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의 서러움.....

민이맘200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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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출산한지1달된 주부입니다

이사온지2달째...

신축건물에 우리 주차장 자리에다     어느날 갑자기  조립식가게를 짓더라구요

그래도 우리 3식구 보금자리라 큰소리 안내고 다 공사하게 해줬구요

한두달 생활하다 보니 벽쪽으로 물이 생겨서 큰 공사를 해야 한다네요.하자가 한두군데가 아니더군요

태어난지 1달도 안된 애기가 집에 있는데도 오늘 막무가내로 공사인부들을 집으로 보낸거 있죠

집주인은 연락도 안되고...

인부들이 신생아가 집에 있는걸 보고 공사를 못한다고 (소음)그냥  알아서 철수하더군요

신생아가 집에 있는데 드릴로 벽을 뚫고 못질 하고 ...

우리 부부는 지금 상황에 나쁜 소리도 못하거든요

애기한테 잘못될까봐...

이사하고 싶은데 계약기간도 안되고 집주인도 이사비도 아깝고 달세받는것도 글고 나가란 소리는

절대 안하더군요

저희들 당장 이사하고 싶은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이사비용까지 받아서 나오고 싶은데...

이 방면에 잘 아시는분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