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어찌되다보니 삼류맬로 드라마의 주인공이 된 j라고 합니다 혼자만 알고 삭히고 하기엔 제 마음이 편치 않아서요 이렇게 올려 봐요.. 처음 시작이 쵸큼 찝찝하게 시작했어요 어느 학교 축제에서 본 남자와 눈이 맞아서 몇일 후 사겼어요 그리고 제 친구도 거기에 얼마안되어서 남친을 사겼죠 (그 당시 제 남친이 자기 후배를 제 친구에게 소개 시켜준거죠) 그리고 전 그 남친의 후배의 말 한마디에 제 남친과 헤어졌습니다 중요한건 이 문제가 아니고 시작은 지금부터.. 그리고 몇일 후 전 이별의 상처에 아파서 힘들어 하는데 그 후배는 제 친구와 잘 되니 너무 화가 났어요.. 그래서 일종의 복수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 후배를 유혹했어요.. 몇일 뒤 결국 전 성공했죠. 그 후배는 이제 저와 바람을 피우게 된거죠 전 처음에는 정말 통쾌했습니다(복수는 정말 달콤하더군요..+ㅁ+) 그리고 ..둘이서 만난지 쵸큼 지나고 ..제 감정이 쵸큼씩 바꼈어요.. 그 후배는 저한테 넘어간 뒤 정말 잘해주고 걱정해주고 비오는날엔 우산갖고와서 기다리고..그래서 점차 미안해져갔어요.. 사실 그 후배가 유혹당하기 쉬웠던건..여친..그러니까 제 친구랑 트러블이 자주 나서 지쳐있었거든요..전 그런것도 알면서 제 복수심에 유혹했죠.. 그런대 애가 자꾸만 잘해주고..결국 제 첫키스까지 그 애가 가져갔어요.. 전 매일 만나면서도 수 없이 다짐을 했습니다 "빠지면 안돼 사랑은 다 거짓말이야","제 또 오버한다", "바람펴놓고 사랑한다는 말이 나오나??" 수 없이 다짐을 했어요 그러다 ..결국..그 후배가 좋아졌습니다.. 우리는 많은 대화를 했어요 제 친구를 놔두고 우리가 이래도 될까..??그래서 이런 감정을 느꼈던 초반에 그만두자고 말을 했습니다 미안하다고 그냥 복수심에 널 꼬신거라고 이제 난 괜찮으니 다시 제 자리로 돌아가라고.. 그런데 그 사람은 괜찮다고..제발 곁에 있어달라고..좋아한다고.. 그런 마음이라도 괜찮으니 곁에 있어달라고.. 그래서 정식으로 시작 된거죠.. 제 친구 몰래 데이트도 하고 또 셋이서 놀기도 했어요..자주..참..나쁜년이죠?? 어느날은 셋이서 그 사람의 집에 놀러가서 눈가리고 찾기 같은 게임도 하고 제 친구가 술래가 되면 그 사람과 전 다른 곳에 숨어서 키스를 할 정도로 대담하게 놀았습니다.. 그런대 어제 정말 사건이 터진 거예요.. 그 사람이 제 친구와 헤어지고 저랑 정식으로 만남을 가질 작정이였어요.. 전 일하느라..바빠서 집에 오고 나서야 그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불안했어요..그 사람에게 지금 빠져있긴 했지만.. 오래된 친구에게 배신(물론 벌써 한거지만..)하는 기분이여서.. 그렇게 생각을 하고있는데 전화가 왔습니다.. 그 사람이 아니라 친구에게요.. 그 사람이랑 헤어졌다고 좀 와달라고..눈물이라곤 없던 친구가 울면서 와달라는데..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내가 나쁜년이지..그리 생각하며 친구에게 달려나갔습니다.. 정말 많이 울어서 눈이 다 부은 친구는 (아무것도 모르는 ..) 나에게 말했습니다 남친이 헤어지자 했다고.. 문자로 이별통보를 받은 제 친구는 그 문자를 받고 밤인 데도 불구하고 버스를 타고 그 사람이 사는 동네까지 왔어요.. (그 사람이랑 전 옆동네에 살지만 ,제 친구는 쵸큼 멀리 살았거든요..) 