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매일 톡을 즐겨보는 30대 처자입니다.. 톡을 읽던중 몇년전에 있었던 정말 웃지못할 포도주사건이 있어서 써보려합니다.. 저는 술을 좋아해서 즐겨먹곤 합니다..그날도 주말이고 내친구 역시 술을 좋아해서 가끔 주말에 만나서 술한잔씩 합니다..친구끼리..ㅎ 그날도 맛있는 통닭한마리와 우리 이슬님 3병을 사들고는 친구집에 갔습니다.. 같이 상펴고 모처럼 주말을 즐기자하고 통닭뜯으며 짠~하고 한잔씩 먹으며 웃고 떠들면서 놀았드랬죠..그러기를 몇시간 술이 다떨어져 냉장고에 있던 캔맥주까지 다비우고 나니 새벽 2시가 넘어갔죠.. 모처럼 둘이 잼나게 먹다보니 술은 엄청취했지만 뭐가 2%모자라는거 아시죠..사러나가기는 넘늦었고 냉장고도 싹비웠고..흠..그냥 자자니 진짜 뭔가 허전하고..그러다 둘다 딱 마주친곳이 장식장안에있던 고급와인..;; 흐흐흐..저거 먹자!!하고는 꺼내서 코르크따개로 따려는데 술이 취해서인지..뽑아지지가 않는겁니다..왠걸 쫌씩 들어가네요;; 계속하다보니 코르크가 병목에 걸려 들어가지도 나오지도 못하게 되었네요..그걸본 친구왈.. ``에이 그럼 코르크를 퐁당담가버리자``..하고 도라이버를 가지고 오네요..ㅎㅎㅎㅎ 그래도 좋다고 둘이서 킥킥대면서 코르크를 꾹꾹눌렀는데 어케 눌렀는지 떠 꽉조여져버린 코르크 완젼 병목에 꽉차서는 진짜 꼼짝을 안하네요;; 아..포기하고 자버려?하는 생각하는사이....내친구 비장한 얼굴로 병을들고 주방엘 갑니다;;므할려고?:: 곧이어 또 비장한 모습의 내친구손에 들린 병목깨진 포도주!! 아예 코르크있는부위를 깨버린겁니다..ㅡㅡ;; 포도주속에 유리파편들어갔음 어칼려고;;; 근데 그걸 우린 또 먹었습니다..우아한 포도주잔에 담아서 건배~하면서..ㅎㅎ 담날 옆집아는언니가 그모습보고 믄일이래니..하고 놀라던 모습이 아직도 선하네요..ㅋㅋ..
목숨걸고 포도주를 먹었어요
안녕하세요..매일 톡을 즐겨보는 30대 처자입니다..
톡을 읽던중 몇년전에 있었던 정말 웃지못할 포도주사건이 있어서 써보려합니다..
저는 술을 좋아해서 즐겨먹곤 합니다..그날도 주말이고 내친구 역시 술을 좋아해서 가끔 주말에 만나서 술한잔씩 합니다..친구끼리..ㅎ
그날도 맛있는 통닭한마리와 우리 이슬님 3병을 사들고는 친구집에 갔습니다..
같이 상펴고 모처럼 주말을 즐기자하고 통닭뜯으며 짠~하고 한잔씩 먹으며 웃고 떠들면서 놀았드랬죠..그러기를 몇시간 술이 다떨어져 냉장고에 있던 캔맥주까지 다비우고 나니 새벽 2시가 넘어갔죠..
모처럼 둘이 잼나게 먹다보니 술은 엄청취했지만 뭐가 2%모자라는거 아시죠..사러나가기는 넘늦었고 냉장고도 싹비웠고..흠..그냥 자자니 진짜 뭔가 허전하고..그러다 둘다 딱 마주친곳이 장식장안에있던 고급와인..;;
흐흐흐..저거 먹자!!하고는 꺼내서 코르크따개로 따려는데 술이 취해서인지..뽑아지지가 않는겁니다..왠걸 쫌씩 들어가네요;;
계속하다보니 코르크가 병목에 걸려 들어가지도 나오지도 못하게 되었네요..그걸본 친구왈..
``에이 그럼 코르크를 퐁당담가버리자``..하고 도라이버를 가지고 오네요..ㅎㅎㅎㅎ
그래도 좋다고 둘이서 킥킥대면서 코르크를 꾹꾹눌렀는데 어케 눌렀는지 떠 꽉조여져버린 코르크 완젼 병목에 꽉차서는 진짜 꼼짝을 안하네요;;
아..포기하고 자버려?하는 생각하는사이....내친구 비장한 얼굴로 병을들고 주방엘 갑니다;;므할려고?::
곧이어 또 비장한 모습의 내친구손에 들린 병목깨진 포도주!!
아예 코르크있는부위를 깨버린겁니다..ㅡㅡ;;
포도주속에 유리파편들어갔음 어칼려고;;;
근데 그걸 우린 또 먹었습니다..우아한 포도주잔에 담아서 건배~하면서..ㅎㅎ
담날 옆집아는언니가 그모습보고 믄일이래니..하고 놀라던 모습이 아직도 선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