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명절때 한판했다고 글올렸던 사람이에요.. http://pann.nate.com/b3744158 (시어머니의 언니 딸 ) 사촌 시누이랑 저랑 나이차이가 얼마 안나는 편이에요. 사촌시누이가 평소 제 가방이나 악세사리 옷에 대해 관심이 많았어요.(같은 이십대..) (시누이는 학교때문에 서울에서 자취합니다..) 전 제물건 빌려주는거.. 엄청 싫어해요 .. 제 여동생이 빌려가도 싫어하니.. 뭐 말다했죠.. 제 물건에 대해 애착도 강해요..싼거라도 .. 그리고 제일 싫은 이유중 하나가 돌려받는 일이 짜증나요.. 내가 주인인데도 뭔가 미안하다는 듯이 돌려달라 해야하잖아요 ... 암튼 .. 문제는 어머님이랑 거의 같이 살다시피하는 이모님 딸, 시누이때문에 벌어졌어요 .. 시누이가 가방을 빌려달라했는데..(눈여겨 봤나봐요..) 그 가방은 대충 200정도 하는 가방인데.. 엄마,아빠가 명품도 모르면서 제가 처음 직장 다닌다고 사주신 가방이에요.. 몇년이 지났지만 그 가방 제일좋아하고 .. 정말 아껴요.. (처음 가져보는 고액가방이라 그럴수도 있고...여러가지의 의미로..) 그래서 항상 잘 들고 다니고 소중하게 여겨서 깨끗해요 .. 그것만큼은 친구들한테도 안된다고 안빌려주던건데 .. 시누이가 가방을 저한테 빌려달라 그러는거에요.. 편입을 했는데 개강 첫날 들고 가고 싶다고 ... 그날 끝나고 사람들끼리 모이는데 예쁘게 가고 싶다.. 뭐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 언제 돌려주실건데요? 이랬어요. 그랬더니 가족들 만나는 자리있으니 그때 준다더군요.. 그래서 알았어요~ 그때 받으러 올게요. 이랬어요.. (기간 안정하면 안돌려줄거같은 느낌이 들어서.. 이때 안된다 했어야하는데.. 안그래도 시집에서 명절 이후로 서로 어려워하고 어색해해서 제딴엔 .. 양보한거였거든요..) 그래서 개강 지나고 식구들 식사하는데서 돌려받았어요. (시이모님, 시어머니랑 (신랑동생)시누이가 올라오셨어요..) 근데 가방을 쓱 보는데 ..손잡이 끝과 가방 붙어있는 부분이 찢긴거에요... 그리고 제가 이거보고 ...엥? 이런 표정이었어요.. 사람들이 쳐다보더라구요 .. 그다음에 제가 더 보니까 어디서 긁힌건지 가죽이 긁혀있더라구요.. 가방 몸 부분에 살이 아예 나갔더라구요..ㅠㅠ 제가 "아가씨,이게 뭐에요?" 이러니까 .. "뭐가요? 원래 그런거 아니에요?" "전 몰라요~"이러더라구요 .. 근데 제가 바보도 아니고.. 표정하나 못 읽겠어요?..ㅠㅠ 거짓말 하는것 같더라구요 ㅠㅠ 제가 정말 짜증이 나서 원래 안이랬다고 ..고장난거 있음 제가 아가씨한테 말씀드리죠, 어떻게 쓰셨길래 이러냐고 했더니 그냥 아무말 못하더라구요.. 음식나오고 ..대충 가방 집어넣고 있는데.. 그 때부터 제 표정 안좋았어요 .. 원래 싫은상황이나 화가나거나 싫은사람이 앞에 있으면 아무말도 안하는 스타일이에요.. 그래서 그 뒤부터 밥도 제대로 안먹고 웃지도 않고 말도 안했어요.. 아가씨는 저같은거 신경도 안쓰고 그냥 화기애애.. 학교 이야기하고 웃고 그러더라구요.. 그런거에 더 기분상해서 아무말도 안했어요 . 그러고 있는데 시 이모님이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가방 때문에 치사하게 얼굴 똥싸는 표정 하고 있을거냐?" .. 