전 놀랬습니다 그 동안 그렇게 대담하게 셋이서 데이트 했던것도 제 친구는 그 사람이랑 배일 다투고 저에게도 계속 짜증난다면서 그 사람에게 잘 해주지도 않았거든요.. 그랬던 제 친구가 ..눈물도 없던 친구가.. 밤중에 그 사람에게 이별통보문자를 받고 버스타고 달려온거예요.. 눈물을 쏟으면서.. 그래서 전 그 사람의 집앞까지 데려다 주고 힘내라는 말도 하면서 숨어서 같이 기다려 주었습니다.. 그 때 제 기분은..참.. 정말 묘했습니다.. 숨어 기다리며..전 마음속 한구석으로는 바랬습니다.. 나오지 말라고..제발.. 그리고..그 사람은 좀처럼 나오지 않았어요..제 친구는 안 나온다고 눈물을 흘리고..전..정말 어찌해야 되는 줄 몰라서 그저 숨어서 눈물만 흘렸습니다 그리고 한시간쯤..지났는데..그 사람이 나왔어요.. 제 친구와..다시..화해를 ..한거죠.. 제 친구를 버스타는데까지 바래다 주어서..전 추위와 눈물로 그저 숨죽여 숨어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친구는 버스를 타고 갔고..전 혹시나 그 사람과 마주칠까봐 숨으면서 집으로 돌아 갔습니다..돌아가는길에 어찌나..눈물이 흐르던지.. 그리고 네이트로 들어가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그 사람이랑 얘기했어요.. 그 사람이 저에게 말하길.. 못 헤어졌다고..이제 마음 안줄꺼라고..그래도 집앞까지 찾아와서 그래서 마음이 약해져서 받아준거라고..이제 다 못 믿겠다고..전 그 말에 아무말도 못하고 눈물만 흘리며 바라보고 있었어요...아무대답이 없어서 그런지..그 사람은 말을 돌렸습니다.. 그리고 저도 아무렇지 않은 듯 답해줬어요.. 일부러 웃으면서..평소처럼..그리고 오늘.. 평소같으면 문자도 오고 전화도 왔을 사람이 소식이 없었습니다.. 전 반쯤 체념하고..마음 넓게 먹으려..마음을 가라앉혔습니다 그리고 일을 마치고 집으로 들어와 네이트를 켜서 그 사람의 일기를 봤습니다.. 그 사람의 일기에는 오늘 제 친구와 확실히 화해를 했다는..그런 내용의 일기였어요.. 그리고 저에게 대화신청을 하더군요..제 친구와 셋이서요.. 제 앞에서..화해 했다는걸 확인이라도 시켜 주듯이 둘이서 말을 하는거예요.. 전 감정이 복 받쳐서 눈물이 나도.아무렇지 않은듯이 축하한다는 말과 장난도 치며..아무렇지 않게 대했죠.. 그런데 그 사람이 대화하는도중 혼자 나가버렸습니다.. 친구는 그 사람이 나가자 미친놈하고 말했지만.. 다시 화해해서 좋다고,..이제 잘해줄꺼라고.. 그런말들을 했습니다..그리고 제 친구도 시간이 되어서 나갔고.. 저 혼자 남아 생각했습니다.. 아무리 마음넓게 먹으려 ..생각을 안할려고 해도..방금 전 일이라서 그런지..아직도 눈물만 흘러 내리네요.. 이제 그 사람과도 제가 먼저 정리를 해야 겠지요?? 별 생각을 다 했어요.. 한가지 확실한건..지금 저에겐..따뜻한 마음으로 감싸줄.. 사람이 필요하다고..그래서..내일이라도..새로운 사람을 찾아볼려고요.. 저..너무 못땠죠..?? 하~~이제 속이 좀 후련하네요.. 제 얘기를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흠..싸이를 하다가 여기를 알게 되어서 속이나 비울겸 올려봐요
흠..어찌되다보니 삼류맬로 드라마의 주인공이 된 j라고 합니다
혼자만 알고 삭히고 하기엔 제 마음이 편치 않아서요
이렇게 올려 봐요..
