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막20살이된 대한민국 건장한 청년중의 한사람입니다~ 저번에 이별때문에 힘들어서 글을남겼습니다 그때 댓글적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고요 이번에 제가 글을쓰게된 이유는 바로 3월3일에서 3월4일로넘어가는 12시20분쯤에 버스에서 일어난 한 난투극을 벌인 2명의 남자와 그걸보고도 자기일 아니라고 그냥 넘어가는 승객들의 태도에 느낀점이 많아서 글을남겨요~ 제가 글쓰는 재주가없어서 다소 지루할지도몰라요~그리구 지금 알바중이라 약간의 오타정도는 이해해주세요..ㅜㅜ --------------------------------------------------------------------------요즘 오전8시부터 3시까지 명동에서 음식점알바를 하고나서 6시부터 12시까지 종로3가에있는 만화방에서 알바를하고있는데요 투잡?을하니깐 역시 힘들더군요.. 어제도 12시에 만화방 일을끝내고 버스를타려고 종로x가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기다리고 한10분있으니 150번 버스가오더군요 전 성신여대에서 내려서 버스를 갈아타려고 생각하고 그 버스를탔습니다...그때 까지만해도 15분후에 그런일이있을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버스가 평일이라그런지 거의 막차시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앉아있는 좌석정도만 꽉찰정도일뿐 사람들이 많지는않더군요 그래서 사람도 많이없고해서 저는 내릴때 제일좋은 뒷문옆기둥을 잡고있었죠 그렇게 한10분을달리니 어떤 정류장에서 술약간취하신 아저씨 한분이 타더군요 전 뒷문으로 보이는 밖을보느라 술취한 아저씨가 탄줄몰랐습니다 그 술취한아저씨는 제 바로뒤 기둥을잡고 있으셨는데 그 앞에 앉아있는 한 20대남자분께서 통화를하고있었습니다. 통화내용은 작은목소리로 여자친구랑 통화하는것같았는데 내용이 "아 내앞에 술취한 아저씨탔다 술냄새나는데 아 짜증나" 이러더군요 그러자 그 술취한아저씨께서 (만취가아닌 약간취하셨습니다 정신멀쩡하시고 얼굴만약간빨가시더군요) "뭐?이런 예의없는 사람을봤나 대놓고 말을하냐고 조금 화를내시더군요 전 남자분께서 사과하실줄알았습니다만 어이가없더군요 그냥 아저씨말씀 무시하시고 통화를계속하면서 "아 좇나 그 아저씨 뭐라한다"하면서 실실쪼개더군요 술취한아저씨께서 화가나셨는지 "나 너만한 아들있어 니는 아버지뻘되는 사람한테 뭐하는짓이냐고" 그러자 그 남자는 상상을 초월할정도로..무개념인지..아저씨에게 반말로 "근데?? 그래서 뭐??"이러더군요 세상살면서 이런무개념은 처음보더군요..ㄷㄷ 아저씨께서 이성을 잃으시곤 일어나라고 다음 정류장에서 내리라고 막 소리쳤습니다 그 남자 일어나서 자켓단추풀면서 반말로 알았어 알았다고 내린다 내려요러면서 실실쪼개고 "아놔 좇같네" 이러자 아저씨..정말로 이성을잃고 한대먼저 치시더군요..주먹으로 뻑소리날정도로..ㄷㄷ 한대맞자 그 무개념남자도 그 아저씨를 한대치더군요... 저 놀랐습니다..아버지뻘되는 사람에게 주먹을 날릴줄은 생각못해서그런지.. 순간..버스안에서 둘이싸우다간 진짜로 큰일날까싶어서 밀폐된 공간이기도하고해서 저는 있는 힘껏 아저씨를 붙잡고 떨어트려놨습니다 (솔직히 누군가 도와줄줄알았습니다..술취한아저씨..힘이어찌나쎄던지..그러나..승객분들..자기일 아니라면서..그냥 구경만하고 도와주질않더군요..이땐 저도 화났습니다..) 그 상황에서도 둘이 한대씩 더때리더군요..그렇게 아저씨를 뒷문쪽으로 떨어트려놓고 진정시킨다음에 그 남자를 봤습니다 얼굴이 아픈지 턱을 쓰다듬으면서 그 아저씨를 노려보더군요.. 아저씨께서 화가덜풀리셨는지 그 남자보고 다음정류장에서 내리라고 계속그러더군요 그 남자는 끝까지 반말로 "알았다고 내리면되잖아 아저씬 뒷문으로 내리고 난 앞문으로 내릴게 됬지?"(좀 맞았으면..정신차릴줄알았드만..끝까지 이지랄..) 한성대입구정류장에 도착해서 아저씨 먼저내리고 그상황에서도 카드는 찍고내리더군요..ㅋ 전 그남자 앞문으로 내릴줄알았습니다..하지만..내리는척하더니 버스 기사분께 "아저씨 그냥 문닫고출발해주세요" 버스기사 아저씨..그말 무시하고 버스타는 손님기다리시고 시간은점점흘러가고 그 남자 안내리니깐 밖에서 기다리시던 술취한아저씨께서 빨리내리라고 말하시면서 결국 그남자가 내릴기미가 안보이니깐 아저씨 열받아서 앞문으로 다시 올라타면서 "씨xx아 내리라고했자나"이말하면서 주먹으로 그 남자 얼굴을 또 치더군요.. 전 또말렸죠..ㅜㅜ이번엔 말리다가 저도 주먹으로 얼굴한대맞았습니다..ㅜ.ㅜ 그 아저씨때문에 버스가출발못하고있어서 승객분들..