯 "먼지 확실해.."
"내가 먼저 덩어리를 못알아 볼까봐?" 라고 덧붙였습니다.
그 음식점 직원에게 이것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자
"잠시만요" 하고 일단 가져가서 몇분후에
한다는 말이 "치즈에 머가 묻었나봐요"
끝... 아이 허무해라...
물론 치즈만 빼고 그상태 그대로 주더군요.. 아름답지 않았습니다.
저는 먼지도 먼지지만.. 직원이 미안한 마음이 전혀 없는것같아
그때부터 화가 조금씩 나더군요...
왠만하면 쳐먹어줄수 있을텐데
직원 표정은 무덤덤, 말투도 냉랭 ㅎㅎ
저는 그냥 안먹을 생각이었고
여자친구는 직원을 불러서 다시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치즈 데코는 빠져서 나오더군요 (굳~)
이미 먼지 덩어리 큰것을 발견한 이후 밥맛은 배고픔으로 채워지지는 않았습니다.
여자친구도 덩달아 밥맛이 떨어지고
웃고 떠드는 시간은 우주여행가고
싸늘한 시체놀이 시간이 찾아왔었습니다
아무말도 없이 있다가 "그냥 가자~" 해서 나왔는데 ㅋ
여자친구와 직원이 말다툼을 좀 하게됐네요.
불친절한 서비스에 곰팡이묻은 치즈스테이크에 기분이 상할대로 상한 우리는
끝까지 참고 .. 함박스테이크에 손도 대지 않은채 계산하러 카운터로 갔습니다.
여친:"이거 계산 해야되나요?"
그러자 알바생이 주방에 있는 듯한 검은색 일반 복장의 파마한 머리에 두건 하나 쓰지 않은 사람에게 물어보러갔습니다.
그러더니 주방에서
아줌마: (카운터까지 들리게) "이거 두개나 벌써 했는데 뭘 계산을안해!"
알바: "계산해야된다는데요. "
저는 카드를 주면서 계산했습니다. 그러자 여자친구도 맘이 상했는지
여친: "음식에 좀만 더 신경써주세요.."
그랬더니 알바가 갑자기 큰소리로 저희를 보면서 눈 크게뜨고 똑바로 쳐다보면서 바락바락하는말
알바: " 왜 저한테 그래요!!!!!!!!ㅡㅡ"
연달아 계속 소리지르며
알바: "그거 내가 만들었어요!!!!? 왜 나한테 그래요!!!!!!!"
여친: "그쪽한테 전달만해달라는건데요?;"
알바: "제가 왜 그래야하는데요!!?"
여친: "아르바이트가 고객의 의견을 전달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제가 직접 들어가서 할까요?"
알바: "그럼 먹지말던가!!!!!!!!!!" , "오지말던가!!!"
라고 혼자 막 떠들어 대더군요
뿔테안경을 쓰고 머리 하나로 낮게 묶은 여자 알바가..
안에있던 사장인지 주방장인지 놀러온 손님인지 구분이 안가는 복장의 아줌마가
나와서 거들면서 저희들이 나갈때까지 카운터에서 머라머라고 떠들고 있었어요..
맘 같아선 그안에 한, 두개 테이블에 있는 손님에게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사당역 카페처럼 생긴 'the ange○'레스토랑 조심하세요.
치즈에 곰팡이가 박혀서 나온것도 음식이랍니다.
잘못 나온 음식에 대한 정말 단한번의 사과 없이, 오히려 손님에게 화내는 이런 음식점이 어딨습니까?
사진이라도 찍어놨어야 직원처럼 크게 말할텐데..
그냥 사당역 근처에 그런 음식점이 있다는 것만 알려주고 싶네요
물론 그런 음식점들은 허다합니다.
먼지 덩어리가 손톱 하얀부분만하게 나왔는데
미리 사진을 못찍어둔 점 아쉽게 생각하면서
우울한 기분을 글을 남김으로써라도 위로받고 싶네요.
다른분들 불만에 비해서는 세발에 피지만...
저처럼 어이없는 일이 자주 없으시길...
^-^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