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3살 대학교 휴학하고 놀고있는 남자입니다. 참 한심하죠. 기껏 휴학해놓고 놀고나있고, 아직 군대도 못다녀왔습니다. 고등학교때까진 그래도 참 성실했습니다. 친구들하고 어울려 놀고 술먹고 담배피고 다 해도 학교는 참 열심히 다니고 가출이니 외박이니, 그 나이때 자주하는 싸움도 안하고 다녔거든요.. 그래서 공부를 그렇게 열심히 한건아니어도 수도권 4년제 대학에는 어떻게 들어갔습니다. 거기서부터가 문제였네요. 사실 더 좋은 학교에 갈수있었는데..그때 당시 좋아하던 누나가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후회되고 내 성격에 문제가 있나 싶을정도로 사랑에 열정적이었죠.. 그 누나가 그 학교에 다닌다는 이유로 그 학교에 들어갔습니다. 그 학교에 들어가게 되었다고 나도 이제 같은 대학생이니까 만나보자고 고백했지만 그 누나에게 거절당했어요.. 그 누나가 나보고 아직 넌 어려서 안된다하길래..같은 대학생이 되면 될줄 알았거든요.. 그땐 진짜 TV에 나오는 사랑이야기가, 진짜 사랑인줄로만 알았어요. 내가 진심으로 다가가면 이뤄질꺼다. 그랬었어요.. 그 이후에 신입생이 되고, 같은 학교 다른과에, 여학생을 사랑하게되었고 진짜 사랑, 진짜 첫사랑을 하게되었죠..그녀를 A라고 하겠습니다 그렇게 1년반이 흐르고.. 같은 학교에, 거기다 같은동네에 살고있는 A와 매일같이 만나고 미래에 대한 준비는 전혀 없었어요.. 그리고 그때 당시..한쪽 청력을 잃었습니다. 어쩌다 잃은건진 저도 모르겠어요. 어느날 갑자기 귀안쪽이 조금씩 따끔거리고 고름같은게 나오고.. 그래서 병원에 갔더니 단순 중이염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몇개월간 치료를 받던도중 치료를 받을수록 점점 청력은 잃어가고. 아니다싶어서 다른 병원에 찾아가봣을땐 이미 손쓸수가 없데요. 급성 난청증이라더군요.. 그리고 그녀가 떠나갔습니다. 한심한 내 생활때문인지. 초라해진 내 모습때문인지. 지금도 모르겠지만 그녀 A는 떠났습니다. 거기서 잡았어야했는데..전 거기서 또 철없게 다른 여자를 만났습니다. 제가 만나왔던 어떤 여자보다 아름다웠죠. 다들 어떻게 그런 여자를 만나게 되었냐고 할정도로. 전 그녀 B의 외모에 눈이 멀어 아무것도 못봤어요 저에게 다시 돌아오려했던 A에게 욕을 하며 사라지라고 할정도로, 그녀 B는 저에게 모든걸 다 잊게했었어요 그러다 그 아름다웠던 B와 성격차로 이별을 하게되고 오래전 헤어졌던 그녀 A에게 돌아가려하니 이미 좋은 남자친구가 생겼더라구요. 저희 집앞에 피시방 알바생입니다 그 남자가.. 화도 나긴했지만..어쩔수 없는 제 잘못이니 할수없었습니다. 저보다 충분히 더 잘해주고있는것같았고 A도 그만큼 행복해하는것같으니까요 그래서 다른 여자를 만나 A를 잊으려했습니다. 정말 수도없이 많은 여자를 만났습니다. 나이트 부킹, 헌팅, 지인들의 소개 하다못해 메신저나 게임상에서 알게된 사람도 되는대로 다 만났습니다. 많이 만날땐 한달에 20명도 만났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떻게해도 잊혀지지가 않더라구요. 그렇게 만난 여자들과 진심어린 마음이 들리도 없고.. 그런 여자들을 만나려면 또 돈도 많이 쓰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돈 많이 버는 더러운일도 좀 해왔습니다. 