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이틀 동안 전기가 나가서 컴을 열수가 없어시유. 지도 이젠 컴 중독이 되어가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되는 증상이 나타난거지유…… 이틀 지나고 남편 사무실로 뛰어 갔지유. 그 다음은 남편에게 딥다 혼났시유. 살림 안하고 컴에 중독되서 날라 다닌다고…. 북경 볼거리 2편 중국 관광은 지금이 제일 좋은 시기가 아닌가 싶어유. 꽃들이 피기 시작하고 나무들은 연두색으로 가장 이쁠 때지요. 화이로우 호수도 얼마나 이쁜지(?) 모릅니다. 맞은편에는 산이 둘러 쳐져 있고 산에는 벚꽃들이 피기 시작해서 연두색과 잘 어울립니다. 지가 꽃을 좋아 하거든요. 가슴이 꽉 막히는 것 같아요. 너무 감동혀서….. 더 감동 받기 전에 다음으로 이어지네유. 또 패키지서 빼어 놓을 수 없는 곳이 있지유. 쇼핑과 중국은 약 장사여유. 진주공장도 가고 비취도 사라 하고… 한국에 와서 대부분 후회해요. 마지막이 약 장사인데 즈희만 안 샀시유. 남편후배들도 다른 데서는 하나도 안 사더니 그랴도 오래는 살고 싶어서 약을 사데유. 문제는 집에 돌아와서 며칠 먹고는 다 버렸데유~ 제가 약 장사라 함은 강요는 하지 않는다고는 하지만 의사라고 하는 사람이 공짜로 진맥이나 진찰을 하면서 여기 저기가 안 좋다고 하는데 어느 사람이 안 사겟냐고요? 완전히 코스가 정해져 있구만유~ 동포 조선족이라 하면서 뜨거운 전기 난로에 손바닥을 진짜로 갖다 대유. 즉시 화상을 입히는거지유. 사람의 손이 실험용이에유. 지는 차마 눈뜨고 볼 수가 없더구만요. 그리고 화상연고를 팔아유. 이 참에 즈희 집 근처의 관광지도 소개 할까유~ 또 다른 만리장성이 있네유. 모전욕 장성(무텐위창청)이라고 클린턴대통령과 러시아의 고르바초프가 다녀간 곳이지유~ 주로 귀빈들이 이용합니다요. 보안상 팔당령 보다 사람이 덜 와서유. 3가지 코스가 있는데 즈희는 관광지 근처에 사는 덕분(?) 으로다가 손님이 오시면 모시고 가니 벌써 3번을 갔다 왔네유. 4개월에 3번이니 앞으로 얼마나 더 가야 할지 아시겠지유. 청룡협(칭롱샤)은 리프트를 타고 산 정상에서 청룡호 호수를 내려다 보는 풍경이 죽~이네유~ 근디, 그 리프트가 사람을 잡습니다요. 즈희도 스키장 리프트로 생각하고 탔시유. 리프트를 타고 언덕까지는 모두들 즈~ㄹ 겁게 담소를 하는데 언덕 위에 오르는 순간 아~ㄱ 하고 소리를 지를 정도에유. 일단 몸이 움직여 지지 않아유. 리프트를 잡은 손이 떨어지지 않네유. 고개도 돌릴 수가 없시유. 너무 무서붜서~ 계곡 위를 리프트가 지나는데 밑에는 안전장치도 없시유. 그냥 남편 팔만 꽉 껴안고 있었시유. 남정네가 여자 친구를 데리고 여기에 데려가서 리프트만 타면 여자들이 99% 다 남자한테 곽 껴안길 거유~…… 중국아줌마가 풍기문란이네…..ㅋㅋㅋ 칭롱샤 에는 번지점프도 있고 호수를 가로지르며 로프를 타는 신나는(?)것도 있구만유. 용경협 과는 또 다른 맛을 느끼지유~ 이곳은 으~ㅁ 짜릿해유~ 즈흐 집과 20분 거리에는 홍로사 라는 절이 있시유. 지가 오전에 만리장성 뛰고 2차로 홍로사 절을 갔었는디 쓸데없는 고집을 부려서 계단이 셀 수도 없이 많은 꼭대기 까정 갔다가 일주일 동안 종아리에 알이 박혀서 제대로 거동도 못 했시유. 오전에 만리장성도 기다시피(계단이 좁고 가파라서 일어서서 못 올라감) 올라 갔는디 홍로사도 만만치가 않더구만유. 여기 절에는 올라가는 곳곳에 500개의 부처를 돌로 만들었시유. 사람들이 특정부위(?:볼때기, 발, 배등)를 하도 만지고 복을 빌어서 새까매지고 맨질 맨질 해졌시유. 중국의 미신사상은 우리나라보다 더해유. 여기 외에도 근처에 수상공원도 있고 계곡도 있고 숲 속의 동굴도 있으니까 완전히 놀자 판 동네 같구만유~ 즈희 동네 말고도 북경근처에는 관광지가 많구만유. 큰 공원들도 많고 유적지도 많지요. 남편은 중국에서 사업을 하려면 중국을 알아야 한다면서 조만간 중국횡단계획을 실천에 옮길려고 하고 있는디… 중국은 쬐게 위험하다고 우루무치 같은 데에는 지를 안 데려간다고 하네유. ‘그랴, 안 간다! 안가!’ 근디 딴 데는 데려가 줄려나? 이제 날씨가 따뜻해지니까 슬슬 움직일 때도 됐지유. 좋은데 갔다오면 꼭 소개해 드릴께유.(^.^) 짜이찌엔! 오늘 날씨가 좋아서 다 놀러 갔나봐요. 왜 이리 인터넷이 잘 뜨는지... 그래서 또 글 올렸습니다.
