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21살 청년임니다. 톡을 보다 대구참사에 대한 글이 언듯 보이던군요. 솔직히 전 글 잘못써요 ㅎㅎ 오타나 글짜도 많이 틀리고요 ㅎㅎ 하지만 글을 쓰게 된 이유 그냥... 친구 명복좀 빌어주세요.... ---------------------------------------------------------------- 제 나이 18살 어느때나 같이 친구와 함께 학교를 가고있었습다. 저희 집 앞 마을버스타고 동대문을 지날때즘 동대문 신발 도매상가 쪽에서 연기와 싸이렌 소리가 들리더군요. "아 불났나보다 완전 대박이네" 도매상가 건물은 주상복합이였길래 안에 사람들이 거주하고있습니다. 이렇게 스쳐가는 말로 친구와 이야기 하며 학교를 갔었습니다. 그런대 3교시가 지날때즘 소문이 돌기 시작하더군요 제친구가 죽었다는.... 다른 친구 와말하며 말도 않되 아팟나보 지...감기인가? 생각하며 이렇게 지나치며 집을 가며 친구에게 전화를 해보았습니다... 않받더군요...더 더욱... 느낌 이 않좋았습니다. 집에 도착하여 뉴스를 보는 순간....친구 이름이 나오더군요... 사망 자....(18)정xx 허탈하고 미안하고... 다음날 친구들과 함께.. 친구가 잠들어잇는곳을 찾아 갔습니다... 친구 어머님 하염없이 울고계시더군요...그때 어머님 못안아드린게 천추에 한이되더군요 눈물이 왈칵나왔지만 참았습니다... 그친구는 잠이 많은 친구였습니다.. 지각도 자주하고요... 그날도 지각만 않하였다면..조금 만 일찍 일어났다면...않죽었을탠대.. 친구야 잘지내냐? 미안해 중학교땐 그렇게 친했는대... 고등학교땐 사이도 멀어지고 보고싶다 임마 조금만 일찍어나지 이녀석아... 조금만.. 조금이라도 너에 게 잘해줄껄 니 동생을 혼자 냅두고 가니 맘이 편치 않지? .. 잘지낸다 더라... 그렇게 혼자 가버리냐.. 그 연기속에 얼마나 힘들었지? 얼마나 아팟을태고...숨도 못쉬고...녀석... 못난 놈아...가끔 니가 그 연기속에서 해매며 쓰러지며 고통쓰러웠을지 ... 친구야... ! 곧찾아갈께^^ 그땐 소주한잔 하자 우리 이제 성인이잖냐! 중3때 너희집에 치킨먹으며 맥주 먹은거 기억나냐? 이 형이 치킨이랑 맥주 사들고 가마 친구야 보고싶다..정말...미안하고 보고싶다... 넌 아직 살아있는거야 내가 널 기억하니까 기달려라 형이 간다!
여러분 동대문 신발도매상가 화제사건을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평범한 21살 청년임니다.
톡을 보다 대구참사에 대한 글이 언듯 보이던군요.
솔직히 전 글 잘못써요 ㅎㅎ 오타나 글짜도 많이 틀리고요 ㅎㅎ
하지만 글을 쓰게 된 이유 그냥... 친구 명복좀 빌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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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 18살
어느때나 같이 친구와 함께 학교를 가고있었습다.
저희 집 앞 마을버스타고 동대문을 지날때즘 동대문 신발 도매상가 쪽에서
연기와 싸이렌 소리가 들리더군요.
"아 불났나보다 완전 대박이네"
도매상가 건물은 주상복합이였길래 안에 사람들이 거주하고있습니다.
이렇게 스쳐가는 말로 친구와 이야기 하며 학교를 갔었습니다. 그런대 3교시가 지날때즘
소문이 돌기 시작하더군요 제친구가 죽었다는.... 다른 친구 와말하며 말도 않되 아팟나보
지...감기인가? 생각하며
이렇게 지나치며 집을 가며 친구에게 전화를 해보았습니다... 않받더군요...더 더욱... 느낌
이 않좋았습니다. 집에 도착하여 뉴스를 보는 순간....친구 이름이 나오더군요... 사망
자....(18)정xx 허탈하고 미안하고... 다음날 친구들과 함께.. 친구가 잠들어잇는곳을 찾아
갔습니다... 친구 어머님 하염없이 울고계시더군요...그때 어머님 못안아드린게 천추에 한이되더군요 눈물이 왈칵나왔지만 참았습니다...
그친구는 잠이 많은 친구였습니다.. 지각도 자주하고요... 그날도 지각만 않하였다면..조금
만 일찍 일어났다면...않죽었을탠대..
친구야 잘지내냐? 미안해 중학교땐 그렇게 친했는대... 고등학교땐
사이도 멀어지고 보고싶다 임마 조금만 일찍어나지 이녀석아... 조금만.. 조금이라도 너에
게 잘해줄껄 니 동생을 혼자 냅두고 가니 맘이 편치 않지? .. 잘지낸다 더라... 그렇게 혼자
가버리냐.. 그 연기속에 얼마나 힘들었지? 얼마나 아팟을태고...숨도 못쉬고...녀석... 못난
놈아...가끔 니가 그 연기속에서 해매며 쓰러지며 고통쓰러웠을지 ... 친구야... !
곧찾아갈께^^ 그땐 소주한잔 하자 우리 이제 성인이잖냐! 중3때 너희집에 치킨먹으며 맥주
먹은거 기억나냐? 이 형이 치킨이랑 맥주 사들고 가마 친구야 보고싶다..정말...미안하고
보고싶다... 넌 아직 살아있는거야 내가 널 기억하니까 기달려라 형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