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래 아저씨와 비행기 같이 탔어요!

깜놀2009.03.05
조회1,922

 

안녕하세요 ㅋㅋㅋㅋ 매일 톡톡 눈팅만하는 21살 남자입니당

 

나도 한번 써봐야지 써봐야지 하다가 쓸게 없어서 계속 미뤘는데 몇년전 이야기 하나 생각나서 쓰려구요 ㅋㅋㅋ

 

 

 

 

제가 지금 뉴욕에서 유학 생활을 좀 오래해서 연예인을 자주봤거든여..

 

한국 오고갈때 인천공항에서나 백화점이나 거리에서 등등.... (된장남아니에용)

 

제가 봤던 연예인중에 포스가 제일 덜덜하신분은 배두나씨였어요 ㅋㅋㅋ

 

배두나씨는 스타벅스에서 한번 보고 그냥 지나쳤는데

 

"아 아쉽다 다음에 만나면 말 걸어봐야겠다" 생각하고 지내다가 일주일? 정도 지나고

 

5th Ave에 있는 백화점에서 쇼핑하다가 또 봤는데 포스에 눌려서 말을 못걸었습니당 ㅠ.ㅠ (사진을 못찍은 관계로 패쓰..)

 

공항에서는 안성기씨 (안성기씨 아들 마중나오신듯),

 

브루클린 브릿지에서는 임수정씨 (정말 이쁘세요!!),

 

지하철에서는 송혜교씨, (매니져? 어쨋던 어떤 남자와 함께였어요ㅋ)

 

슈퍼마켓에서 박경림씨 (사각턱 맞으심),

 

(다 인증샷이 없어서 ㅈㅅ 패쓰.)

 

 

그러던중, 여름방학을 한국에서 보내고 다시 뉴욕 돌아올때 티켓과 여권을 확인하고 빠이빠이 하는곳 이짜나여??? 거기서 어머니랑 인사하고 들어갔는데

 

신발벗고 옷 수색하는 곳에 왠지 술렁거리는거에요.

 

전 뭐가 있나 하고 봤더니....글쎄..... 심형래 아저씨가 계신거였습니다...

 

개그본능은 어쩔수 없으신가봐요 ㅋㅋㅋ 개그로 사람들 계속 웃기시더라구요

 

정말 옆집 친근한 아저씨 보는듯한 기분이었어요!

 

그당시 D-War 때문에 미국 가시는 듯..

 

출입국 관계자 여러분들이나 시민들께 인사 한명한명 다 웃으며 인사 해주시고,

 

수속 다 밟으시고 비행기 타기전에 시간 남잖아요? 거기서 계속 같이 사진 찍어주시더라구요.

 

전 혼자 비행기를 타서 같이 사진은 못찍었지만.... (셀카로 둘이 찍기는 좀 그렇잖아요?)

 

그러고 비행기를 탔는데 심형래 아저씨가 제 앞줄 바로 왼쪽에 앉으신거에요

 

(전 다리가 걸려서 이코노미 못타요 (ㅈㅅㅈㅅㅈㅅ 개그임))

 

그러고 13시간 같이 비행기 타고 미국왔습니당 ㅎㅎㅎ

 

재미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심형래 아저씨와 비행기 같이 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