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안사는 23살 처자입니다. 2년재 졸업하고 작년 빡시게 일하다 지금은 백조의 여유로운 삶을 즐기고 있습니다. 천안에 얼마 온지 안되어서 친구가........없습니다. 대학가면 친구가 생ㄱㅣ겠지 했는데. 왠걸 친구들을 사귀고 보니 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서울사람'만 친구가 되었습니다. 제일 가까운게.수원입니다ㅠ ^_^ ...................그렇게 대학생활을 하고 졸업하니, 친구가 없더라구요 그렇게 모난성격이라는 소리도 안듣는데. 암튼튼.. 작년 대학졸업한 달에 바로 취직해서 [나름효녀되고 싶어서'-'ㅋㅋ] 빡시게 일했어요. 그렇게일하면서 사람들을 많이 알게되었어요. ((ㅜ......그래도 친구는 안생기더라구요 나이때가 겹치는분들이 거의없으니. 그런던 작년 여름 날씨좋은 어느날 상급기관에서 업무차 우리 기관을 방문했는데, 키는 그렇게 훤칠하지 않지만 첫인상이 참 깔끔하고 무엇보다 여름이라 더워서 여기 저기 돌아다니느라 땀을 비오듯하는데도 웃어가면서 자기 일이려니 하면서 열심히하는게, 아 본받을점이 있는 분이다. 이러면서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었죠 그리고선 네이트 연결해서 몇마디정도 잡담하는 사이정도 되었어요 일을 안하니 네이트도 안해서 점점 그냥 잊어져가는 상황이 돼었죠 그럼 다가 거기서 퇴사해서 띵가띵가 놀구 있는데 점심때쯤 그분한테서 자기 천안왔다고 구경시켜주고 아는 사람도 없으니까 저녁시간좀 찜하겠다고 [사실, 집에있는게 좋지만 몇달내내 집에서 지낼려니 심심했으니 잘됐다했죠] 그래서 저녁먹고 이틀 만났는데.......... 이틀째에. 만나보고 싶다고 합니다......... ...................오마이갓. 오마이갓 그분은 참고로 전라도 전주에서 대전으로 출퇴근하시는분이라.... 거리도 멉니다. ㅠㅠ 전주서 천안.???? -.- 머리는 팅팅팅 가슴은 쾅쾅쾅.. 손은 이미 영하 2도고.. 어쩔줄 몰랐죠. ㅜㅜ 연애경험이 너무 옛날이라.. 사실.. 눈치는 영화관에서 좀..... 마니 챘죠; 워낭소리를 봤는데. 내용을 모르게 만들더라구요 팔짱을 끼고...... 어께에 기대고 오마이 내척추 ㅠ 허리가 뒤틀리고 가슴은 방망이질.. ㅠㅠ 스킨쉽은 별로라.......................거기서 일어나 '왜이러세요. 정말' 이러고 나오고 싶었으나, 나도 내 홈그라운드고 그분도 체면이 있는데 그렇게 까지는 못했지만 그때 살짝 눈치 챗지만. 그러면 안되잖아요. ㅜㅜ아....... 잘생긴건 같습니다. 솔직히 .. 근데 12살차이.. 제가 친구들한테 이야기 해본 결과 음흉한생각으로 만난거라고 목적이 나름대로 있었다 는 결론을 주더라구요ㅠ 더불어. 12살은. 좀심하다는 거도 이야기 하더라구 다들 "@_@ 히익,........12살??"이러구.ㅠ 나 마음아파 ㅠㅠ 남자분들한테 궁금해요. 12살 연하 어떤마음이 들면 만나고 싶은걸까요 제가 23살이니. 그분은 35살입니다. 결혼에 박차를 가해야 하는데 ....전 돈도없고. 그냥 대학생이랑 같은 처지인데. 그냥 즐기고 싶어서 가벼운마음인건가요? 12살차이인데 만나고픈 생각이 쉽게들고 그렇게 쉽게 고백할 수 있나요? 내나이가 많은 나이는 아닌데, 대체대체. 21세기에 살고있지만 시골에서 조부모님과 부모님 밑에서 옛날 사고방식에 가정교육을 받아서 그런지. 저는 장난처럼 하는 연애는 싫어 하거든요, 진지하게 이성적으로 대화가 되는 사람과 만나고 싶은데, 그분과 대화는 되었지만 뭔가 -.- 몸의대화를 더 원하는거같더라구요. 워메- *** 그렇게 몸의대화로 급 가까워지면 더이상 매력이없잖아요..? 아닌가;... 전 쫌 그럴거 같은데 신비감이 없잖아여 -_- 나름 어린나이지만 길게 사귀는 연애를 선호하는데... 아....... 어따가 말하기도 어려워서 글올려봐요 ㅠ 저도 나름대로 청년인데. 여자라도 갑자기 키스가 땡길때도 있고 그래요 [나너무 솔직하게 쓴다;] 여자들은 챙피해서 잘이야기 안하겠지만 남자나 여자나 어차피 비슷한거 같아요, 남자가 조금더 행동적으로 표현을 하는거지 사귀게 되면. 저만 상처받겠죠? 재미보다 버려질거 같아서 두렵네여 그런 사람은 연락안하는게 더 좋겠죠? ㅜㅜ......글이 너무 길었어요. 근데 더더더더더 할만은 많은데. 어따가 하소연 할때도 없고. 조언좀 구할께요 도와주세여 그분. 변태 맞죠? 아닌가-_-; 맞나.... 덧붙여서. 그분..이 괜찮은 상태인가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너무 남일이라 하지말구 조언좀 해주세요. 생전 처음 톡 써보는거랍니다. ㅜㅜ 3
띠동갑한테 고백받았어요. 그남자 변태인가요?
