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볼만한 여행지와 또 제 코드에 맞는 펜션을 찾아 인터넷을 뒤지다 여행지는 평창으로 정하고 다시 수많은 글과 펜션의 홈페이지를 탐독한 결과 펜션을 예약을 했습니다.
원래는 1박씩 다른 펜션을 구할까도 생각했지만 이동도 번거롭고 또 평창이라는 곳이
볼거리도 많은 듯 하여 그냥 한 펜션에서 이틀을 머물기로 했죠
제가 예약한 곳은 봉평에 있는 올리브라는 펜션인데 뭐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 봉평에 있는 펜션 이곳저곳을 검색해서 맘에 드는 곳으로 고르면 제가 다녀온 여행 일정과 비슷한 코스를 잡는데 문제가 없을 듯 합니다.
전 하우스비어 맛보고 또 아침을 준다고 해서 간편한 여행을 할려고 올리브 예약했거든요
사전에 홈페이지도 보고 쥔장과 통화도 하니 여행일정을 짜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도 하더군요
금요일 저녁 7시쯤 출발해서 휴게소에서 저녁먹고 가다보니 도착이 10시가 넘어 버렸습니다. 담날을 기약하면서 일찍 잠자리에 들었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지기님이 추천하는 숲길을 산책하고 난 후 돌아와서 아주머니가 준비해 주신 아침밥을 먹구요 (그냥 빵이 아니라 밥을 주는 곳은 드문데 반찬 4가지에 황태해장국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어지간한 식당음식보다 더 좋더군요)
지기님이 주신 관광지도를 들고 게획대로 대관령삼양목장-구절리역의 레일바이크-웰컴투동막골의 촬영지를 돌기로 하고 출발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고속도로 보다는 국도를 좋아하는 취향이라서 6번국도를 타고 대관령쪽으로 가다보니 오대산 월정사 이정표가 보이네요 출발도 빠르고 해서 내친 김에 월정사로 빠졌습니다.
다른 분들 참고하세요 주차장까지 가지 마시고 주차장 못미쳐서 차를 세우고 걸어들어 가시면 거리도 얼마안되고 주차비 3천원 절약됩니다.
첨가는 곳이라 주차비 3천원 날렸습니다 ㅠ.ㅠ
입구의 전나무 숲길에서 산책도 하고 사진도 찍고 월정사도 잠깐 둘러봤습니다.
조금 더 올라가면 상원사라는 정말 괜챦은 곳이 있다던데 일정이 어긋날까봐 거기까지는 못갔구요
다시 나와서 자생식물원이라는 곳의 유혹을 뿌리치고 대관령으로 진행했습니다.
삼양목장... 비포장이고 너무 큰 곳이다 보니 저의 애마가 고생을 많이 하긴 했지만
그래도 정말 장관이더군요
다만 소떼는 보지 못했습니다. 목장에 소가 없다니 ㅠ.ㅠ
하지만 넓은 초원과 드문드문 서있는 멋진 나무들. 마치 스위스 어디에 와 있는 착각을 일으킬만한 정말 볼만한 코스였습니다.
목장을 나와 횡계에서 오삼불고기로 점심을 먹고 다시 오던길로 돌아오다가 진부에서 정선으로 가는 국도를 타고 다음 목적지인 구절리역을 향했습니다.
가는길에 백석폭포인가 하는 곳이 있던데 산꼭대기에서 밑으로 폭포가 떨어지더군요 정말 장관입니다.
물줄기가 많지는 않지만 제가 본 폭포중에서 가장 괴상하게 생긴 폭포인 것 같습니다.
구절리역에가니 2시, 3에 출발하는 레일바이크가 있다고 하여 커플용으로 1만5천원을 주고 표를 끊었습니다.
일요일에 미어터진 답니다. 횟수도 하루에 다섯번 (9시부터 5시까지 2시간 간격), www.ktx21.com 여기에서 인터넷으로 예약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래저래 사진찍고 시간을 떼우다 드뎌 출발시간... 열심히 페달밟으면서 7킬로 조금 더 되는 거리를 가는데 이거 정말 탈만합니다. 강추!!
비용도 비싸지 않고 가면서 보는 경치도 절경입니다
터널도 몇개 지나구요 한낮의 더위가 무색한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면서 달리는 그 기분이란...
아우라지역에 도착하니 3시50분 거기서 셔틀을 타고 다시 구절리역으로 왔습니다.
여기서 참고사항 아우라지역에 차를 세우고 거기서 셔틀을 타고 구절리역으로 간 다음에 레일바이크를 타고 다시 아우라지역으로 오는 코스도 좋을 듯 합니다.
