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2년간 교제한 남친이 있습니다... 만난지 8월째...그 친구 한국 떠날때 청혼을 합니다... 미국가서 살자구 합니다... 저두 영국에서 3년간 살다 들어온지 2주만에 만난 사람이라서, 외국생활을 그리워하구 있었습니다... 결혼하자구 하기에 결혼하자구 했습니다... 같이 들어갈수 있게 준비하자구 하는걸, 제가 테클을 걸었습니다... 한국 들어온지 얼마나 됬다구, 또 나가면..저희 부모님, 가족 한테 면목이 없을것 같았습니다.. 그것 보다는 이 친굴 집에 소개 시키기에는 ,, 저희 가족들 쇼크 받을까봐, 시간을 끌었습니다... 미국 사람이라는게, 저보다 4살이나 어리다는게 (참고로 저는 27살 ,이친군 23살임),번듯한 직업이 없다는게, 고졸이라는게..더 고민을 하게 했죠.... 하지만,,,그 모든걸 알면서도 그친굴 선택했고, 결혼 결심도 굳혔습니다... 그친굴 2002년 11월에 보내면서 03년 03월에 다시 한국에 들어와서 집안에 인사시키고 간단하게 예식 또는 약혼식 올리고 나갈려구 했습니다.. 하지만,03년 2월 이라크전쟁이 사실화 되면서, 이친군 이라크파병군으로 갔습니다... 예전에 봤던 영화 "진주만"을 떠올리면서 이친군 전쟁에서 , 죽음의 기로에 서서..참 힘들어 할모습에 절대 제가 먼저 배신 안키로 했습니다... 기다렸습니다.. 이친군 항상, 자길 사랑해주는 저에게 고마워 했고, 항상 저를 행복하게 해주겠다며,사랑을 이야기 했었습니다.. 그런 그친굴 믿었구, 그친구만 있음 정말 행복할것 같아서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그친군 03년 11월에 할머니가 위독하셔서 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그 친굴 넘 사랑했던 저는 그친구가 오라는 말에 뒤도 돌아보지 않고, 다니던 직장마저 3일만에 그만두고 미국으로 날아갔습니다... 항상 이친구 살아있기만을, 건강하기만을 바랬던 저였기에.... 이친구와의 1년만의 재회는 다시는 제 심장을 뛰게 하더군요. 공항에서 안아주던 그품이 아직도 잊어지질 않습니다... 그렇게 사랑했던 그였기에... 내모든걸 걸었지요...주위 사람들의 반대에도 무릅쓰고....지금 생각하면 바보같지만... 남친 집안에서는 저를 너무 반겨주셨습니다... 어머님,아버님이 너무 아껴 주셨고, 형과 누나가 그렇게 예뻐해 주셨습니다... 동양인이라서 넘 예쁘다며, 꼭 둘이 결혼해서 같이 살았으면 했었습니다... 그친구의 사둔의 팔춘까지 인사를 하면서, 우린 천생연분이라고 생각했죠.... 정말 좋았습니다.. 그친구와 머문 4주가...... 그후 제가 한국으로 돌아온 이후에도 저흰 여전히 사랑했습니다..... 약혼자 비자도 지난 2월에 신청을 했구요..(남친쪽에서)....전 정말 우리 결혼하는줄 알았습니다.. 결혼 해야만 하는줄 알았습니다... 근데,, 약혼자 비자까지 신청한 그가 3월 초부터 연락이 없습니다... 답답한 맘에 남친 집에 계속 전화를 걸었습니다...그친군 오늘도 출장을 갔다구 합니다.. (참고로 그친구 요즘 하는일이 "카 케리어"라구 해서 차를 배달하는 직업입니다.. 보통 나갔다 하면 2박 3일 정도 소요되고 타 주에서는 전화세도 비싼 편이라서. ....이해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연락이 없는 그가 너무 야속했습니다... 저는 죽어라 전화를 했습니다.... 혹시 한번쯤은 집에 있겠지 하면서 말입니다... 우리 사랑이 이렇게 쉽게 끝난다고는 상상조차 할수 없었기에..... 하지만 저란 사람은 , 자존심 세고, 나 자신을 너무 사랑했기에, 그친구로 인해서 가슴이 아플때면...헤어짐이 생각이 들더라구요... 상처 받지 않으려구...서서히 제자신을 정리해 가면서.. 밤마다 울었습니다.. 이상황이 믿기지 않아서.. 아침에 눈을뜨면 너무 비참한 맘에 ,,,왠지 모르게 가슴이 저려왔습니다.... 내 자신을 , 내 맘을 100%다주고 믿었던 사람인데,,어떻게 이런일들이 생겼는지,,, 한번도 남자에게 100% 다 준적이 없어서...내 자신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갑니다... 너무 사랑했기에, 내전부라구 믿었기에,그와의 미래를 꿈꾸며, 우리 사이에 태어날 아이들을 생각했기에.... 여전히 힘듭니다.... 지난달 중순 어쩌다가 전화 연결이 되었습니다.. 자기를 아직도 사랑하느냐구 묻습니다.. 나도 모르겠다는 대답에 다른사람이 생겼냐구 합니다.. 