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천에사는 21살 꽃다운 나이에 고등학교 행정실서 썩어있는 처자입니다 솜씨없는 글솜씨지만 예쁘게 봐주세용♡ (다들 이렇게들 시작하길래 ...) 제가 이번에 늦게나마 학교를 입학하게 되었어요^^ 그러다 보니, 근무가 끝이나야 학교에 등교를 하러 가지요 ~ 오늘도 어김없이 학교근무가 끝이나고 배움의터 학교에 가서 교수님들의 찬란한 수업들(?)을 듣고 집으로 오던 길이었습니다 ... (에휴 지친다ㅜㅜ) 너무나 수업을 열중해서 들은 나머지(죄송^^;;) 뱃속에선 밥달라며 징징대고 있었죠 .. 그러던중 몇일전에 제물포역 포차에서 핫도그를 하나 먹었는데, 거기에 떡볶이가 너무 맛있어 보이던게 생각이 나더라구요 ! (걸신이 들렀나 .....-┏) 그래서 저는 같이 동행한 언니와 함께 일.부.러. 제물포 역에서 하차하여 떡볶이를 먹기위해 그곳으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 그곳 포차는, 핫도그던, 뭐던 한가지를 주문하면 아주머니께서 참 인정넘치게 어묵을 하나씩 서비스로 주시더라구요^^;; 오늘도 아주머니께선 떡볶이를 주문한 언니와 저에게 어묵을 건네주셨습니다 .. 종이컵에 어묵국물과 어묵꼬치를 꽂아서요 ... 너무 배가 고팠던 전 그 뜨거운 어묵국물을 원샷하고 ... 어묵도 미친듯이 헤치워버렸죠 .. 그러던중 제 옆에 쓰레기봉투가 아주 친절하게 놓여져 있더라구요^^ 그래서 전 아주머니의 일손(?)을 줄여드리고자, 다먹은 어묵꼬치를 아주 꾹 ! 꾹 !! 쑤셔 넣어 버리고 흐뭇해 하던중 !!! 갑자기 말그대로 강아지정색을 하시며 ... 저에게 한마디 건네시더군요 ㅜㅜ "그걸 왜버려 ?!!!!" "네 ? ;;;" "아니 그 꼬치를 왜버리냐고 !!!" (그렇다고 그렇게까지 화내실 필욘없잖아요 ㅜㅜ 나 민망하게 ㅜㅜ) 하시면서 버럭 하시는게 아니겠어요 ㅜㅜㅜ? 당황한 전 너무 소심한 성격도 있어서 그런지 아무말 못하고 우물쭈물 아주머니의 포스에 눌려 있었죠 ㅜㅜ 그런데 ... 아주머니께선 아주 당당하게 그 쓰레기 봉지에서 꼬치를 꺼내, 다시 어묵국물이 있는 쪽으로 놔두는게 아니겠어요 ?!! ; 확실히 본건아니지만, 대략 그 아주머니께서는 잡비용을 줄이기 위해, 사람들이 먹던걸 재활용하시는걸로 보였습니다 ㅜㅜ 전 너무 당황스러웠죠 ㅜㅜ 그 모습을 본 동행 언니는 어묵을 먹다가 채 다 먹지 않고 남기더라구요 ... 너무 찝찝했습니다 ㅜㅜ 그 어묵국물 담아주는 종이컵도 한쪽에 쌓아놨더라구요 .. (사용한것들) 그것들을 다시 재탕해서 계속 쓰시는듯한 포스를 느낀 저희는 다시는 이곳 포차를 오지 않겠다며 차라리 김밥헤븐이나 김밥월드에서 찐쌀로 만든 김밥을 먹겠다고 다짐했습니다 ㅜㅜ 정말 ... 그런 비 위생적인 행동을 하시면서도 당당하게 혼내신 아주머니 !! 먹는걸로 장난(?)치시면 안돼요 ㅜㅜ
떡볶이 아주머니한테 혼났어요 ㅜㅜ
안녕하세요!