아 그말에 정말 화가났어요 .. 제가 아무말안하고 쳐다보니까 더 하시더라구요 . 애가 쓰다보면 그럴수도 있지, 어디 밥상머리앞에서 기분나쁘게 얼굴 구기고 앉아있냐? .. 뭐 이러면서 쟤는 지 맘대로야 .,. 이러면서 .. 웃음거리로 만들면서 다른사람들한테 동조 구하더라구요.. 휴 제가 화나서 "이모님 , 제가 가방때문에 기분 상한것도 맞지만 더 기분나쁜건 이렇게 가방 만들어놓고 사과한마디 없는 아가씨 때문이에요" 이랬어요. 그랬더니 아가씨는 아무말 못하지만 저 흘겨보고 있고.. 이모님이 "그렇게 사과받고 싶니?" 이러시면서 언성 높이시더라구요.. 제가 당연히 사과란거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 저희엄마아빠가 사주신 가방이라구 .. 했더니 이모님이 쟤는 정말 지 할말 하고 싶어서 난리라고..어른이 말했으면 네,죄송합니다. 한마디면 돼지 무슨 말이 그렇게 많냐고 하더라구요 .. 그래서 .. 제가 "저 아무말도 못하는 바보아니구요.. 그런건 아가씨가 시집가서 어른들께 그렇게 하라 가르치세요 이랬어요.." 계속 그렇게 저랑 이모님이랑 둘이 그러니까 (시어머니랑 시누이는 가만히 계시더라구요.. 신랑앞이라 그런지..) 저희 신랑이 중재하면서 사촌 시누이한테 너는 언니한테 그런일이 있으면 말하고 사과해야지 예의없이 뭐하는 행동이냐 그러면서 이모님한테는 이사람이 부모님이 사주신 가방이라 화가난 모양이라고 . 더이상 싸우지 말라고 하면서 흐지부지하게 감정만 상한채로 서로 끝났어요.. (저희 신랑이 .. 둘째임에도 발언권이 강해요..다들 어려워해서..) 집으로 돌아오는데 .. 너무 속상했어요 .. 저도 처음 시집에 올때는 이모님이랑 시어머니, 시누이들이 무슨 말을 해도 웃는 얼굴이었어요 .. 근데 그것도 한두번이지.. 점점 경우에 지나친 말을 하니까 저도 속상하더라구요 .. 그러면서 저도 저한테 적대적인 사람들한테 적대적으로 나가는데.. 참 희안하게도 그렇게 적대적으로 나간 후에는 제 마음속에 미움만 커지지.. 화가 사그러들질 않더라구요 .. 속상합니다... 신랑이 이런일 있을때마다 신경쓰지말라고.. 원래 저런사람들이라고 하지만 신경을 안쓸래야 안쓸수가 없어요 ... 미움받는거 싫어하는 성격인데.. 미움받는다 생각하니 더 우울해지고 서러워집니다.. 제가 네네~ 하면 달라질까 싶어 네네 거린적도 있지만.. 더 심해질뿐이고.. 전 더 힘들고 화날뿐이고 ... 제가 대들면(그분들 말처럼) 시원해지면서도 더 짜증나고 잠도 안옵니다.. 엄마한테 말하면 그 가방 뭐가 대수라고 그렇게 싸우니.. 이런 부처님 같은 마음만 저한테 보이셔서 저는 속이 터지고.. (전 남한테 폐 끼치는것도 싫고 저한테 폐끼치는 것도 싫어요...엄마는 자기가 피해봐도 참는성격..ㅠㅠ) 친구들한테 말해봤자 욕만 하게 되고 뭔가 해결되는 것은 없고 ..... 남편한테 말한다 하면 남편은 뒤집어 놓을 성격이니.. 뭔가 화해보다는 그쪽에서 절 더 그렇게 볼거같고.. 성격 자체가 남하고 뭔가 캥기는게 있으면 그거 풀려고 하는 성격이에요. 안보거나 아니면 화해하거나.. 근데 안보자니 가족이 돼었고 .. 화해하자니 저사람들은 저에 대해서 저런 식이고 .. 저도 그걸 받아줄 인내가 더이상은 없고 .. 힘듭니다..... 제 성격에 문제가 있나 싶다가도 .. 제가 옳은 것 같고 .. 1
사촌시누이때문에 또 저는 못된년...