안녕하세요. 천안사는 23살 처자입니다.
2년재 졸업하고 작년 빡시게 일하다 지금은 백조의 여유로운 삶을
즐기고 있습니다.
천안에 얼마 온지 안되어서 친구가........없습니다.
대학가면 친구가 생ㄱㅣ겠지 했는데. 왠걸 친구들을 사귀고 보니
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서울사람'만 친구가 되었습니다. 제일 가까운게.수원입니다ㅠ
^_^ ...................그렇게 대학생활을 하고 졸업하니, 친구가 없더라구요
그렇게 모난성격이라는 소리도 안듣는데.
암튼튼.. 작년 대학졸업한 달에 바로 취직해서 [나름효녀되고 싶어서'-'ㅋㅋ]
빡시게 일했어요.
그렇게일하면서 사람들을 많이 알게되었어요.
((ㅜ......그래도 친구는 안생기더라구요 나이때가 겹치는분들이 거의없으니.
그런던 작년 여름 날씨좋은 어느날
상급기관에서 업무차 우리 기관을 방문했는데, 키는 그렇게 훤칠하지 않지만
첫인상이 참 깔끔하고 무엇보다 여름이라 더워서 여기 저기 돌아다니느라
땀을 비오듯하는데도 웃어가면서 자기 일이려니 하면서
열심히하는게, 아 본받을점이 있는 분이다. 이러면서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었죠
그리고선 네이트 연결해서 몇마디정도 잡담하는 사이정도 되었어요
일을 안하니 네이트도 안해서 점점 그냥 잊어져가는 상황이 돼었죠
그럼 다가 거기서 퇴사해서 띵가띵가 놀구 있는데
점심때쯤 그분한테서
자기 천안왔다고 구경시켜주고 아는 사람도 없으니까 저녁시간좀 찜하겠다고
[사실, 집에있는게 좋지만 몇달내내 집에서 지낼려니 심심했으니 잘됐다했죠]
그래서 저녁먹고 이틀 만났는데..........
이틀째에. 만나보고 싶다고 합니다.........
...................오마이갓. 오마이갓
그분은 참고로 전라도 전주에서 대전으로 출퇴근하시는분이라....
거리도 멉니다. ㅠㅠ 전주서 천안.???? -.-
머리는 팅팅팅 가슴은 쾅쾅쾅.. 손은 이미 영하 2도고..
어쩔줄 몰랐죠. ㅜㅜ 연애경험이 너무 옛날이라..
사실.. 눈치는 영화관에서 좀..... 마니 챘죠;
워낭소리를 봤는데. 내용을 모르게 만들더라구요
팔짱을 끼고...... 어께에 기대고
오마이 내척추 ㅠ
허리가 뒤틀리고 가슴은 방망이질.. ㅠㅠ
스킨쉽은 별로라.......................거기서 일어나
'왜이러세요. 정말'
이러고 나오고 싶었으나, 나도 내 홈그라운드고 그분도 체면이 있는데
그렇게 까지는 못했지만 그때 살짝 눈치 챗지만.
그러면 안되잖아요.
ㅜㅜ아.......
잘생긴건 같습니다. 솔직히 .. 근데 12살차이..
제가 친구들한테 이야기 해본 결과 음흉한생각으로 만난거라고
목적이 나름대로 있었다 는 결론을 주더라구요ㅠ
더불어. 12살은. 좀심하다는 거도 이야기 하더라구
다들 "@_@ 히익,........12살??"이러구.ㅠ
나 마음아파 ㅠㅠ
남자분들한테 궁금해요. 12살 연하 어떤마음이 들면 만나고 싶은걸까요
제가 23살이니. 그분은 35살입니다. 결혼에 박차를 가해야 하는데
....전 돈도없고. 그냥 대학생이랑 같은 처지인데.
그냥 즐기고 싶어서 가벼운마음인건가요?
12살차이인데 만나고픈 생각이 쉽게들고 그렇게 쉽게 고백할 수 있나요?
내나이가 많은 나이는 아닌데, 대체대체.
21세기에 살고있지만 시골에서 조부모님과 부모님 밑에서
옛날 사고방식에 가정교육을 받아서 그런지.
저는 장난처럼 하는 연애는 싫어 하거든요, 진지하게 이성적으로
대화가 되는 사람과 만나고 싶은데, 그분과 대화는 되었지만
뭔가 -.- 몸의대화를 더 원하는거같더라구요. 워메-
*** 그렇게 몸의대화로 급 가까워지면 더이상 매력이없잖아요..?
아닌가;... 전 쫌 그럴거 같은데 신비감이 없잖아여 -_-
나름 어린나이지만 길게 사귀는 연애를 선호하는데...
아....... 어따가 말하기도 어려워서 글올려봐요 ㅠ
저도 나름대로 청년인데. 여자라도 갑자기 키스가 땡길때도 있고 그래요
[나너무 솔직하게 쓴다;]
여자들은 챙피해서 잘이야기 안하겠지만 남자나 여자나
어차피 비슷한거 같아요, 남자가 조금더 행동적으로 표현을 하는거지
사귀게 되면. 저만 상처받겠죠? 재미보다 버려질거 같아서 두렵네여
그런 사람은 연락안하는게 더 좋겠죠?
ㅜㅜ......글이 너무 길었어요. 근데 더더더더더 할만은 많은데.
어따가 하소연 할때도 없고. 조언좀 구할께요 도와주세여
그분. 변태 맞죠? 아닌가-_-; 맞나....
덧붙여서. 그분..이 괜찮은 상태인가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너무 남일이라 하지말구 조언좀 해주세요.
생전 처음 톡 써보는거랍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