저는 부천에사는 21살 꽃다운 나이에 고등학교 행정실서 썩어있는 처자입니다
솜씨없는 글솜씨지만 예쁘게 봐주세용♡
(다들 이렇게들 시작하길래 ...)
제가 이번에 늦게나마 학교를 입학하게 되었어요^^
그러다 보니, 근무가 끝이나야 학교에 등교를 하러 가지요 ~
오늘도 어김없이 학교근무가 끝이나고 배움의터 학교에 가서 교수님들의 찬란한 수업들(?)을 듣고 집으로 오던 길이었습니다 ... (에휴 지친다ㅜㅜ)
너무나 수업을 열중해서 들은 나머지(죄송^^;;) 뱃속에선 밥달라며 징징대고 있었죠 ..
그러던중 몇일전에 제물포역 포차에서 핫도그를 하나 먹었는데, 거기에 떡볶이가 너무 맛있어 보이던게 생각이 나더라구요 ! (걸신이 들렀나 .....-┏)
그래서 저는 같이 동행한 언니와 함께 일.부.러. 제물포 역에서 하차하여 떡볶이를 먹기위해 그곳으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
그곳 포차는, 핫도그던, 뭐던 한가지를 주문하면 아주머니께서 참 인정넘치게 어묵을 하나씩 서비스로 주시더라구요^^;;
오늘도 아주머니께선 떡볶이를 주문한 언니와 저에게 어묵을 건네주셨습니다 ..
종이컵에 어묵국물과 어묵꼬치를 꽂아서요 ...
너무 배가 고팠던 전 그 뜨거운 어묵국물을 원샷하고 ... 어묵도 미친듯이 헤치워버렸죠 ..
그러던중 제 옆에 쓰레기봉투가 아주 친절하게 놓여져 있더라구요^^
그래서 전 아주머니의 일손(?)을 줄여드리고자, 다먹은 어묵꼬치를 아주 꾹 ! 꾹 !! 쑤셔 넣어 버리고 흐뭇해 하던중 !!!
갑자기 말그대로 강아지정색을 하시며 ... 저에게 한마디 건네시더군요 ㅜㅜ
"그걸 왜버려 ?!!!!"
"네 ? ;;;"
"아니 그 꼬치를 왜버리냐고 !!!" (그렇다고 그렇게까지 화내실 필욘없잖아요 ㅜㅜ 나 민망하게 ㅜㅜ)
하시면서 버럭
하시는게 아니겠어요 ㅜㅜㅜ?
당황한 전 너무 소심한 성격도 있어서 그런지
아무말 못하고 우물쭈물 아주머니의 포스에 눌려 있었죠 ㅜㅜ
그런데 ... 아주머니께선 아주 당당하게 그 쓰레기 봉지에서 꼬치를 꺼내, 다시 어묵국물이 있는 쪽으로 놔두는게 아니겠어요 ?!! ;
확실히 본건아니지만, 대략 그 아주머니께서는 잡비용을 줄이기 위해, 사람들이 먹던걸 재활용하시는걸로 보였습니다 ㅜㅜ
전 너무 당황스러웠죠 ㅜㅜ 그 모습을 본 동행 언니는 어묵을 먹다가
채 다 먹지 않고 남기더라구요 ...
너무 찝찝했습니다 ㅜㅜ
그 어묵국물 담아주는 종이컵도 한쪽에 쌓아놨더라구요 .. (사용한것들)
그것들을 다시 재탕해서 계속 쓰시는듯한 포스를 느낀 저희는
다시는 이곳 포차를 오지 않겠다며
차라리 김밥헤븐이나 김밥월드에서 찐쌀로 만든 김밥을 먹겠다고 다짐했습니다 ㅜㅜ
정말 ... 그런 비 위생적인 행동을 하시면서도 당당하게 혼내신 아주머니 !!
먹는걸로 장난(?)치시면 안돼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