구절리역에서 정산을 지나 평창으로 오는 42번 국도를 타고 오다가 동막골의 촬영지에 들러 늦은 시간이라 서둘러 둘러보고 기념촬영도 하고 다시 평창을 거쳐 펜션으로 오니 6시가 조금 넘은 시간 서둘러 바베큐 준비를 하고 올리브펜션의 특징이라는 단체바베큐.. ㅎㅎ 다른팀들과 같이 바베큐를 하면 그릴사용료가 공짜고 지기님이 구워주신다고 하기에 조금 어색하지 않을까 걱정도 했지만 어울려봤습니다.
막상 시작하다보니 이사람저사람 서로 술잔을 권하고 준비해 온 고기며 버섯 같은 거 나눠먹고 지기님이 주시는 하우스비어 맛보고 다른 펜션에선 느낄 수 없는 정말 색다른 분위기 였습니다.
역시 담날 아침엔 아침식사를 하고 조금 일찍 펜션과 작별을 하고 허브나라와 봉평의 메밀꽃밭에 가서 구경과 사진촬영을 하구요
다시 장평IC를 이용해서 고속도로를 타고 동해로 갔습니다.
전에 한번 가봤던 추암마을 이라는 곳엘 다시 갔는데 피서철이 끝난 뒤라 그런지 사람도 많지 않고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동해에서 가장 예쁘다고 추천하는 곳이 추암마을입니다.
기암괴석의 바위섬들이 모여있는 곳이 동해에서는 드물거든요
비용탓에 회는 못먹고 그냥 물회로 점심을 해결하고 여행을 마감하고 고속도로를 이용해서 서울로 돌아오니 8시더군요
제가 이 코스를 추천하는 이유는 메밀꽃밭, 허브나라, 삼양목장, 동막골 촬영지, 레일바이크 등등 1박2일이나 2박3일 시간만 많다면 3박4일로도 돌아볼만한 여행지가 정말 많고 펜션도 많아서 여행지로는 최적이라는 거하고 또 서울에서 2시간 남짓이면 갈 수 있는 그리 멀지않은 곳이기 때문입니다.
커플여행에 좋은 주말여행지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그리고 아늑한 쉼터가 있는 주말여행지를 소개합니다.
제가 다녀 온 일정을 중심으로 소개해 드립니다.
가볼만한 여행지와 또 제 코드에 맞는 펜션을 찾아 인터넷을 뒤지다 여행지는 평창으로 정하고 다시 수많은 글과 펜션의 홈페이지를 탐독한 결과 펜션을 예약을 했습니다.
원래는 1박씩 다른 펜션을 구할까도 생각했지만 이동도 번거롭고 또 평창이라는 곳이
볼거리도 많은 듯 하여 그냥 한 펜션에서 이틀을 머물기로 했죠
제가 예약한 곳은 봉평에 있는 올리브라는 펜션인데 뭐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 봉평에 있는 펜션 이곳저곳을 검색해서 맘에 드는 곳으로 고르면 제가 다녀온 여행 일정과 비슷한 코스를 잡는데 문제가 없을 듯 합니다.
전 하우스비어 맛보고 또 아침을 준다고 해서 간편한 여행을 할려고 올리브 예약했거든요
사전에 홈페이지도 보고 쥔장과 통화도 하니 여행일정을 짜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도 하더군요
금요일 저녁 7시쯤 출발해서 휴게소에서 저녁먹고 가다보니 도착이 10시가 넘어 버렸습니다. 담날을 기약하면서 일찍 잠자리에 들었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지기님이 추천하는 숲길을 산책하고 난 후 돌아와서 아주머니가 준비해 주신 아침밥을 먹구요 (그냥 빵이 아니라 밥을 주는 곳은 드문데 반찬 4가지에 황태해장국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어지간한 식당음식보다 더 좋더군요)
지기님이 주신 관광지도를 들고 게획대로 대관령삼양목장-구절리역의 레일바이크-웰컴투동막골의 촬영지를 돌기로 하고 출발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고속도로 보다는 국도를 좋아하는 취향이라서 6번국도를 타고 대관령쪽으로 가다보니 오대산 월정사 이정표가 보이네요 출발도 빠르고 해서 내친 김에 월정사로 빠졌습니다.
다른 분들 참고하세요 주차장까지 가지 마시고 주차장 못미쳐서 차를 세우고 걸어들어 가시면 거리도 얼마안되고 주차비 3천원 절약됩니다.
첨가는 곳이라 주차비 3천원 날렸습니다 ㅠ.ㅠ
입구의 전나무 숲길에서 산책도 하고 사진도 찍고 월정사도 잠깐 둘러봤습니다.
