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엄마의헤어스타일(사진有)

생신축하드려요♥2009.03.07
조회1,745

안녕하세요 토커님들!!!!!!!!!!!!!!!!!!!!!!!

톡을즐겨보는21살휴학생입니다......☞☜

글재주가없어매일보기만하다가드디어한번쓰네요

 

음...몇일전이었습니다

오후1시쯤학원에가는저에게엄마가선뜻데려다주겠다고하시더라구여

저야차비도아끼고할겸

나 : "알았어~근데어디가게?"

엄마 : "머리하러가게"

나 : "머리?머리는갑자기왜"

엄마 : "니오빠가 맨날 여자친구한테 인사 안해준다고 뭐라하던데 보미인지 뽀미인지좀 만나보려고"

나 : "아~ 언니만나려고? 머리는 어떻게하게?"

엄마 : "영빈이처럼요렇~~~~~게^.^"

"영빈이처럼요렇~~~~~게^.^"

"영빈이처럼요렇~~~~~게^.^"

"영빈이처럼요렇~~~~~게^.^"

 

 

여기서영빈이는 제 친척동생이구여..영빈이의 머리는 한마디로

'바가지 머리' 였습니다. 헬멧을 씌워놓은듯한 그.....바가지머리

 엄마는 손가락으로 머리모양을 흉내내며 웃으셧더랫죠....

처음엔 장난인줄만 알고 웃으며 넘어갔는데

............엄마의 미소를 진작에 눈치채지 못했네요 ^^;

친구들과 얘기하면서도 설마 엄마가 바가지머리를 하고 오겠어?

반심반의를하며 지나쳤는데....다음날......

전진짜경악을하고 말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사회생활하시는분이....진짜로바가지머리를 하고 오신거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다참다결국오늘사진찍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엄마머리보고엄마랑같이안다니려했는데

볼수록매력이.......☞☜저도이렇게해볼까봐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엄마의헤어스타일(사진有)

처음사진찍을땐왜찍냐고투덜대시더니

결국은재미들려가고계시구여

아까는섹시한포즈라면자세잡으셧는데

그건도저히딸로써못올리겠구여...................

올린거걸리면한대맞을듯싶어얼굴은가렸습니다^^;

울엄마귀엽게바주셧으면좋겠어요~젊게사는게나쁘진않자나여^.^

아참12시가지나면하나뿐인이쁜울엄마생신이세여

생신인데도출근하는엄마를위해내일은도시락을만들려구여!

톡되면도시락사진도올리겟서여! (원하시진않겟지만...ㅠㅠ;)

마지막으루악플대신생신축하드린다는말한마디씩써주시면

전정말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햄볶을듯....☞☜♥

 

엄마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