짜증이나셨는지 "아 진짜 뭐야" 좀 둘다 내리면안되?요러더군요.. 저는 "여기 타신 승객분들도 집에가셔야죠..한번만 참고 집에가세요 그냥 무개념만났다 생각하시라구.." 겨우 진정시켜서 아저씨가 결국 내리더군요.. 근데..그남자 끝까지 안내립니다..진짜..얼굴에 철판을깔았는지.. 아저씨 내리고 버스출발하자 그남자 승객분들에게 죄송합니다 한마디하고 저한테도 고맙다고 이러더군요..전 그런 사람과 말하고싶지않아서 걍 대놓고 무시했습니다..그 남자도 지가한일이있는지라 저한테 뭐라고하진못하더군요.. 전 그 다음정류장인 성신여대에서 내려서..얼굴상태보니 입술이약간터졌더라고요 한대 맞은건 억울하지만..결과는..큰싸움안나게 막아서..다행이라생각하고 집에와서 제가 짝사랑하는 누나에게 버스에서 있었던일을 말해줬더니 제걱정해주고..ㅎㅎ집에올때까진 기분안좋았는데 제가 사랑하는 누나에게 괜찮냐구..ㅜㅜ 왜 그런짓하냐구..많이아프지? 이런말들으니 기분금방 좋아지더군요..ㅎㅎ 저기 어제 버스타셔서 싸우신 무개념20대분 전 솔직히 술취한아저씨가 잘못했다고는 생각하지않습니다..물론먼저때린건 잘못하셨지만 먼저 그 무개념 남자분쪽이 잘못하셨으니 만약 이글을 읽게되신다면 그 아저씨께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살다살다..댁같은분 처음봤습니다.. 그리고 자기일 아니라고 그냥 구경하신 승객분들.. 세상 너무..각박하게살지맙시다.. 이글을 읽으시고 많은분들 생각이 바뀌시길바랍니다..^^ 에고고..입술터진거 약간아프네요..ㅎㅎ 그리구~마지막으로 누나~걱정해준거 고맙구~사랑해~♡ 1
버스에서 난투극벌인 술취한아저씨와 20대무개념 남자..
안녕하세요 막20살이된 대한민국 건장한 청년중의 한사람입니다~
저번에 이별때문에 힘들어서 글을남겼습니다 그때 댓글적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고요
이번에 제가 글을쓰게된 이유는 바로 3월3일에서 3월4일로넘어가는 12시20분쯤에
버스에서 일어난 한 난투극을 벌인 2명의 남자와 그걸보고도 자기일 아니라고 그냥 넘어가는 승객들의 태도에 느낀점이 많아서 글을남겨요~
제가 글쓰는 재주가없어서 다소 지루할지도몰라요~그리구 지금 알바중이라
약간의 오타정도는 이해해주세요..ㅜㅜ
--------------------------------------------------------------------------요즘 오전8시부터 3시까지 명동에서 음식점알바를 하고나서 6시부터 12시까지 종로3가에있는 만화방에서 알바를하고있는데요 투잡?을하니깐 역시 힘들더군요..
어제도 12시에 만화방 일을끝내고 버스를타려고 종로x가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기다리고
한10분있으니 150번 버스가오더군요 전 성신여대에서 내려서 버스를 갈아타려고 생각하고 그 버스를탔습니다...그때 까지만해도 15분후에 그런일이있을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버스가 평일이라그런지 거의 막차시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앉아있는 좌석정도만 꽉찰정도일뿐 사람들이 많지는않더군요 그래서 사람도 많이없고해서 저는 내릴때 제일좋은
뒷문옆기둥을 잡고있었죠 그렇게 한10분을달리니 어떤 정류장에서 술약간취하신
아저씨 한분이 타더군요 전 뒷문으로 보이는 밖을보느라 술취한 아저씨가 탄줄몰랐습니다
그 술취한아저씨는 제 바로뒤 기둥을잡고 있으셨는데 그 앞에 앉아있는 한 20대남자분께서 통화를하고있었습니다. 통화내용은 작은목소리로 여자친구랑 통화하는것같았는데
내용이
"아 내앞에 술취한 아저씨탔다 술냄새나는데 아 짜증나"
이러더군요 그러자 그 술취한아저씨께서
(만취가아닌 약간취하셨습니다 정신멀쩡하시고 얼굴만약간빨가시더군요)
"뭐?이런 예의없는 사람을봤나 대놓고 말을하냐고 조금 화를내시더군요
전 남자분께서 사과하실줄알았습니다만 어이가없더군요
그냥 아저씨말씀 무시하시고 통화를계속하면서
"아 좇나 그 아저씨 뭐라한다"하면서 실실쪼개더군요
술취한아저씨께서 화가나셨는지
"나 너만한 아들있어 니는 아버지뻘되는 사람한테 뭐하는짓이냐고"
그러자 그 남자는 상상을 초월할정도로..무개념인지..아저씨에게 반말로
"근데?? 그래서 뭐??"이러더군요 세상살면서 이런무개념은 처음보더군요..ㄷㄷ
아저씨께서 이성을 잃으시곤 일어나라고 다음 정류장에서 내리라고 막 소리쳤습니다
그 남자 일어나서 자켓단추풀면서 반말로 알았어 알았다고 내린다 내려요러면서
실실쪼개고 "아놔 좇같네" 이러자 아저씨..정말로 이성을잃고 한대먼저 치시더군요..주먹으로 뻑소리날정도로..ㄷㄷ 한대맞자 그 무개념남자도 그 아저씨를 한대치더군요...
