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장교로 복무중인 29세 남자입니다. 그리 잘났지도...그렇다고 그렇게 못났다고 생각은 안하는데 항상 여자에게서는 거절"NO!" 이네요 여자보는 제 눈이 특이한가 봅니다. 제가 이쁘다고 하면, 모든 분들이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고 다들 이쁘다고 하는데, 저만 고개를 흔듭니다. 그래서 같이 근무중인 선배가 " 니 눈은 발바닥에 달렸다..그렇게 낮아서야 ...ㅉㅉ" " 앞으로 넌 경례도 발바닥에다 거수경례 해라 임마..으히히히히" 기분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항상 그런면을 두고 저를 다들 좋아하셨으니까.. 한 1년간 근무하는 곳에 있는 농협 아가씨를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다들 또 만류를 하데요... "너가 뭐 아쉬워서 저런 사람 좋은지 모르겠다." 다들 그러던데...근데 저는 정말 예뻐보이고 좋았습니다. 하지만 연락처 따기가 무서워서 한 반년간 접근을 못했더랬죠... 지나갈 때 속으로만 안타까워하고, 예뻐보이는 그녀를 보면 정말 마음이 애틋한~~ 결국 저보고 발바닥에 눈이 달렸다던 그 선배님이 저를 보다 못해서 6년간 군생활을 마무리하면서 마지막 선물이라며 전역 전에 그녀의 연락처를 건내 주셨습니다. 다행히 그녀는 남자친구도 없었고.. (모두들 남친이 없는게 당연할 것이라고...예상했음 ㅡ.ㅡ;;) 그 후 그녀와 연락도 하고, 어느 정도 가까워 지는 듯 싶었는데.. 이 여자 하시는 말씀이... "저 사람 만나는 것, 안 좋아하는데요.." 두둥~!!!이건 뭐지?? 그래도 가까워지려고 부담 가지 않는 선에서 연락 많이 했었지요... 선배들이나 침구들이 하는 이야기가....어쨋든 자주 만나야 친해진다고 해서 아주 부담없이 식사도 하고, 영화도 한 편 보는게 어떻냐고 했더니.. 끝까지 안 만나주는 이상한 그 고집... 2달 동안 연락 조금씩 하면서 친해지면 나아지겠지 했는데.. 그렇다고 칭얼대지도, 막무가네식으로 밀이붙이기...이런거 없이.. 차근차근 잘 풀어보려고 했는데... 이 여자에게서 결국엔 이런 문자를 받았습니다. "저기요..죄송한데요...연락하지 않고 그냥 마주치면 아는척하는 사이였으면 좋겠네요. 진작에 말씀드렸어야 하는데 미안합니다." 이게 뭐지 싶었습니다. 열 받기도하고, 화도나고 ......발바닥에 달린 눈 때문에 마음까지 아파버린 .... 부대앞 소주집에 튀김이랑 혼자 청승을 떨었습니다. 이번이 처음이면 모르겠는데 벌써 이렇게...... 남들이 "정말 아니다..."라는 사람에게 접근했다가 지뢰를 밟은거 마냥 마음이 너덜너덜 조각 난게 벌써 수 차례네요... 친구들과 선배들이 "못생긴 여자 성격까지 이상하네....쩝..맘풀어라 임마.." 위로는 해주던데 그래도 하루종일 우울하네요.. 제 눈이 언제 어떤 계기로 ...사람 보는 눈이 달리질 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여러분~~^^
발바닥에 달린 눈 때문에...제 눈을 올려주실 분~!
저는 장교로 복무중인 29세 남자입니다.
그리 잘났지도...그렇다고 그렇게 못났다고 생각은 안하는데
항상 여자에게서는 거절"NO!" 이네요
여자보는 제 눈이 특이한가 봅니다.
제가 이쁘다고 하면, 모든 분들이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고
다들 이쁘다고 하는데, 저만 고개를 흔듭니다.
그래서 같이 근무중인 선배가
" 니 눈은 발바닥에 달렸다..그렇게 낮아서야 ...ㅉㅉ"
" 앞으로 넌 경례도 발바닥에다 거수경례 해라 임마..으히히히히"
기분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항상 그런면을 두고 저를 다들 좋아하셨으니까..
한 1년간 근무하는 곳에 있는 농협 아가씨를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다들 또 만류를 하데요...
"너가 뭐 아쉬워서 저런 사람 좋은지 모르겠다."
다들 그러던데...근데 저는 정말 예뻐보이고 좋았습니다.
하지만 연락처 따기가 무서워서 한 반년간 접근을 못했더랬죠...
지나갈 때 속으로만 안타까워하고, 예뻐보이는 그녀를 보면 정말 마음이 애틋한~~
결국 저보고 발바닥에 눈이 달렸다던 그 선배님이 저를 보다 못해서
6년간 군생활을 마무리하면서 마지막 선물이라며 전역 전에
그녀의 연락처를 건내 주셨습니다.
다행히 그녀는 남자친구도 없었고..
(모두들 남친이 없는게 당연할 것이라고...예상했음 ㅡ.ㅡ;;)
그 후 그녀와 연락도 하고, 어느 정도 가까워 지는 듯 싶었는데..
이 여자 하시는 말씀이...
"저 사람 만나는 것, 안 좋아하는데요.."
두둥~!!!이건 뭐지??
그래도 가까워지려고 부담 가지 않는 선에서 연락 많이 했었지요...
선배들이나 침구들이 하는 이야기가....어쨋든 자주 만나야 친해진다고 해서
아주 부담없이 식사도 하고, 영화도 한 편 보는게 어떻냐고 했더니..
끝까지 안 만나주는 이상한 그 고집...
2달 동안 연락 조금씩 하면서 친해지면 나아지겠지 했는데..
그렇다고 칭얼대지도, 막무가네식으로 밀이붙이기...이런거 없이..
차근차근 잘 풀어보려고 했는데...
이 여자에게서 결국엔 이런 문자를 받았습니다.
"저기요..죄송한데요...연락하지 않고 그냥 마주치면
아는척하는 사이였으면 좋겠네요.
진작에 말씀드렸어야 하는데 미안합니다."
이게 뭐지 싶었습니다.
열 받기도하고, 화도나고 ......발바닥에 달린 눈 때문에 마음까지 아파버린 ....
부대앞 소주집에 튀김이랑 혼자 청승을 떨었습니다.
이번이 처음이면 모르겠는데
벌써 이렇게...... 남들이 "정말 아니다..."라는 사람에게 접근했다가
지뢰를 밟은거 마냥 마음이 너덜너덜 조각 난게 벌써 수 차례네요...
친구들과 선배들이
"못생긴 여자 성격까지 이상하네....쩝..맘풀어라 임마.."
위로는 해주던데 그래도 하루종일 우울하네요..
제 눈이 언제 어떤 계기로 ...사람 보는 눈이 달리질 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