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有]잠자는 사이에 집에 거지가 들어왔습니다

거지사절2009.03.05
조회194,430

헉 톡톡이 될줄이야??

 

혹시 이런거 해두 되나요?

 

맨날 톡톡하니깐 미안하네 ㅠㅠ

 

웃자고 쓴얘기 죽자고 덤벼들지 말자규요 ㅋㅋㅋㅋ

 

http://www.cyworld.com/01047872623

 

춘향님의 제 6번째 톡톡을 축하 합시다!!!

 

내일은 어떤 톡톡으로 찾아뵐까요?? 모두모두 기대해주세요 ^_^

 

[사진 有]톡톡 8단도시락덕에 10단도시락 받았어요♡

 

새로운 판때기소설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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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b3019244

 

어떤분께서 옜날꺼 배껴왔다고 하셨는데.. 정답입니다. 하지만 이것또한 옜날에

 

제가 썻던글입니다. 들어가서 확인해보시죠. 수정해놨답니다.

 

현실감을 높이기 위해 몇일전이란말만 살을 더했을뿐 제가 겪은일 제가 다시 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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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ㅋ 몇일전 있었던 어이없는일이 있어서 글을 올려봐요

 

개강을 앞두고 토욜과 일욜을 겁나게 불질르고 집에도 안들리고 학교를 갔다가

 

넘 피곤해서 일찍 집에 들어갔습니다. 시간은 대충 2시쯤??

 

대충 잠을 3시간정도 잘생각으로 씻고 침대에 누웠는데~ 어무니께서 장보고 오신다고

 

문잠그라고 하시더라구요... 저희집은 단독주택입니다. 대문은 걍 뭐 열어놓고 살고

 

집문만 잠그고 다니거던요~ 암튼 어무니께서 " 문잠거라~" 이러시고 가시더라구요.

 

전 바로 " 키 가져가~ 나 잘꺼야" 이러고 침대에 누워서 10초후 잠이 들었습니다 ㅋ

 

전 침대에 누우면 바로 잠드는 스탈이라... 암튼 그렇게 즐거운 낮잠을 즐기던중....

 

누군가 절 깨우더군요~ 이 말투는 직접 들어봐야 하는데 ㅠㅠㅠ

 

암튼 약간 혀짧은소리에 어딘가 나사가 풀린듯한 말투로

 

" 어~어~일어나~ 어~~~ 일어나~~~" 이러더군요.. 전 꿈인줄알았습니다.

 

왠 머리는 산발하고 얼굴은 시꺼멓게 때가낀 여자가 절 깨우는겁니다.

 

잠을 깨우는게 짜증나서 화를내면서 이불을 머리까지 뒤집어쓰는 순간.........

 

온몸에 소름이 돋으면서 벌떡 일어났습니다. " 아줌마 뭐야~ 여기 어케 들왔어요?"

 

아줌마 왈 " 어~~어~~ 배고파~밥줘~~~~" 이 목소리... 아어 깜짝!!!!! 놀랬습니다.

 

놀란 가슴을 가다듬고 아줌마를 조용히 따라나오라고해서 밖으로 내보내고 대문잠그고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날 밤에 어무니한테 이말을 했더니

 

어무니께서 " 그러게 가라는 학교안가고 잠 퍼즐러 자니깐 오죽하면 그지가 잠깨우러오냐 "

 

이러시더군요...그러시면서 고추장푸러 가신다며 마당으로 나가시더니

 

소리를 지르시더라구요  놀래서 뛰어나가보니 아까 그 거지아줌마....

 

장독에 머리를 박고 고추장을 막 퍼드시더라구요

 

소리질르면서 내쫒았습니다. 어무니께서도 너무 놀라셨는지 아무말도 못하시더라구요~

 

제가 그 낮에 거지가 저여자라고 하니깐 뒤늦게 정신차리신 어머니께서

 

밥이라도 한끼 먹이고 보낼껄 실수했다고~ 얼마나 배고프면 고추장퍼먹냐고 하시더군요.

 

모두 문단속 잘하고 살자구요.. 후덜덜

 

바로 그 장독대입니다..

 

 



[사진 有]잠자는 사이에 집에 거지가 들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