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났다 헤어짐을 반복한 사람입니다..

여자2009.03.06
조회295

말그대로 한두달 간격을 두고 이별과 사랑을 반복했습니다.

변한건 하나 없고 다툼과 시기는 절정을 달리고..

지칠대로 지쳤지만 그사람 품은 잊을수 없나 봅니다..

보는 사람 입장은 너나 그사람이나똑같다고 돌을 던지겠지만..

막상 자신 입장이 되버리면..

바보도 천치도 그런 바보천치도 없습니다..

서로 좋다가도... 언제 싸우게 될지.. 너무나 무섭기까지 한 내사랑..

이게 사랑인지.. 이제는 모르겠습니다..

 

문득 머릿속을 스쳐갑니다..

 

날 피하기 위해 ..

나와 헤어지기 위해..

그런말 던졌다면..

이제는 단념해야하나 봅니다..

 

 

우린 진작에 끝났는건지도 몰라...

이별을 실감할수 없어

질질 끌었던 것일수도 있어...

바보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