예전에 명절때 한판했다고 글올렸던 사람이에요..
http://pann.nate.com/b3744158
(시어머니의 언니 딸 ) 사촌 시누이랑 저랑 나이차이가 얼마 안나는 편이에요.
사촌시누이가 평소 제 가방이나 악세사리 옷에 대해 관심이 많았어요.(같은 이십대..)
(시누이는 학교때문에 서울에서 자취합니다..)
전 제물건 빌려주는거.. 엄청 싫어해요 ..
제 여동생이 빌려가도 싫어하니.. 뭐 말다했죠..
제 물건에 대해 애착도 강해요..싼거라도 ..
그리고 제일 싫은 이유중 하나가 돌려받는 일이 짜증나요..
내가 주인인데도 뭔가 미안하다는 듯이 돌려달라 해야하잖아요 ...
암튼 .. 문제는 어머님이랑 거의 같이 살다시피하는 이모님 딸, 시누이때문에
벌어졌어요 ..
시누이가 가방을 빌려달라했는데..(눈여겨 봤나봐요..)
그 가방은 대충 200정도 하는 가방인데.. 엄마,아빠가 명품도 모르면서
제가 처음 직장 다닌다고 사주신 가방이에요..
몇년이 지났지만 그 가방 제일좋아하고 .. 정말 아껴요..
(처음 가져보는 고액가방이라 그럴수도 있고...여러가지의 의미로..)
그래서 항상 잘 들고 다니고 소중하게 여겨서 깨끗해요 ..
그것만큼은 친구들한테도 안된다고 안빌려주던건데 ..
시누이가 가방을 저한테 빌려달라 그러는거에요..
편입을 했는데 개강 첫날 들고 가고 싶다고 ... 그날 끝나고 사람들끼리 모이는데
예쁘게 가고 싶다.. 뭐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 언제 돌려주실건데요? 이랬어요.
그랬더니 가족들 만나는 자리있으니 그때 준다더군요..
그래서 알았어요~ 그때 받으러 올게요. 이랬어요..
(기간 안정하면 안돌려줄거같은 느낌이 들어서.. 이때 안된다 했어야하는데..
안그래도 시집에서 명절 이후로 서로 어려워하고 어색해해서 제딴엔 ..
양보한거였거든요..)
그래서 개강 지나고 식구들 식사하는데서 돌려받았어요.
(시이모님, 시어머니랑 (신랑동생)시누이가 올라오셨어요..)
근데 가방을 쓱 보는데 ..손잡이 끝과 가방 붙어있는 부분이 찢긴거에요...
그리고 제가 이거보고 ...엥? 이런 표정이었어요.. 사람들이
쳐다보더라구요 ..
그다음에 제가 더 보니까 어디서 긁힌건지 가죽이 긁혀있더라구요..
가방 몸 부분에 살이 아예 나갔더라구요..ㅠㅠ
제가 "아가씨,이게 뭐에요?" 이러니까 ..
"뭐가요? 원래 그런거 아니에요?" "전 몰라요~"이러더라구요 ..
근데 제가 바보도 아니고.. 표정하나 못 읽겠어요?..ㅠㅠ
거짓말 하는것 같더라구요 ㅠㅠ
제가 정말 짜증이 나서 원래 안이랬다고 ..고장난거 있음 제가 아가씨한테
말씀드리죠, 어떻게 쓰셨길래 이러냐고 했더니
그냥 아무말 못하더라구요..
음식나오고 ..대충 가방 집어넣고 있는데.. 그 때부터 제 표정 안좋았어요 ..
원래 싫은상황이나 화가나거나 싫은사람이 앞에 있으면 아무말도 안하는 스타일이에요..
그래서 그 뒤부터 밥도 제대로 안먹고 웃지도 않고 말도 안했어요..
아가씨는 저같은거 신경도 안쓰고 그냥 화기애애.. 학교 이야기하고 웃고 그러더라구요..
그런거에 더 기분상해서 아무말도 안했어요 .
그러고 있는데 시 이모님이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가방 때문에 치사하게 얼굴 똥싸는 표정 하고 있을거냐?"
.. 아 그말에 정말 화가났어요 ..
