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아르바이트를 원하신다면~

제제좋아2009.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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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시급은 한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아 시간당 14~16달러 정도를 벌 수 있습니다. 시급에서 세금을 제하고 나서도 한국돈으로 만원정도를 벌 수 있기 때문에 유학생들이나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들은 호주에서 파트타임 잡을 얻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합니다. 호주 유학생은 합법적으로 1주에 최대 20시간까지 일을 할 수 있으며 현지에 입국한 후 이민성에서 노동허가를 받아야만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자에 ‘Work Permitted’ 표시가 되어 있어야만 일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아르바이트'를 현지에서는 'Part-time job'이라고 합니다. 호주의 취업과 아르바이트 자리는 한국 교민잡지나 지역 생활정보지에도 이런 광고가 많이 나오는데 한국인이 운영하는 업소(수퍼, 식당 등)에 가면 무료로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돌아다니다 보면 식당이나 상점 유리창에 구인광고가 붙어 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력서를 가지고 직접 Manager와 이야기 할 수 도 있습니다. 호주에서의 아르바이트는 대부분이 한국인이 경영하는 식당,슈퍼마켓, 용역업체(청소)나 공장에서 미싱사나 자수, 가죽 재봉사 등이 대부분이고, 자동차 정비와 목수 등과 같은 직업은 자격증이 없으면 구하기 어렵습니다.

 

가장 안정적인 일자리 형태는 어학연수후 영어에 자신감을 얻었을 때 농장 시즌에 맞쳐 일자리를 구하는 것입니다. 때와 장소에 따라 수확기 등이 틀려 질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충분한 정보를 얻은 후 일자리를 구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농장에서 일하게 되면 무엇보다 호주 아웃백의 경험과 현지인과의 만남 주변 여행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고 그 외에 외국인과 같이 일을 하게 됨으로써 영어 공부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럼 호주에서 아르바이트를 구할 수 있는 5가지 방법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 인맥
가장 보편적으로 일을 구하는 방법입니다. 학교에 다니거나, 교회 또는 호주에서 만난 친구들 사이에서 일을 소개 받는 방법입니다. 호주에 가면 이렇게 서로 정보를 주고 받고 해서 일을 구합니다.

 

2. 신문
신문에 보아도 쾌 많은 아르바이트 광고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다른 나라 학생들은 인맥을 통하기 보다는 로컬신문을 통해서 아르바이트 일자리를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호주 해당 지역의 "로컬신문"의 벼룩시장 또는 JOB 코너를 참고하시면 보다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3. 소개소를 통해서
호주에 가면 좀 큰 지역의 경우 일을 소개해주는 곳이 있습니다. 무료로 소개시켜주고, 유료로 소개시켜 주는 경우도 있는데 보통 6개월 보장에 수수료로 $50~$100 정도를 받습니다. 가장 확실하고 단기간에 구할수 있는 방법입니다.
 
4. 직접 방법
본인이 돌아다니면서 일일이 물어보는 경우입니다. 어차피 호주에 가면 음식점이나 기타 상점에 가도 아르바이트생들이 있습니다. 그러니 그런 아르바이트생들에게 혹시 이 가게 더 아르바이트 구하는 경우가 있는지 체크하는 경우입니다. 
 
5. 구인홈페이지를 찾아보자
호주 역시 한국처럼 아르바이트를 검색 할 수 있는 사이트가 많이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사이트에서 아르바이트를 구하면 손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호주에서 아르바이트를 원하신다면~

 

 

하지만 지나친 아르바이트는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어학 연수를 왔다면 일을 해도 학업에 별 지장이 없겠지만 정규학위 과정을 하는 학생들 중에는 과도한 아르바이트로 인해 학업 성적을 떨어뜨리는 경우가 더 많으므로 가능하다면 하지 않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죠. 많은 학생들이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학업적인 효율면에서는 용돈을 아껴쓰고 학업에 정진하는것이 장기적으로는 더욱 이익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