조금 더 올라가면 상원사라는 정말 괜챦은 곳이 있다던데 일정이 어긋날까봐 거기까지는 못갔구요
다시 나와서 자생식물원이라는 곳의 유혹을 뿌리치고 대관령으로 진행했습니다.
삼양목장... 비포장이고 너무 큰 곳이다 보니 저의 애마가 고생을 많이 하긴 했지만
그래도 정말 장관이더군요
다만 소떼는 보지 못했습니다. 목장에 소가 없다니 ㅠ.ㅠ
하지만 넓은 초원과 드문드문 서있는 멋진 나무들. 마치 스위스 어디에 와 있는 착각을 일으킬만한 정말 볼만한 코스였습니다.
목장을 나와 횡계에서 오삼불고기로 점심을 먹고 다시 오던길로 돌아오다가 진부에서 정선으로 가는 국도를 타고 다음 목적지인 구절리역을 향했습니다.
가는길에 백석폭포인가 하는 곳이 있던데 산꼭대기에서 밑으로 폭포가 떨어지더군요 정말 장관입니다.
물줄기가 많지는 않지만 제가 본 폭포중에서 가장 괴상하게 생긴 폭포인 것 같습니다.
구절리역에가니 2시, 3에 출발하는 레일바이크가 있다고 하여 커플용으로 1만5천원을 주고 표를 끊었습니다.
일요일에 미어터진 답니다. 횟수도 하루에 다섯번 (9시부터 5시까지 2시간 간격), www.ktx21.com 여기에서 인터넷으로 예약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래저래 사진찍고 시간을 떼우다 드뎌 출발시간... 열심히 페달밟으면서 7킬로 조금 더 되는 거리를 가는데 이거 정말 탈만합니다. 강추!!
비용도 비싸지 않고 가면서 보는 경치도 절경입니다
터널도 몇개 지나구요 한낮의 더위가 무색한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면서 달리는 그 기분이란...
아우라지역에 도착하니 3시50분 거기서 셔틀을 타고 다시 구절리역으로 왔습니다.
여기서 참고사항 아우라지역에 차를 세우고 거기서 셔틀을 타고 구절리역으로 간 다음에 레일바이크를 타고 다시 아우라지역으로 오는 코스도 좋을 듯 합니다.
구절리역에서 정산을 지나 평창으로 오는 42번 국도를 타고 오다가 동막골의 촬영지에 들러 늦은 시간이라 서둘러 둘러보고 기념촬영도 하고 다시 평창을 거쳐 펜션으로 오니 6시가 조금 넘은 시간 서둘러 바베큐 준비를 하고 올리브펜션의 특징이라는 단체바베큐.. ㅎㅎ 다른팀들과 같이 바베큐를 하면 그릴사용료가 공짜고 지기님이 구워주신다고 하기에 조금 어색하지 않을까 걱정도 했지만 어울려봤습니다.
막상 시작하다보니 이사람저사람 서로 술잔을 권하고 준비해 온 고기며 버섯 같은 거 나눠먹고 지기님이 주시는 하우스비어 맛보고 다른 펜션에선 느낄 수 없는 정말 색다른 분위기 였습니다.
역시 담날 아침엔 아침식사를 하고 조금 일찍 펜션과 작별을 하고 허브나라와 봉평의 메밀꽃밭에 가서 구경과 사진촬영을 하구요
다시 장평IC를 이용해서 고속도로를 타고 동해로 갔습니다.
전에 한번 가봤던 추암마을 이라는 곳엘 다시 갔는데 피서철이 끝난 뒤라 그런지 사람도 많지 않고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동해에서 가장 예쁘다고 추천하는 곳이 추암마을입니다.
기암괴석의 바위섬들이 모여있는 곳이 동해에서는 드물거든요
비용탓에 회는 못먹고 그냥 물회로 점심을 해결하고 여행을 마감하고 고속도로를 이용해서 서울로 돌아오니 8시더군요
제가 이 코스를 추천하는 이유는 메밀꽃밭, 허브나라, 삼양목장, 동막골 촬영지, 레일바이크 등등 1박2일이나 2박3일 시간만 많다면 3박4일로도 돌아볼만한 여행지가 정말 많고 펜션도 많아서 여행지로는 최적이라는 거하고 또 서울에서 2시간 남짓이면 갈 수 있는 그리 멀지않은 곳이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첨으로 느낀거지만 모기와 날벌레도 거의 없더군요
다만 조금 추워서 긴 옷은 꼭 가져가셔야 할 듯 합니다.ㅠ.ㅠ
바베큐 하는 날 엄청 떨었습니다. 떨다가 지기님 츄리닝 빌려 입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