그런일들을 하다보니 학교도 잘 안나가게되고 결국 휴학해버렸죠 더럽게 돈 벌고 그 돈을 또 여자에게 쓰고 이런짓만 반복하다보니 몸은 점점 병들고 주위 평판은 점점 안좋아지고 그럼에도 '나는 여자를 많이 만난다, 그래서 니들보다 내가 낫다' 하는 진짜 철없는 하찮은 생각이나 하고있었습니다. 그러다 얼마전에 쓴소리를 좀 들었습니다. 이제 담배도 끊고 술로 망가진 몸도 다시 운동하면서 건강을 되찾고 인간관계도 바르게 가지고 싶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일자리를 알아볼 생각입니다. 보통 사람들이 하는 평범한 일자리요. 그것때문에 밤낮이 바껴있던 생활도 바꾸고 지난 관계들을 청산햇습니다. 여름부터 공익근무때문에 훈련소에 들어가게됩니다. 그때까지 똑바로 일하며 돈도 모을수있었으면 좋겠고 건강도 되찾고, 주변지인들도 되찾고, 자격증학원이나 토익학원도 다니면서 미래를 준비하고싶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그렇게 살아왔던 제가 잘 해나갈수있을지 걱정됩니다. 정신 흐트러뜨리지않고 좀 더 열심히 해나갈수있게 따끔한 충고 부탁드립니다. 부모님욕만 아니라면, 저 자신에게 하는 욕이나 충고나 폭언은 다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리고.......어찌해야 잊을수있을까요 아직도 그녀 A를 잊지 못하겠습니다. 헤어진지 이제 어언 2년이 다되어가는데 아직도 어떤 여자를 만나도 그녀 생각만 납니다. 그녀는 아직 그 남자친구와 잘 만나고 있고 저를 많이 원망할껍니다. 다시 그녀에게 돌아가려한다면 그건 또 죄를 짓는거겠죠 잊어야만 할텐데 어떻게 잊어야할까요 사랑은 다른 사랑으로 잊으라는데.. 다른 사랑을 시작하기가 쉽지않습니다.1
저한테 회초리를 들어주세요
현재 23살 대학교 휴학하고 놀고있는 남자입니다.
참 한심하죠. 기껏 휴학해놓고 놀고나있고, 아직 군대도 못다녀왔습니다.
고등학교때까진 그래도 참 성실했습니다.
친구들하고 어울려 놀고 술먹고 담배피고 다 해도 학교는 참 열심히 다니고
가출이니 외박이니, 그 나이때 자주하는 싸움도 안하고 다녔거든요..
그래서 공부를 그렇게 열심히 한건아니어도 수도권 4년제 대학에는 어떻게 들어갔습니다.
거기서부터가 문제였네요.
사실 더 좋은 학교에 갈수있었는데..그때 당시 좋아하던 누나가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후회되고 내 성격에 문제가 있나 싶을정도로 사랑에 열정적이었죠..
그 누나가 그 학교에 다닌다는 이유로 그 학교에 들어갔습니다.
그 학교에 들어가게 되었다고 나도 이제 같은 대학생이니까 만나보자고 고백했지만
그 누나에게 거절당했어요..
그 누나가 나보고 아직 넌 어려서 안된다하길래..같은 대학생이 되면 될줄 알았거든요..
그땐 진짜 TV에 나오는 사랑이야기가, 진짜 사랑인줄로만 알았어요.
내가 진심으로 다가가면 이뤄질꺼다. 그랬었어요..
그 이후에 신입생이 되고, 같은 학교 다른과에, 여학생을 사랑하게되었고
진짜 사랑, 진짜 첫사랑을 하게되었죠..그녀를 A라고 하겠습니다
그렇게 1년반이 흐르고..
같은 학교에, 거기다 같은동네에 살고있는 A와 매일같이 만나고
미래에 대한 준비는 전혀 없었어요..
그리고 그때 당시..한쪽 청력을 잃었습니다.
어쩌다 잃은건진 저도 모르겠어요.
어느날 갑자기 귀안쪽이 조금씩 따끔거리고 고름같은게 나오고..