지훈네가 중국에서 사는 야기-북경볼거리 2편
지가 이틀 동안 전기가 나가서 컴을 열수가 없어시유.
지도 이젠 컴 중독이 되어가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되는 증상이 나타난거지유……
이틀 지나고 남편 사무실로 뛰어 갔지유.
그 다음은 남편에게 딥다 혼났시유.
살림 안하고 컴에 중독되서
날라 다닌다고….
북경 볼거리 2편
중국 관광은 지금이 제일 좋은 시기가 아닌가 싶어유.
꽃들이 피기 시작하고 나무들은 연두색으로 가장 이쁠 때지요.
화이로우 호수도 얼마나 이쁜지(?) 모릅니다.
맞은편에는 산이 둘러 쳐져 있고 산에는 벚꽃들이 피기 시작해서
연두색과 잘 어울립니다.
지가 꽃을 좋아 하거든요.
가슴이 꽉 막히는 것 같아요. 너무 감동혀서…..
더 감동 받기 전에 다음으로 이어지네유.
또 패키지서 빼어 놓을 수 없는 곳이 있지유.
쇼핑과 중국은 약 장사여유.
진주공장도 가고 비취도 사라 하고…
한국에 와서 대부분 후회해요.
마지막이 약 장사인데 즈희만 안 샀시유.
남편후배들도 다른 데서는 하나도 안 사더니 그랴도 오래는
살고 싶어서 약을 사데유.
문제는 집에 돌아와서 며칠 먹고는 다 버렸데유~
제가 약 장사라 함은 강요는 하지 않는다고는 하지만
의사라고 하는 사람이 공짜로 진맥이나 진찰을 하면서
여기 저기가 안 좋다고 하는데 어느 사람이 안 사겟냐고요?
완전히 코스가 정해져 있구만유~
동포 조선족이라 하면서 뜨거운 전기 난로에 손바닥을 진짜로
갖다 대유. 즉시 화상을 입히는거지유. 사람의 손이 실험용이에유.
지는 차마 눈뜨고 볼 수가 없더구만요.
그리고 화상연고를 팔아유.
이 참에 즈희 집 근처의 관광지도 소개 할까유~
또 다른 만리장성이 있네유.
모전욕 장성(무텐위창청)이라고 클린턴대통령과 러시아의
고르바초프가 다녀간 곳이지유~ 주로 귀빈들이 이용합니다요.
보안상 팔당령 보다 사람이 덜 와서유.
3가지 코스가 있는데 즈희는 관광지 근처에
사는 덕분(?) 으로다가 손님이 오시면 모시고
가니 벌써 3번을 갔다 왔네유.
4개월에 3번이니 앞으로 얼마나 더 가야 할지 아시겠지유.
청룡협(칭롱샤)은 리프트를 타고 산 정상에서 청룡호 호수를
내려다 보는 풍경이 죽~이네유~
근디, 그 리프트가 사람을 잡습니다요.
즈희도 스키장 리프트로 생각하고 탔시유.
리프트를 타고 언덕까지는 모두들 즈~ㄹ 겁게 담소를 하는데
언덕 위에 오르는 순간 아~ㄱ 하고 소리를 지를 정도에유.
일단 몸이 움직여 지지 않아유. 리프트를 잡은 손이
떨어지지 않네유. 고개도 돌릴 수가 없시유.
너무 무서붜서~
계곡 위를 리프트가 지나는데 밑에는 안전장치도 없시유.
그냥 남편 팔만 꽉 껴안고 있었시유.
남정네가 여자 친구를 데리고 여기에 데려가서
리프트만 타면 여자들이 99% 다 남자한테 곽 껴안길 거유~……
중국아줌마가 풍기문란이네…..ㅋㅋㅋ
칭롱샤 에는 번지점프도 있고 호수를 가로지르며 로프를 타는
신나는(?)것도 있구만유.
용경협 과는 또 다른 맛을 느끼지유~
이곳은 으~ㅁ 짜릿해유~
즈흐 집과 20분 거리에는 홍로사 라는 절이 있시유.
지가 오전에 만리장성 뛰고 2차로 홍로사 절을 갔었는디
쓸데없는 고집을 부려서 계단이 셀 수도 없이 많은
꼭대기 까정 갔다가 일주일 동안 종아리에 알이 박혀서
제대로 거동도 못 했시유.
오전에 만리장성도 기다시피(계단이 좁고 가파라서 일어서서 못 올라감)
올라 갔는디 홍로사도 만만치가 않더구만유.
여기 절에는 올라가는 곳곳에 500개의 부처를 돌로
만들었시유. 사람들이 특정부위(?:볼때기, 발, 배등)를 하도
만지고 복을 빌어서 새까매지고 맨질 맨질 해졌시유.
중국의 미신사상은 우리나라보다 더해유.
여기 외에도 근처에 수상공원도 있고 계곡도 있고
숲 속의 동굴도 있으니까 완전히 놀자 판 동네 같구만유~
즈희 동네 말고도 북경근처에는 관광지가 많구만유.
큰 공원들도 많고 유적지도 많지요.
남편은 중국에서 사업을 하려면 중국을 알아야 한다면서
조만간 중국횡단계획을 실천에 옮길려고 하고 있는디…
중국은 쬐게 위험하다고 우루무치 같은 데에는 지를
안 데려간다고 하네유.
‘그랴, 안 간다! 안가!’ 근디 딴 데는 데려가 줄려나?
이제 날씨가 따뜻해지니까 슬슬 움직일 때도 됐지유.
좋은데 갔다오면 꼭 소개해 드릴께유.(^.^)
짜이찌엔!
오늘 날씨가 좋아서 다 놀러 갔나봐요. 왜 이리 인터넷이 잘 뜨는지...
그래서 또 글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