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을 제가 군대 있을때 있었던 일입니다.. 군대에는 유격 훈련이라고 졸.................라 빡센 훈련이 있지요.. 남자분들은 모두 아실껍니다.. 아무튼 병장을 달고 유격 훈련을 가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유격 훈련은 훈련장 갈때도 걸어서 갑니다...ㅡㅡ;; 거리도 20키로 정도 됩니다.. 등에 지고가는 근심,걱정도 한20키로 될겁니다..ㅋ 그리고 군장을 메고 가는데 그것도 한 20키로 됩니다.. 그 20키로되는 군장을 메고 걸었던터라 허리가 아팠던 저는 행군이 끝나고 의무실에 파스를좀 바르고자 후임과 함꼐 찾아갔습니다.. 찾아간 의무실에는 의무병은 없고 간호장교 혼자 있는겁니다.. 저는 별 생각없이 경례를 하고 허리에 파스좀 바르러 왔다고 하니 부위를 물어보고 좀 아랫쪽이다보니 바지를 조금 내리게 되었습니다.. 일의 시작은 여기부터 입니다..................................................... 파스를 바르기 직전 또다른 후임 한명이 발바닥에 물집때문에 의무실을 찾았씁니다 물집을 이미 터뜨린 상태였고 그것을 본 저랑 같이 온 후임이 물었습니다.. 후임1:너 발바닥에 물집 뭘로 터뜨렸냐..?? 후임2:바늘로 했씁니다~!! 후임1:소독은 하고 한거냐..?? 후임2:네 라이터로 소독했습니다~!! 후임1:라이터로 소독하믄 안대~~!! 나 그거 맥심에서 봤는데 그럼 안된데.. 여기서 맥심이란.. 커피가 아닙니다..ㅋㅋ 가끔 아주 가끔............. 아무것도 모르는 신병 백일 휴가 복귀할때 야!! 올때 맥심좀 사와라 하면 진짜 커피 백봉든거 사오는 놈도 있씁니다..ㅡㅡ;; 아무튼 두 후임 대화중에 간호장교가 한마디 했습니다.. 간호장교:야 그래 니네들 좋아하는 맥심 지큐 아레나.... 군대에서 가장 많이 보는 잡지들이었습니다.. 그러자 개념이 없는건지 생각이 없는건지 제 후임 한마디 던집니다.. 후임:스.파.크......................... 나;;;;;;;;;;;;;;;;;;;;;;;;;;;;;;;;;;;;;;;;;;;;;;;;;;;;;;;;;;;;;;;;;;; 스파크는 완전 성인 잡지입니다.. 누님들이 몸메를 자랑하시는 그 잡지.. 그러자 간호장교 정색을 하며 야!! 그거는 좀 너무한거 아니냐~~!! 이 간호장교 스파크라는 잡지를 아는거였습니다... 여자인데 말이죠... 아무튼 열심히 수습을 한다음에 이제 제가 파스를 바를 차례가 왔습니다.. 파스를 바르기 위해 바지를 조금 내렸는데 엉덩이 골(?) 이 살짝 노출되었지요~ 그러자 제 후임 한다는 말.............. 후임:아.... 부끄럽습니다~~ 나:바지는 내가 내렸는데 왜 니가 부끄럽냐..ㅡㅡ;; 후임:아무튼 부끄럽습니다..,,ㅡㅡ 나:야~! 니 포경수술할때 간호사 안들어 왔었냐..?? 후임:그때랑 지금이랑은 다르잖습니까... 그때 간호장교가 저희에게 한마디 했고....................................... 일은 터졌습니다.. 간호장교:그 수술은 여기서도 많이 하는데................. 그러자 개념도 없으시고 생각은 일찌감치 사회로 내보낸 후임.. 귀까지 좋지 않으셨나봅니다.. 깔끔하게 잘못 알아들으시곤 한마디 하네요.. 후임:구슬 말입니까..!!!!!!!!!!???????????!!!!!!!!!!???????????!!!!!!!!!!! 나:(구슬..??혹시..해.바.라.기.(?))........X됐다...............................ㅡㅡ;; 그말을 들은 간호장교........................................................... 얼굴이 굳어지더니.. 쳐다보기를 아주 짐승 쳐다보듯 하더군요.... 어찌나 부끄럽던지..... 군대에서 이런 추억 가지신 분들 많죠..?ㅋ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부끄러운 내 군대후임..