그래서 병원에 갔더니 단순 중이염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몇개월간 치료를 받던도중 치료를 받을수록 점점 청력은 잃어가고.
아니다싶어서 다른 병원에 찾아가봣을땐 이미 손쓸수가 없데요.
급성 난청증이라더군요..
그리고 그녀가 떠나갔습니다.
한심한 내 생활때문인지. 초라해진 내 모습때문인지.
지금도 모르겠지만 그녀 A는 떠났습니다.
거기서 잡았어야했는데..전 거기서 또 철없게 다른 여자를 만났습니다.
제가 만나왔던 어떤 여자보다 아름다웠죠.
다들 어떻게 그런 여자를 만나게 되었냐고 할정도로.
전 그녀 B의 외모에 눈이 멀어 아무것도 못봤어요
저에게 다시 돌아오려했던 A에게 욕을 하며 사라지라고 할정도로,
그녀 B는 저에게 모든걸 다 잊게했었어요
그러다 그 아름다웠던 B와 성격차로 이별을 하게되고
오래전 헤어졌던 그녀 A에게 돌아가려하니 이미 좋은 남자친구가 생겼더라구요.
저희 집앞에 피시방 알바생입니다 그 남자가..
화도 나긴했지만..어쩔수 없는 제 잘못이니 할수없었습니다.
저보다 충분히 더 잘해주고있는것같았고 A도 그만큼 행복해하는것같으니까요
그래서 다른 여자를 만나 A를 잊으려했습니다.
정말 수도없이 많은 여자를 만났습니다.
나이트 부킹, 헌팅, 지인들의 소개
하다못해 메신저나 게임상에서 알게된 사람도 되는대로 다 만났습니다.
많이 만날땐 한달에 20명도 만났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떻게해도 잊혀지지가 않더라구요.
그렇게 만난 여자들과 진심어린 마음이 들리도 없고..
그런 여자들을 만나려면 또 돈도 많이 쓰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돈 많이 버는 더러운일도 좀 해왔습니다.
그런일들을 하다보니 학교도 잘 안나가게되고 결국 휴학해버렸죠
더럽게 돈 벌고 그 돈을 또 여자에게 쓰고
이런짓만 반복하다보니 몸은 점점 병들고 주위 평판은 점점 안좋아지고
그럼에도 '나는 여자를 많이 만난다, 그래서 니들보다 내가 낫다' 하는
진짜 철없는 하찮은 생각이나 하고있었습니다.
그러다 얼마전에 쓴소리를 좀 들었습니다.
이제 담배도 끊고
술로 망가진 몸도 다시 운동하면서 건강을 되찾고
인간관계도 바르게 가지고 싶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일자리를 알아볼 생각입니다.
보통 사람들이 하는 평범한 일자리요.
그것때문에 밤낮이 바껴있던 생활도 바꾸고 지난 관계들을 청산햇습니다.
여름부터 공익근무때문에 훈련소에 들어가게됩니다.
그때까지 똑바로 일하며 돈도 모을수있었으면 좋겠고
건강도 되찾고, 주변지인들도 되찾고,
자격증학원이나 토익학원도 다니면서 미래를 준비하고싶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그렇게 살아왔던 제가 잘 해나갈수있을지 걱정됩니다.
정신 흐트러뜨리지않고 좀 더 열심히 해나갈수있게 따끔한 충고 부탁드립니다.
부모님욕만 아니라면, 저 자신에게 하는 욕이나 충고나 폭언은 다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리고.......어찌해야 잊을수있을까요
아직도 그녀 A를 잊지 못하겠습니다.
헤어진지 이제 어언 2년이 다되어가는데
아직도 어떤 여자를 만나도 그녀 생각만 납니다.
그녀는 아직 그 남자친구와 잘 만나고 있고 저를 많이 원망할껍니다.
다시 그녀에게 돌아가려한다면 그건 또 죄를 짓는거겠죠
잊어야만 할텐데 어떻게 잊어야할까요
사랑은 다른 사랑으로 잊으라는데..
다른 사랑을 시작하기가 쉽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