저 놀랐습니다..아버지뻘되는 사람에게 주먹을 날릴줄은 생각못해서그런지..
순간..버스안에서 둘이싸우다간 진짜로 큰일날까싶어서 밀폐된 공간이기도하고해서
저는 있는 힘껏 아저씨를 붙잡고 떨어트려놨습니다
(솔직히 누군가 도와줄줄알았습니다..술취한아저씨..힘이어찌나쎄던지..그러나..승객분들..자기일 아니라면서..그냥 구경만하고 도와주질않더군요..이땐 저도 화났습니다..)
그 상황에서도 둘이 한대씩 더때리더군요..그렇게 아저씨를 뒷문쪽으로 떨어트려놓고 진정시킨다음에 그 남자를 봤습니다
얼굴이 아픈지 턱을 쓰다듬으면서 그 아저씨를 노려보더군요..
아저씨께서 화가덜풀리셨는지 그 남자보고 다음정류장에서 내리라고 계속그러더군요
그 남자는 끝까지 반말로 "알았다고 내리면되잖아 아저씬 뒷문으로 내리고 난 앞문으로 내릴게 됬지?"(좀 맞았으면..정신차릴줄알았드만..끝까지 이지랄..)
한성대입구정류장에 도착해서 아저씨 먼저내리고 그상황에서도 카드는 찍고내리더군요..ㅋ
전 그남자 앞문으로 내릴줄알았습니다..하지만..내리는척하더니 버스 기사분께
"아저씨 그냥 문닫고출발해주세요"
버스기사 아저씨..그말 무시하고 버스타는 손님기다리시고 시간은점점흘러가고
그 남자 안내리니깐 밖에서 기다리시던 술취한아저씨께서 빨리내리라고 말하시면서
결국 그남자가 내릴기미가 안보이니깐 아저씨 열받아서 앞문으로 다시 올라타면서
"씨xx아 내리라고했자나"이말하면서 주먹으로 그 남자 얼굴을 또 치더군요..
전 또말렸죠..ㅜㅜ이번엔 말리다가 저도 주먹으로 얼굴한대맞았습니다..ㅜ.ㅜ
그 아저씨때문에 버스가출발못하고있어서 승객분들..짜증이나셨는지
"아 진짜 뭐야" 좀 둘다 내리면안되?요러더군요..
저는 "여기 타신 승객분들도 집에가셔야죠..한번만 참고 집에가세요
그냥 무개념만났다 생각하시라구.."
겨우 진정시켜서 아저씨가 결국 내리더군요..
근데..그남자 끝까지 안내립니다..진짜..얼굴에 철판을깔았는지..
아저씨 내리고 버스출발하자 그남자 승객분들에게 죄송합니다 한마디하고
저한테도 고맙다고 이러더군요..전 그런 사람과 말하고싶지않아서
걍 대놓고 무시했습니다..그 남자도 지가한일이있는지라 저한테 뭐라고하진못하더군요..
전 그 다음정류장인 성신여대에서 내려서..얼굴상태보니 입술이약간터졌더라고요
한대 맞은건 억울하지만..결과는..큰싸움안나게 막아서..다행이라생각하고
집에와서 제가 짝사랑하는 누나에게 버스에서 있었던일을 말해줬더니
제걱정해주고..ㅎㅎ집에올때까진 기분안좋았는데 제가 사랑하는 누나에게 괜찮냐구..ㅜㅜ 왜 그런짓하냐구..많이아프지? 이런말들으니 기분금방 좋아지더군요..ㅎㅎ
저기 어제 버스타셔서 싸우신 무개념20대분 전 솔직히 술취한아저씨가
잘못했다고는 생각하지않습니다..물론먼저때린건 잘못하셨지만
먼저 그 무개념 남자분쪽이 잘못하셨으니
만약 이글을 읽게되신다면 그 아저씨께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살다살다..댁같은분 처음봤습니다..
그리고 자기일 아니라고 그냥 구경하신 승객분들..
세상 너무..각박하게살지맙시다..
이글을 읽으시고 많은분들 생각이 바뀌시길바랍니다..^^
에고고..입술터진거 약간아프네요..ㅎㅎ
그리구~마지막으로 누나~걱정해준거 고맙구~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