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 외로워하다가 막 연애에 빠진 처자입니다.. 남친 사귄지 일주일 되었어요 마냥 좋을때죠;; 근데 어제!!! 남친 친구들과 같이 하는 술자리가 있었어요 전 원래 털털한 성격이라서 처음 보는 사람들이지만 말없이 조용히 있지 않고 잘웃고 잘 얘기하고 그랬어요.. 물론 막 떠들면서 그런게 아니라 남친 친구들이 얘기하면 잘 들어주고 잘 웃고... 네...남친 친구들한테 좋은 이미지로 보이고 싶었어요 그래서 좀 더 오바해서 즐거워한거 같기도 하고..ㅠㅠ 얘기 내용은 친구분들이 저를 첨봤으니깐.. 머 집이 어디냐 취미가 머냐 요새 하는일은 머냐 좋아하는것 머냐... 머 이런식으로 친구분들이 계속 물었고 저는 대답해주고 그랬습니다.. 술자리하고 1시간쯤 지났나..? 남친은 말수가 점점 없어지고 그 자리에서 뜨고 싶어하는 눈치였습니다...;; 나랑 둘이 있을때는 말 진짜 많이 하거든요.. 솔직히 제가 계속 남친만 보면서 얘기할 장소는 아니잖아요~ 처음 소개받는 자린데.. 저는 남친이랑 얘기하면서 놀고 친구분들은 친구분들끼리 놀고 이럴순 없잖아요... 근데 술자리가 끝난후 남친이 좀 기분이 나빠 보이는 겁니다.. 난 술이 취해서 피곤해서 저러나... 아님 내가 남친한테 약간 무관심해서 삐졌나...그렇게 생각했어요.. 남친 친구분들은 계속 2차가자 한잔 더하자 그러는데 자기는 싫다는 겁니다.. 더 황당한건 자기는 집에 갈테니 저보고 친구들이랑 같이가서 더 놀다가 가라는 거예요 친구보고 저를 집에도 데려다 주라네요..............대체 왜????????? 내용은 그런데 말투는 비꼬는 말투에 표정은 어둡고....그게 말이나 됩니까!!! 내가 자기때문에 그자리에 있는건데....나도 불편한 자리잖아요...ㅠㅠ 휴....그러고는 쌩하고 사라지는데 눈물이 날려는거 참고 택시타고 집으로 왔습니다.. 오는길에 남친한테 전화오는거 안받았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정말 아무렇지 않게 잘잤냐고 문자오는거 딱히 해줄말이 없어서 답장도 안보냈어요.... (너때문에 잘 못잤다...!!!!! 너는 잘잤니????) 계속 생각해봐도 제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어요 전 남친 옆에 딱붙어 앉아서 남친 친구분들이 묻는거 웃으면서 대답한 것밖에 없는데.. 그럼 무표정으로 예 아니오의 단답식 대답만 해야 하는 건가요...??? 그리고 제가 남친이 너무 말이 없길래 중간에 남친 쳐다보면서 피곤하냐고 물어보고 말도 시켜보고 챙겨주고 그랬거든요......... 이사람 왜 화가 난걸까요...제가 남자심리를 모르는 이상한 사람일까요?? 전 이런적이 처음이라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ㅠㅠㅠ 이런 경우 있으신분들...도와주세요ㅠ 그리고 혹여나 제 행동에 뭔가 문제가 있었다면 알려주세요...
남친 친구들과의 술자리..화나서 집으로 가버린 남자친구!!!!!!!
안녕하세요
24살 외로워하다가 막 연애에 빠진 처자입니다..
남친 사귄지 일주일 되었어요 마냥 좋을때죠;;
근데 어제!!!
남친 친구들과 같이 하는 술자리가 있었어요
전 원래 털털한 성격이라서 처음 보는 사람들이지만
말없이 조용히 있지 않고 잘웃고 잘 얘기하고 그랬어요..
물론 막 떠들면서 그런게 아니라 남친 친구들이 얘기하면 잘 들어주고 잘 웃고...
네...남친 친구들한테 좋은 이미지로 보이고 싶었어요 그래서 좀 더 오바해서
즐거워한거 같기도 하고..ㅠㅠ
얘기 내용은 친구분들이 저를 첨봤으니깐..
머 집이 어디냐 취미가 머냐 요새 하는일은 머냐 좋아하는것 머냐...
머 이런식으로 친구분들이 계속 물었고
저는 대답해주고 그랬습니다..
술자리하고 1시간쯤 지났나..? 남친은 말수가 점점 없어지고 그 자리에서
뜨고 싶어하는 눈치였습니다...;; 나랑 둘이 있을때는 말 진짜 많이 하거든요..
솔직히 제가 계속 남친만 보면서 얘기할 장소는 아니잖아요~ 처음 소개받는 자린데..
저는 남친이랑 얘기하면서 놀고 친구분들은 친구분들끼리 놀고 이럴순 없잖아요...
근데 술자리가 끝난후 남친이 좀 기분이 나빠 보이는 겁니다..
난 술이 취해서 피곤해서 저러나...
아님 내가 남친한테 약간 무관심해서 삐졌나...그렇게 생각했어요..
남친 친구분들은 계속 2차가자 한잔 더하자 그러는데 자기는 싫다는 겁니다..
더 황당한건 자기는 집에 갈테니 저보고 친구들이랑 같이가서 더 놀다가 가라는 거예요
친구보고 저를 집에도 데려다 주라네요..............대체 왜?????????
내용은 그런데 말투는 비꼬는 말투에 표정은 어둡고....그게 말이나 됩니까!!!
내가 자기때문에 그자리에 있는건데....나도 불편한 자리잖아요...ㅠㅠ
휴....그러고는 쌩하고 사라지는데 눈물이 날려는거 참고 택시타고 집으로 왔습니다..
오는길에 남친한테 전화오는거 안받았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정말 아무렇지 않게 잘잤냐고 문자오는거
딱히 해줄말이 없어서 답장도 안보냈어요....
(너때문에 잘 못잤다...!!!!! 너는 잘잤니????)
계속 생각해봐도 제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어요
전 남친 옆에 딱붙어 앉아서 남친 친구분들이 묻는거 웃으면서 대답한 것밖에 없는데..
그럼 무표정으로 예 아니오의 단답식 대답만 해야 하는 건가요...???
그리고 제가 남친이 너무 말이 없길래 중간에 남친 쳐다보면서
피곤하냐고 물어보고 말도 시켜보고 챙겨주고 그랬거든요.........
이사람 왜 화가 난걸까요...제가 남자심리를 모르는 이상한 사람일까요??
전 이런적이 처음이라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ㅠㅠㅠ
이런 경우 있으신분들...도와주세요ㅠ
그리고 혹여나 제 행동에 뭔가 문제가 있었다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