그런게 아니라구 했더니, 아직은 아니라는 거냐구 합니다... 너무너무 화가나구, 제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아서 ....메일을 읽어보라구 했습니다.. 메일 보구 얘기하자구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그친구, 제 메일 읽지 않았습니다,., 물론 연락도 없구요.... 난 이렇게 잊기 힘든데... 그친군 아무렇지도 않으가 봅니다... 저는 요즘 부서를 옮기고, 회사 동료와 외근 나가는 일이 많아서, 동료와 많은 얘기를 나눕니다..(참고로 남자 동료입니다..) 저의 이런 얘기를 했더니.... 십중 팔구 다른 여자가 생겼다구 합니다.. 남자들은 그러면 전에 여자한테 미안해서 연락을 못하는 거라구... 자기도 옛날에 그랬다면서.... 전,,많이 바라는것도 아닌데, 그친구가 다른 여자가 생겼으면,솔직히 저에게 이젠 사랑하지 않는다구 말해주었음 좋겠습니다... 그럼 차라리 빨리 포기가 될텐데, 이렇게 답답하지는 않을텐데... 아직도 화장실 가면, 샤워하면서, 세수 하면서 웁니다...이젠 정말 안울고 싶은데...이 배신감, 버림 받았다는 생각,눈물이 끊이질 않습니다.. 솔직히 이젠 누굴 만나도 100%믿을 자신이 없습니다..거리감을 두게 되더라구요... 이젠 많이 정리했다구 생각하는데,,,어제는 그 동료 앞에서 울었습니다.. 동료가 저보구 버림 받은 거라며, 빨리 잊으라구 합니다.. 제 자신을 위해서...눈물이 끊임없이 나더군요.. 동료가 이번을 마지막으로,더이상을 그런친구 땜에 울지 말라구 합니다...냉정해 지라구요.. 가끔 많이 접었다구 생각하는데도, 생각하면 용서가 안되구, 이해가 안가구 합니다.. 그친구 불행했음 좋겠습니다...나 아닌 다른사람과 행복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절 버린걸 평생 후회 했음 합니다... 그친구 생애에 나처럼 그친굴 사랑해주는 사람이 없었음합니다.. 언젠간 뼈저리게 후회 했음 합니다... 이젠 누굴가를 만난다는게 두렵습니다...그친구 때문에... **횡설 수설 적은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견례를 한달 앞두고....결혼이 깨질수도 있는건가요..?
저에게는 2년간 교제한 남친이 있습니다...
만난지 8월째...그 친구 한국 떠날때 청혼을 합니다...
미국가서 살자구 합니다... 저두 영국에서 3년간 살다 들어온지 2주만에 만난 사람이라서, 외국생활을 그리워하구 있었습니다...
결혼하자구 하기에 결혼하자구 했습니다...
같이 들어갈수 있게 준비하자구 하는걸, 제가 테클을 걸었습니다...
한국 들어온지 얼마나 됬다구, 또 나가면..저희 부모님, 가족 한테 면목이 없을것 같았습니다..
그것 보다는 이 친굴 집에 소개 시키기에는 ,, 저희 가족들 쇼크 받을까봐, 시간을 끌었습니다...
미국 사람이라는게, 저보다 4살이나 어리다는게 (참고로 저는 27살 ,이친군 23살임),번듯한 직업이 없다는게, 고졸이라는게..더 고민을 하게 했죠....
하지만,,,그 모든걸 알면서도 그친굴 선택했고, 결혼 결심도 굳혔습니다...
그친굴 2002년 11월에 보내면서 03년 03월에 다시 한국에 들어와서 집안에 인사시키고 간단하게 예식 또는 약혼식 올리고 나갈려구 했습니다..
하지만,03년 2월 이라크전쟁이 사실화 되면서, 이친군 이라크파병군으로 갔습니다...
예전에 봤던 영화 "진주만"을 떠올리면서 이친군 전쟁에서 , 죽음의 기로에 서서..참 힘들어 할모습에 절대 제가 먼저 배신 안키로 했습니다... 기다렸습니다..
이친군 항상, 자길 사랑해주는 저에게 고마워 했고, 항상 저를 행복하게 해주겠다며,사랑을 이야기 했었습니다.. 그런 그친굴 믿었구, 그친구만 있음 정말 행복할것 같아서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그친군 03년 11월에 할머니가 위독하셔서 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그 친굴 넘 사랑했던 저는 그친구가 오라는 말에 뒤도 돌아보지 않고, 다니던 직장마저 3일만에 그만두고 미국으로 날아갔습니다... 항상 이친구 살아있기만을, 건강하기만을 바랬던 저였기에....
이친구와의 1년만의 재회는 다시는 제 심장을 뛰게 하더군요.
공항에서 안아주던 그품이 아직도 잊어지질 않습니다... 그렇게 사랑했던 그였기에... 내모든걸 걸었지요...주위 사람들의 반대에도 무릅쓰고....지금 생각하면 바보같지만...