처음 시작이 쵸큼 찝찝하게 시작했어요
어느 학교 축제에서 본 남자와 눈이 맞아서 몇일 후 사겼어요
그리고 제 친구도 거기에 얼마안되어서 남친을 사겼죠
(그 당시 제 남친이 자기 후배를 제 친구에게 소개 시켜준거죠)
그리고 전 그 남친의 후배의 말 한마디에 제 남친과 헤어졌습니다
중요한건 이 문제가 아니고
시작은 지금부터..
그리고 몇일 후 전 이별의 상처에 아파서 힘들어 하는데 그 후배는 제 친구와 잘 되니
너무 화가 났어요..
그래서 일종의 복수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 후배를 유혹했어요..
몇일 뒤 결국 전 성공했죠. 그 후배는 이제 저와 바람을 피우게 된거죠
전 처음에는 정말 통쾌했습니다(복수는 정말 달콤하더군요..+ㅁ+)
그리고 ..둘이서 만난지 쵸큼 지나고 ..제 감정이 쵸큼씩 바꼈어요..
그 후배는 저한테 넘어간 뒤 정말 잘해주고 걱정해주고 비오는날엔 우산갖고와서
기다리고..그래서 점차 미안해져갔어요..
사실 그 후배가 유혹당하기 쉬웠던건..여친..그러니까 제 친구랑 트러블이 자주 나서
지쳐있었거든요..전 그런것도 알면서 제 복수심에 유혹했죠..
그런대 애가 자꾸만 잘해주고..결국 제 첫키스까지 그 애가 가져갔어요..
전 매일 만나면서도 수 없이 다짐을 했습니다
"빠지면 안돼 사랑은 다 거짓말이야","제 또 오버한다",
"바람펴놓고 사랑한다는 말이 나오나??"
수 없이 다짐을 했어요
그러다 ..결국..그 후배가 좋아졌습니다..
우리는 많은 대화를 했어요
제 친구를 놔두고 우리가 이래도 될까..??그래서 이런 감정을 느꼈던 초반에
그만두자고 말을 했습니다 미안하다고 그냥 복수심에 널 꼬신거라고
이제 난 괜찮으니 다시 제 자리로 돌아가라고..
그런데 그 사람은 괜찮다고..제발 곁에 있어달라고..좋아한다고..
그런 마음이라도 괜찮으니 곁에 있어달라고..
그래서 정식으로 시작 된거죠..
제 친구 몰래 데이트도 하고
또 셋이서 놀기도 했어요..자주..참..나쁜년이죠??
어느날은 셋이서 그 사람의 집에 놀러가서 눈가리고 찾기 같은 게임도 하고
제 친구가 술래가 되면 그 사람과 전 다른 곳에 숨어서 키스를 할 정도로
대담하게 놀았습니다..
그런대 어제 정말 사건이 터진 거예요..
그 사람이 제 친구와 헤어지고 저랑 정식으로 만남을 가질 작정이였어요..
전 일하느라..바빠서 집에 오고 나서야 그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불안했어요..그 사람에게 지금 빠져있긴 했지만..
오래된 친구에게 배신(물론 벌써 한거지만..)하는 기분이여서..
그렇게 생각을 하고있는데
전화가 왔습니다..
그 사람이 아니라 친구에게요..
그 사람이랑 헤어졌다고 좀 와달라고..눈물이라곤 없던 친구가 울면서 와달라는데..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내가 나쁜년이지..그리 생각하며
친구에게 달려나갔습니다..
정말 많이 울어서 눈이 다 부은 친구는 (아무것도 모르는 ..)
나에게 말했습니다 남친이 헤어지자 했다고..