이일을 제가 군대 있을때 있었던 일입니다..
군대에는 유격 훈련이라고 졸.................라 빡센 훈련이 있지요..
남자분들은 모두 아실껍니다..
아무튼 병장을 달고 유격 훈련을 가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유격 훈련은 훈련장 갈때도 걸어서 갑니다...ㅡㅡ;;
거리도 20키로 정도 됩니다.. 등에 지고가는 근심,걱정도 한20키로 될겁니다..ㅋ
그리고 군장을 메고 가는데 그것도 한 20키로 됩니다..
그 20키로되는 군장을 메고 걸었던터라 허리가 아팠던 저는
행군이 끝나고 의무실에 파스를좀 바르고자 후임과 함꼐 찾아갔습니다..
찾아간 의무실에는 의무병은 없고 간호장교 혼자 있는겁니다..
저는 별 생각없이 경례를 하고 허리에 파스좀 바르러 왔다고 하니
부위를 물어보고 좀 아랫쪽이다보니 바지를 조금 내리게 되었습니다..
일의 시작은 여기부터 입니다.....................................................
파스를 바르기 직전 또다른 후임 한명이 발바닥에 물집때문에 의무실을 찾았씁니다
물집을 이미 터뜨린 상태였고 그것을 본 저랑 같이 온 후임이 물었습니다..
후임1:너 발바닥에 물집 뭘로 터뜨렸냐..??
후임2:바늘로 했씁니다~!!
후임1:소독은 하고 한거냐..??
후임2:네 라이터로 소독했습니다~!!
후임1:라이터로 소독하믄 안대~~!! 나 그거 맥심에서 봤는데 그럼 안된데..
여기서 맥심이란.. 커피가 아닙니다..ㅋㅋ 가끔 아주 가끔.............
아무것도 모르는 신병 백일 휴가 복귀할때 야!! 올때 맥심좀 사와라 하면
진짜 커피 백봉든거 사오는 놈도 있씁니다..ㅡㅡ;;
아무튼 두 후임 대화중에 간호장교가 한마디 했습니다..
간호장교:야 그래 니네들 좋아하는 맥심 지큐 아레나....
군대에서 가장 많이 보는 잡지들이었습니다..
그러자 개념이 없는건지 생각이 없는건지 제 후임 한마디 던집니다..
후임:스.파.크......................... 나;;;;;;;;;;;;;;;;;;;;;;;;;;;;;;;;;;;;;;;;;;;;;;;;;;;;;;;;;;;;;;;;;;;
스파크는 완전 성인 잡지입니다.. 누님들이 몸메를 자랑하시는 그 잡지..
그러자 간호장교 정색을 하며 야!! 그거는 좀 너무한거 아니냐~~!!
이 간호장교 스파크라는 잡지를 아는거였습니다... 여자인데 말이죠...
아무튼 열심히 수습을 한다음에 이제 제가 파스를 바를 차례가 왔습니다..
파스를 바르기 위해 바지를 조금 내렸는데 엉덩이 골(?) 이 살짝 노출되었지요~
그러자 제 후임 한다는 말..............
후임:아.... 부끄럽습니다~~
나:바지는 내가 내렸는데 왜 니가 부끄럽냐..ㅡㅡ;;
후임:아무튼 부끄럽습니다..,,ㅡㅡ
나:야~! 니 포경수술할때 간호사 안들어 왔었냐..??
후임:그때랑 지금이랑은 다르잖습니까...
그때 간호장교가 저희에게 한마디 했고....................................... 일은 터졌습니다..
간호장교:그 수술은 여기서도 많이 하는데.................
그러자 개념도 없으시고 생각은 일찌감치 사회로 내보낸 후임..
귀까지 좋지 않으셨나봅니다.. 깔끔하게 잘못 알아들으시곤 한마디 하네요..
후임:구슬 말입니까..!!!!!!!!!!???????????!!!!!!!!!!???????????!!!!!!!!!!!
나:(구슬..??혹시..해.바.라.기.(?))........X됐다...............................ㅡㅡ;;
그말을 들은 간호장교........................................................... 얼굴이 굳어지더니..
쳐다보기를 아주 짐승 쳐다보듯 하더군요.... 어찌나 부끄럽던지.....
군대에서 이런 추억 가지신 분들 많죠..?ㅋ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