남친 집안에서는 저를 너무 반겨주셨습니다...
어머님,아버님이 너무 아껴 주셨고, 형과 누나가 그렇게 예뻐해 주셨습니다...
동양인이라서 넘 예쁘다며, 꼭 둘이 결혼해서 같이 살았으면 했었습니다... 그친구의 사둔의 팔춘까지 인사를 하면서, 우린 천생연분이라고 생각했죠....
정말 좋았습니다.. 그친구와 머문 4주가......
그후 제가 한국으로 돌아온 이후에도 저흰 여전히 사랑했습니다.....
약혼자 비자도 지난 2월에 신청을 했구요..(남친쪽에서)....전 정말 우리 결혼하는줄 알았습니다..
결혼 해야만 하는줄 알았습니다...
근데,, 약혼자 비자까지 신청한 그가 3월 초부터 연락이 없습니다...
답답한 맘에 남친 집에 계속 전화를 걸었습니다...그친군 오늘도 출장을 갔다구 합니다..
(참고로 그친구 요즘 하는일이 "카 케리어"라구 해서 차를 배달하는 직업입니다.. 보통 나갔다 하면 2박 3일 정도 소요되고 타 주에서는 전화세도 비싼 편이라서. ....이해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연락이 없는 그가 너무 야속했습니다...
저는 죽어라 전화를 했습니다.... 혹시 한번쯤은 집에 있겠지 하면서 말입니다...
우리 사랑이 이렇게 쉽게 끝난다고는 상상조차 할수 없었기에.....
하지만 저란 사람은 , 자존심 세고, 나 자신을 너무 사랑했기에, 그친구로 인해서 가슴이 아플때면...헤어짐이 생각이 들더라구요... 상처 받지 않으려구...서서히 제자신을 정리해 가면서..
밤마다 울었습니다.. 이상황이 믿기지 않아서.. 아침에 눈을뜨면 너무 비참한 맘에 ,,,왠지 모르게 가슴이 저려왔습니다....
내 자신을 , 내 맘을 100%다주고 믿었던 사람인데,,어떻게 이런일들이 생겼는지,,,
한번도 남자에게 100% 다 준적이 없어서...내 자신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갑니다... 너무 사랑했기에, 내전부라구 믿었기에,그와의 미래를 꿈꾸며, 우리 사이에 태어날 아이들을 생각했기에....
여전히 힘듭니다....
지난달 중순 어쩌다가 전화 연결이 되었습니다..
자기를 아직도 사랑하느냐구 묻습니다.. 나도 모르겠다는 대답에 다른사람이 생겼냐구 합니다..
그런게 아니라구 했더니, 아직은 아니라는 거냐구 합니다...
너무너무 화가나구, 제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아서 ....메일을 읽어보라구 했습니다..
메일 보구 얘기하자구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그친구, 제 메일 읽지 않았습니다,.,
물론 연락도 없구요....
난 이렇게 잊기 힘든데... 그친군 아무렇지도 않으가 봅니다...
저는 요즘 부서를 옮기고, 회사 동료와 외근 나가는 일이 많아서, 동료와 많은 얘기를 나눕니다..(참고로 남자 동료입니다..) 저의 이런 얘기를 했더니....
십중 팔구 다른 여자가 생겼다구 합니다.. 남자들은 그러면 전에 여자한테 미안해서 연락을 못하는 거라구... 자기도 옛날에 그랬다면서....
전,,많이 바라는것도 아닌데, 그친구가 다른 여자가 생겼으면,솔직히 저에게 이젠 사랑하지 않는다구 말해주었음 좋겠습니다... 그럼 차라리 빨리 포기가 될텐데, 이렇게 답답하지는 않을텐데...
아직도 화장실 가면, 샤워하면서, 세수 하면서 웁니다...이젠 정말 안울고 싶은데...이 배신감, 버림 받았다는 생각,눈물이 끊이질 않습니다..
솔직히 이젠 누굴 만나도 100%믿을 자신이 없습니다..거리감을 두게 되더라구요...
이젠 많이 정리했다구 생각하는데,,,어제는 그 동료 앞에서 울었습니다..
동료가 저보구 버림 받은 거라며, 빨리 잊으라구 합니다.. 제 자신을 위해서...눈물이 끊임없이 나더군요..
동료가 이번을 마지막으로,더이상을 그런친구 땜에 울지 말라구 합니다...냉정해 지라구요..
가끔 많이 접었다구 생각하는데도, 생각하면 용서가 안되구, 이해가 안가구 합니다..
그친구 불행했음 좋겠습니다...나 아닌 다른사람과 행복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절 버린걸 평생 후회 했음 합니다... 그친구 생애에 나처럼 그친굴 사랑해주는 사람이 없었음합니다..
언젠간 뼈저리게 후회 했음 합니다...
이젠 누굴가를 만난다는게 두렵습니다...그친구 때문에...
**횡설 수설 적은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