문자로 이별통보를 받은 제 친구는 그 문자를 받고 밤인 데도 불구하고
버스를 타고 그 사람이 사는 동네까지 왔어요..
(그 사람이랑 전 옆동네에 살지만 ,제 친구는 쵸큼 멀리 살았거든요..)
전 놀랬습니다 그 동안 그렇게 대담하게 셋이서 데이트 했던것도
제 친구는 그 사람이랑 배일 다투고 저에게도 계속 짜증난다면서
그 사람에게 잘 해주지도 않았거든요..
그랬던 제 친구가 ..눈물도 없던 친구가..
밤중에 그 사람에게 이별통보문자를 받고 버스타고 달려온거예요..
눈물을 쏟으면서..
그래서 전 그 사람의 집앞까지 데려다 주고 힘내라는 말도 하면서
숨어서 같이 기다려 주었습니다..
그 때 제 기분은..참..
정말 묘했습니다..
숨어 기다리며..전 마음속 한구석으로는 바랬습니다..
나오지 말라고..제발..
그리고..그 사람은 좀처럼 나오지 않았어요..제 친구는 안 나온다고
눈물을 흘리고..전..정말 어찌해야 되는 줄 몰라서 그저 숨어서 눈물만 흘렸습니다
그리고 한시간쯤..지났는데..그 사람이 나왔어요..
제 친구와..다시..화해를 ..한거죠..
제 친구를 버스타는데까지 바래다 주어서..전 추위와 눈물로 그저 숨죽여
숨어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친구는 버스를 타고 갔고..전 혹시나 그 사람과 마주칠까봐 숨으면서
집으로 돌아 갔습니다..돌아가는길에 어찌나..눈물이 흐르던지..
그리고 네이트로 들어가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그 사람이랑 얘기했어요..
그 사람이 저에게 말하길..
못 헤어졌다고..이제 마음 안줄꺼라고..그래도 집앞까지 찾아와서 그래서 마음이 약해져서
받아준거라고..이제 다 못 믿겠다고..전 그 말에 아무말도 못하고 눈물만 흘리며 바라보고
있었어요...아무대답이 없어서 그런지..그 사람은 말을 돌렸습니다..
그리고 저도 아무렇지 않은 듯 답해줬어요..
일부러 웃으면서..평소처럼..그리고 오늘..
평소같으면 문자도 오고 전화도 왔을 사람이 소식이 없었습니다..
전 반쯤 체념하고..마음 넓게 먹으려..마음을 가라앉혔습니다
그리고 일을 마치고 집으로 들어와 네이트를 켜서 그 사람의 일기를 봤습니다..
그 사람의 일기에는 오늘 제 친구와 확실히 화해를 했다는..그런 내용의 일기였어요..
그리고 저에게 대화신청을 하더군요..제 친구와 셋이서요..
제 앞에서..화해 했다는걸 확인이라도 시켜 주듯이 둘이서 말을 하는거예요..
전 감정이 복 받쳐서 눈물이 나도.아무렇지 않은듯이 축하한다는 말과
장난도 치며..아무렇지 않게 대했죠..
그런데 그 사람이 대화하는도중 혼자 나가버렸습니다..
친구는 그 사람이 나가자 미친놈하고 말했지만..
다시 화해해서 좋다고,..이제 잘해줄꺼라고..
그런말들을 했습니다..그리고 제 친구도 시간이 되어서 나갔고..
저 혼자 남아 생각했습니다..
아무리 마음넓게 먹으려 ..생각을 안할려고 해도..방금 전 일이라서
그런지..아직도 눈물만 흘러 내리네요..
이제 그 사람과도 제가 먼저 정리를 해야 겠지요??
별 생각을 다 했어요..
한가지 확실한건..지금 저에겐..따뜻한 마음으로 감싸줄..
사람이 필요하다고..그래서..내일이라도..새로운 사람을
찾아볼려고요..
저..너무 못땠죠..??
하~~이제 속이 좀 후련하네요..
제 얘기를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