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릉부릉~ 아침형 폭주족(?) [사진有]

훈이2009.03.06
조회9,774

안녕하세요~ 생일이 빠른관계로 슴셋인 일산 사는 남정네 입니다.★ 부릉부릉~ 아침형 폭주족(?) [사진有]

 

제가 말주변 머리가 없어서 이해해 주실길 바랄께요 ㅠ

 

2월27일 저녘 친구와 저는 피시방에 갔습니다.

 

인터넷을 키고 dslr카메라를 사려고

 

네이년 지식검색질..........

 

가격에 맞는 카메라 정보를 알아본뒤 친구와

 

게임을 시작했죠... 담배를 태우며........커피를 마셔가며......

 

그렇게 어느덧 아침 7시.......... 친구에게 저희집에

 

자고 가라고 하고 친구와 함께 집에 왔습니다.....

 

친구와 피시방에서 날을새고 와서 그런지 완전 피곤하더라구요★ 부릉부릉~ 아침형 폭주족(?) [사진有].

 

그래요........ 전 여자친구가 없습니다.... 아........ 슬프다.........

 

친구는 여자친구를 버리고 저와 놀아주고 고마운 놈! ㅠ

 

(근데 왜 여자소개는 안해주는 거냐!! ㅅㅂㄹㅁ) 아고아고 딴소리 미안~요~

 

잠을 자려고 했지만 친구놈이 약속이 있다며 안자겠다고 컴퓨터게임을 하고

 

저는 아침일찍 카메라를 사러가려고 뒤에서 구경하며 10시까지 눈을 부릅뜨고 있었죠

 

(하이마트가 10시에 열더라구요)

 

그렇게 10시가 된후... 어머니께 현찰을 드리며

 

달마다 돈을 나누어 드리겠다며 3개월할부로 카드한번 긁어달라고

 

부탁을 드린뒤 친구와 어머니 그리고 저...... 집밖을 나섰습니다.

 

가는도 중 육교를 건너고 있었는데 저멀리서~

 

탱크가 오는 듯한 소리가 들리더군요 (두두두두둥~ 두두둗두둥~)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고개를 휙 돌렸는데 ...........

 

무슨 저글링 때거지마냥 오토바이들이 줄을 이어가며 오고있더라구요....

 

눈으로 봐도 어림짐작 50대 이상은 되보이더라구요......

 

저는 '아 아침에도 폭주족들이 오토바이를 타는건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자세히 보니 오토바이 탄사람이 거의 아저씨 분들........

 

어머니는 " 나이먹고 왜 저 ㅈㄹ이야!" 라고 말씀하셨고

 

저희는 "우와~ 우와~저거 동호회인가? " 를 연발했습니다.

 

그 오토바이 폭주족(?) 아저씨분들 50명도 넘는거 같았는데

 

신호는 철저히 지키시더라구요! 소리나는 것 빼고는 음..... 괞찬았습니다.

 

요즘 새벽에 오토바이 한대씩 엄청 소리를 내며 잠을 자는 분들에게 피해주시는 분들이

 

있으신데요. 흠 차라리 신호잘지키시고 

 

아침에 타고다니시는  저아저씨들이 더 멋지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폭주족(?) 아저씨들~ 오토바이 조심히 타시구요~ 사고나지마셔요~ 히히히힛"

 

 

오토바이 메니아 분들 이글 보신다면 밤에 소리내며 달리시지말고

 

저아저씨들과 함께 아침 맑은 공기 마시며~ 달려 보시는건 어떠신가요??

 

                 추가사진

★ 부릉부릉~ 아침형 폭주족(?) [사진有] ★ 부릉부릉~ 아침형 폭주족(?) [사진有]

슁하고 지나가셔서 재대로 사진을 못찍었네요 ㅠㅠ 저기 쭉앞에 빠글빠글한 것들이 다오토바이에요 뒤에도 더있구~ㅎㅎ
--------------------------------------------------- 오~ 갑자기 방문자가 많아졌내요^^ ㅎ 헐 톡이구나~ ㅠ~우왕~ 소심한 싸이공개~ www.cyworld.com/01074414522 히히히히 일촌환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