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3(후기그두번쨰?!)자백타이밍을놓치다

글쓴이2009.03.05
조회672

안녕하세요..

 

저는 두근 두근 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고..

 

교실로 들어가 조용히앉았습니다.

 

그러더니 선생님이 들어오셔서는

 

이미 사람의 이성이란 거 자체가 사라지신 모습으로 들어와....

 

몇반에서 빌려오신..그이름도 유명한 사랑의매를 들고 말을하셨습니다

 

어제..내 방망이 홈쳐 간 색기 티어나와

 

하지만저는 사랑의 매를 보고..쫄아서.. 입다물고있었습니다..

 

그거에 대한대가로 그 사랑의매로 ㅠㅠ 20대씩 43명이

 

궁딩이 팡팡 ^ㅡㅡ^.. 절라 쳐맞았습니다..

 

저는..  자백 타이밍을 놓쳐버렷습니다.

 

만약 저가 오늘 자백을 했다면.. 살아서 집에와서

 

키보드를.. 누르지 못했을테니깐요..

 

만약 자백을했더라면 43명 한사람당 20대

 

우왕860대 를 쳐맞아야했습니다..애들한테 ㅠㅠ

 

그리고 종례시간..선생님이...갑자기 문을 열고 들어오시더니

 

문을 닫지 않고 씩 웃으시더니..한번 해보자 이거지?

 

나랑싸우자는 뜻으로 알고..받아주겠다..

 

야 그 사랑의매 들고 들어와라 ^^

 

 

 

1학년9반.. 내친구들아 미안하다 사랑한다..

 

진짜.. 요번의 사랑의 매로 맞으면..

 

죽습니다.. 진심...죽어요 뼈는 그냥뿌러질듯 합니다..

 

 

그래서 요 2틀동안 한것처럼.. 또 홈쳐 왔습니다..

 

저는 모두를 살리겠다는 의지보다

 

내가 살아야겠다는 마음으로 홈쳐서 죽어라 뛰었습니다..

 

그리고 저희집 ....앞.. 전봇대앞 쓰레기 버리는 곳에다가.

 

사랑의매를 버렸습니다

 

사랑의매 ↓↓↓↓↓↓↓↓↓↓↓↓↓↓↓↓↓↓↓↓

Part#3(후기그두번쨰?!)자백타이밍을놓치다

        친구들아 미안하다..

        선생님 미안합니다.

 

 

         자백하는 그날이  저의 자퇴하는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