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 다녀오신 남자분들.. 조언 좀 부탁해도 될까요?? 4월 12일이면 울 애인이 제대를 합니다.. 기나긴 2년 2개월동안 난 그 친구를 기다렸었는데.. 어느덧 말년휴가를 나온 지금!! 왠지 애인이 변한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뭘까요?? 말년 휴가 나오는 첫날!! 역까지 마중을 나갔었거든요.. 그때까지는 괜찮았던거 같아요.. 기분도 좋았던거 같고.. 그날 학교 언니,오빠들과(참고로 저희는 C.C랍니다) 술을 마셨거든요.. 도대체 그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니 사람들한테 무슨 얘기를 들은건지.. 술자리 이후로 뭔가가 틀어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 다음날 저나를 했는데.. 왠지 통화하기를 귀찮아 하는거 같고.. 그런데 나중에 저녁에 저나가 와서는.. 여느때랑 똑같이 말을 하는거에요.. 그래서 "내가 너무 속좁게 굴었나보다.."싶었었는데.. 그 다음날이 되니 역시나 연락을 안 하는거 있죠~~ 그래서 오후에 저나를 했더니 식사중이라고 나중에 저나한다고는 해노코.. 연락도 없는거 있죠~~ 그케 하루하루를 지내다.. 너무 답답해서 친구에게 술한잔 사달라고 했었어요.. 그 친구랑 술을 마시고 집으로 드러가는길에.. 저나가 왔었는데.. "오늘 하루종일 뭐했어?"라고 물어봤더니 "좀 아팠어.."라고 하는데.. 당연히 믿어야겠죠?? 핸드폰으로 저나를 했길래 누구꺼냐 물었더니 자기꺼라는데.. 아픈 몸으로 핸펀 사러 갈 힘은 있고.. 마중나오라고 했더니 마중나오진 않구.. 너무너무 서운한거 있죠~~ 그 다음날 아무일도 없는 듯 문자를 보냈더니.. 그 친구도 아무일도 없는 듯 문자를 보내더라구여.. 정말 제대를 앞두고 내가 잠시 딴 생각을 했는가보다 싶었었는데.. 주말에 친구들이 가치 보자고 해서 나갔는데.. "너네 분위기가 왜 그렇냐??"라는 말을 들었어여.. 나뿐만 아니라 남이 보기에도 이상하다는건.. 분명 뭔가가 있는거겠죠?? 술마시고 새벽에 집에 드러오는 길에.. 그 친구가 적금을 깨자고 하네여.. 한달에 5만원씩 군대에 가있는동안 적금 넣고 있었는데.. 아직 제대도 안 했는데.. 문득 적금을 깨자는 말을 하더라구여.. 지금 나이에 부모님께 손벌릴수 없다기에 아무 생각없이 그러자고 했는데..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계속 맘이 불안하기만 하네요.. 제대를 앞두고 기다린 제가 부담스러워서.. 그 친구의 맘이 뒤숭숭한건지.. 아님.. 그 친구는 그대론데.. 나만 혼자 조급해 하는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네요..
제대를 앞두고 애인이 변했어요..ㅠ.ㅠ
군대에 다녀오신 남자분들..
조언 좀 부탁해도 될까요??
4월 12일이면 울 애인이 제대를 합니다..
기나긴 2년 2개월동안 난 그 친구를 기다렸었는데..
어느덧 말년휴가를 나온 지금!!
왠지 애인이 변한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뭘까요??
말년 휴가 나오는 첫날!!
역까지 마중을 나갔었거든요..
그때까지는 괜찮았던거 같아요.. 기분도 좋았던거 같고..
그날 학교 언니,오빠들과(참고로 저희는 C.C랍니다) 술을 마셨거든요..
도대체 그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니 사람들한테 무슨 얘기를 들은건지..
술자리 이후로 뭔가가 틀어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 다음날 저나를 했는데..
왠지 통화하기를 귀찮아 하는거 같고..
그런데 나중에 저녁에 저나가 와서는..
여느때랑 똑같이 말을 하는거에요..
그래서 "내가 너무 속좁게 굴었나보다.."싶었었는데..
그 다음날이 되니 역시나 연락을 안 하는거 있죠~~
그래서 오후에 저나를 했더니 식사중이라고 나중에 저나한다고는 해노코..
연락도 없는거 있죠~~
그케 하루하루를 지내다.. 너무 답답해서 친구에게 술한잔 사달라고 했었어요..
그 친구랑 술을 마시고 집으로 드러가는길에..
저나가 왔었는데.. "오늘 하루종일 뭐했어?"라고 물어봤더니
"좀 아팠어.."라고 하는데.. 당연히 믿어야겠죠??
핸드폰으로 저나를 했길래 누구꺼냐 물었더니 자기꺼라는데..
아픈 몸으로 핸펀 사러 갈 힘은 있고..
마중나오라고 했더니 마중나오진 않구..
너무너무 서운한거 있죠~~
그 다음날 아무일도 없는 듯 문자를 보냈더니..
그 친구도 아무일도 없는 듯 문자를 보내더라구여..
정말 제대를 앞두고 내가 잠시 딴 생각을 했는가보다 싶었었는데..
주말에 친구들이 가치 보자고 해서 나갔는데..
"너네 분위기가 왜 그렇냐??"라는 말을 들었어여..
나뿐만 아니라 남이 보기에도 이상하다는건.. 분명 뭔가가 있는거겠죠??
술마시고 새벽에 집에 드러오는 길에.. 그 친구가 적금을 깨자고 하네여..
한달에 5만원씩 군대에 가있는동안 적금 넣고 있었는데..
아직 제대도 안 했는데.. 문득 적금을 깨자는 말을 하더라구여..
지금 나이에 부모님께 손벌릴수 없다기에 아무 생각없이 그러자고 했는데..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계속 맘이 불안하기만 하네요..
제대를 앞두고 기다린 제가 부담스러워서.. 그 친구의 맘이 뒤숭숭한건지..
아님.. 그 친구는 그대론데..
나만 혼자 조급해 하는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