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300버는데 여자친구한테 무시당합니다.

능력남2009.03.07
조회705

안녕하세요 현재 22살 건강한 남성입니다.

 

제가 월300정도 버는데 여자친구한테 자꾸 비교 당하고

 

무시 당하네요...하아....3월 2일날 일입니다.

 

오후8시쯤에 여자친구한테 전화가와서 받았는데

 

"야 어디야 나 지금 친구랑 술먹는데 나와 좀 꾸미고 나와라 ㅡㅡ"

 

"응 아랏어 짐갈게"

 

대충 모자푹 눌러재끼구 갔는데 뭡니까....정장입은 동방신기 같은

 

남자놈이 옆에 딱 붙어서 둘이 웃으며 놀고 앉아있는거 아닙니까 ㅡㅡ

 

묵묵히 서있던 저를 여자친구가 보더니 "아 그러고 있지말고 앉아 짜증나니까"

 

....술을 마셨습니다 짜증도 나고 화가나서 물마시듯 마시다가 취해버렸습니다;

 

대충 셋다 취기가 돌길레 집에가자고 했더니 노래방을 가자더라구요

 

그럼 둘이 가자니까 지친구 노는거 재밌다고 너도 보면 재밌을껄?

 

이라면 계속 가자길레 갔는데....신발....호빠였네요 가자마자 트는노래가

 

호빠쏭......여자친구는 호빠인걸 알고 있는건지 몰라서 저리 재미써 하는건지

 

어이가없어서 그남자애한테 "저기요 잠간 화장실점 같이가요~"라고 말하고

 

화장실로 데려와서 호빠시네 ㅋ 라니까 "ㅋㅋ네 생각있으시면 연락주세요"

 

라고 하길레 기가차서 그냥 여자친구 데리고 나와서 집에 끌고가는데

 

뿌리치면서 아이 x발 돈도 쥰내 못버는게 ㅡㅡ야 x발 나 재랑 더있다 갈거거든

니혼자 가 짜증나게 하지말구 ㅡㅡ

 

라고...하더군요  하도어이가없어서 마땅히 머라할말도 안떠오르고해서

그래 너도 그럼 쟤랑같이 보도나뛰어 딱 어울리겠다 라고해버리고 왔는데

 

너무 심하게 말한거 같아서 너무 후회스럽네요.....다시 연락해서 미안하다구

해야 할까요???????

 

조언좀 해주실분 ㅜㅜ제싸이 입니다...

 

http://www.cyworld.com/nomo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