제가 아무말안하고 쳐다보니까 더 하시더라구요 .
애가 쓰다보면 그럴수도 있지, 어디 밥상머리앞에서 기분나쁘게 얼굴 구기고
앉아있냐? .. 뭐 이러면서 쟤는 지 맘대로야 .,. 이러면서 ..
웃음거리로 만들면서 다른사람들한테 동조 구하더라구요..
휴
제가 화나서
"이모님 , 제가 가방때문에 기분 상한것도 맞지만 더 기분나쁜건 이렇게 가방 만들어놓고
사과한마디 없는 아가씨 때문이에요"
이랬어요.
그랬더니 아가씨는 아무말 못하지만 저 흘겨보고 있고..
이모님이 "그렇게 사과받고 싶니?" 이러시면서 언성 높이시더라구요..
제가 당연히 사과란거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
저희엄마아빠가 사주신 가방이라구 ..
했더니 이모님이 쟤는 정말 지 할말 하고 싶어서 난리라고..어른이 말했으면
네,죄송합니다. 한마디면 돼지 무슨 말이 그렇게 많냐고 하더라구요 ..
그래서 .. 제가 "저 아무말도 못하는 바보아니구요.. 그런건 아가씨가 시집가서
어른들께 그렇게 하라 가르치세요 이랬어요.."
계속 그렇게 저랑 이모님이랑 둘이 그러니까
(시어머니랑 시누이는 가만히 계시더라구요.. 신랑앞이라 그런지..)
저희 신랑이 중재하면서 사촌 시누이한테 너는 언니한테 그런일이 있으면
말하고 사과해야지 예의없이 뭐하는 행동이냐 그러면서 이모님한테는
이사람이 부모님이 사주신 가방이라 화가난 모양이라고 .
더이상 싸우지 말라고 하면서 흐지부지하게 감정만 상한채로 서로 끝났어요..
(저희 신랑이 .. 둘째임에도 발언권이 강해요..다들 어려워해서..)
집으로 돌아오는데 ..
너무 속상했어요 .. 저도 처음 시집에 올때는 이모님이랑 시어머니, 시누이들이
무슨 말을 해도 웃는 얼굴이었어요 ..
근데 그것도 한두번이지.. 점점 경우에 지나친 말을 하니까 저도 속상하더라구요 ..
그러면서 저도 저한테 적대적인 사람들한테 적대적으로 나가는데..
참 희안하게도 그렇게 적대적으로 나간 후에는 제 마음속에 미움만 커지지..
화가 사그러들질 않더라구요 ..
속상합니다...
신랑이 이런일 있을때마다 신경쓰지말라고.. 원래 저런사람들이라고 하지만
신경을 안쓸래야 안쓸수가 없어요 ...
미움받는거 싫어하는 성격인데.. 미움받는다 생각하니 더 우울해지고
서러워집니다..
제가 네네~ 하면 달라질까 싶어 네네 거린적도 있지만.. 더 심해질뿐이고..
전 더 힘들고 화날뿐이고 ...
제가 대들면(그분들 말처럼) 시원해지면서도 더 짜증나고 잠도 안옵니다..
엄마한테 말하면 그 가방 뭐가 대수라고 그렇게 싸우니.. 이런 부처님 같은
마음만 저한테 보이셔서 저는 속이 터지고..
(전 남한테 폐 끼치는것도 싫고 저한테 폐끼치는 것도 싫어요...엄마는
자기가 피해봐도 참는성격..ㅠㅠ)
친구들한테 말해봤자 욕만 하게 되고 뭔가 해결되는 것은 없고 .....
남편한테 말한다 하면 남편은 뒤집어 놓을 성격이니..
뭔가 화해보다는 그쪽에서 절 더 그렇게 볼거같고..
성격 자체가 남하고 뭔가 캥기는게 있으면 그거 풀려고 하는 성격이에요.
안보거나 아니면 화해하거나..
근데 안보자니 가족이 돼었고 .. 화해하자니 저사람들은 저에 대해서
저런 식이고 .. 저도 그걸 받아줄 인내가 더이상은 없고 ..
힘듭니다.....
제 성격에 문제가 있나 싶다가도 .. 제가 옳은 것 같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