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쁩니다.. 제가 이제 말문이 트려나 봅니다.. 사실, 수다는 엄청 잘 떠는데 시어머님께는 할말을 다~~못한는 바보 얼짱이 입니다.. 저에게도 기회가 왔네요.... 하늘이 저를 버리지는 않으셨나 봅니다... 토요일날, 동서 내외랑 시어머님이랑.. 삼겹살에 쇠주에 한판 먹고 ... 통크신 울 엄니 멍게, 해삼 사오셨네요. 특히 붉은 해삼...보통 사람 간으로는 사기 어렵다네요... 엄청 비싸다네요~~ 아들 몸에 좋다고~사왔는데 그 징그러운 것을 제입에 넣어주십니다...허~억!!! 뱉을 수도 없고,,,ㅠㅠ,,,제가 비위가 쪼~메 약합니다..눈 감고 넘겼습니다.. 저녁을 상추쌈에 쇠주에 맛나게 먹고요~~ 동서랑 어머님이랑 대화 도중에.... 우리 시댁의 막강의 적....시이모 얘기가 나왔습니다..물론 시이모는 없는 자리였습니다...ㅋㅋㅋ 여러분들도 아시죠....저희집 시이모 유별난것~~?....칠순껀?...결혼사진껀?.. 시이모 --->맏며느리 입니다.. 시이모네 시댁..시누이 5명입니다..(겁나게 많지요~!~~) 시이모 애들 모두 미혼임당.. 그리고 어머님의 여동생입니다... 우리 시댁 며느리 사이에서 시이모는 제 2의 시누이로 통합니다.. 말문을 여시면 우리는 모두 겁에 질립니다... 어머님 말씀이.. 시이모네 시누이가 시이모를 못살게 군답니다...아이 ~~고소해라...웃음이 납니다..기뻐서리.. 못살게 구는 이유----->시이모가 85세 가 넘으신 시아버지를 않모신다네요... 이런 이런 ...노인네를 혼자 두면 되나? 그러면서 부자인 시댁의 재산.... 그 재산은 자기 앞으로 다~한다니깐 5명 시누이가 펄~펄 뛴답니다.... 당연하쥐~~~나라도 펄쩍 뛸일입니다... (우리보고는 매일 부모 재산받으면 못산다.......고 세뇌 시키면서.....자수 성가 해야 한다..하시면서) 울 시댁 가난해서 우리는 기대도 않하는데....빚잔치 않하면 다행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러면서 우리에게는 맨날 잘난척? 합니다...(제가 예쁜 말이 않나옵니다...이해 하셈~~) 시엄니께 효도해라~그러면 너거 자식들이 잘큰다~~~ 엄니께 잘해라~엄니 고생 많이 했다~~~해외 여행 보내 드려라~ 옷사드려라~ 화장품은 뭐가 좋다더라~~~~폰은 뭐가 좋고~~~ 예..예..다 압니다..다 알아요?..... 속으로는 시이모 시댁에나 잘하시지요....하고 싶지만 맞아 죽을까봐 참고 있던 찰나~~ 에 아주 반가운 소리를 들은 셈입니다... 제가요... 소주 한잔 쫙~~~들이키고 엄니께 말했습니다.. --어머님...입장을 바꿔 보고 생각해보세요... -뭘? -시외할머님(엄니 엄마....시이모의 엄마..)이 지금 혼자 사신다면 어떨거 같아요? -그럼 안돼지? (지금 막내 외삼촌이 모시고 있음---10년째...시외할머님(88세) 아주 힘드신분..욕도 하심..헐~) -- 아마도 혼자 계신다면 시이모님 땜에 난리가 났을 겁니다... -..................... -- 내부모는 올케가 당연히 모셔야 하고~ 내 시아버지는 모시기 싫고...~ 그러면 않되는 것 아닌가요? --그게 다~~사람 마음 아이가? -외숙모가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할머님도 보통분이 아니신데...특히 외숙모는 막내 며느리잖아요.... -니 말들으니깐 니말이 맞네......그래도 시이모집하고 시댁은 멀잖아? --거리가 멀다고 자식 도리를 않하나요? 모시고 오셔야죠.... 않오신다고 해도 맏며느리가 모시고 왔어야죠...... 그러면서 재산과 땅을 다~~큰 며느리가 한다는 것은 도리가 아닌 것 같은데요? -그러니 다~~욕심아니가... 아...통쾌합니다.. 시이모의 약점을 잡았습니다.... 제가요..무척 솔직한 편이었는데 어머님 앞에서 이렇게 말하기는 처음입니다.. 신랑도 고개를 끄덕끄덕..시동생도 끄덕끄덕... 울 동서도 나와 눈 마주치고 끄덕끄덕... 다~~시친결..여러분의 덕분입니다.... 고소하고 넘~~~기쁩니다....ㅋㅋㅋ
시엄니께 한마디 했습니다..추카해 주세요...^^
제가 이제 말문이 트려나 봅니다..
사실, 수다는 엄청 잘 떠는데 시어머님께는 할말을 다~~못한는 바보 얼짱이 입니다..
저에게도 기회가 왔네요....
하늘이 저를 버리지는 않으셨나 봅니다...


토요일날, 동서 내외랑 시어머님이랑..
삼겹살에 쇠주에 한판 먹고 ...
통크신 울 엄니 멍게, 해삼 사오셨네요.
특히 붉은 해삼...보통 사람 간으로는 사기 어렵다네요...
엄청 비싸다네요~~
아들 몸에 좋다고~사왔는데 그 징그러운 것을 제입에 넣어주십니다...허~억!!!
뱉을 수도 없고,,,ㅠㅠ,,,제가 비위가 쪼~메 약합니다..눈 감고 넘겼습니다..
저녁을 상추쌈에 쇠주에 맛나게 먹고요~~
동서랑 어머님이랑 대화 도중에....
우리 시댁의 막강의 적....시이모 얘기가 나왔습니다..물론 시이모는 없는 자리였습니다...ㅋㅋㅋ
여러분들도 아시죠....저희집 시이모 유별난것~~?....칠순껀?...결혼사진껀?..
시이모 --->맏며느리 입니다..
시이모네 시댁..시누이 5명입니다..(겁나게 많지요~!~~)
시이모 애들 모두 미혼임당..
그리고 어머님의 여동생입니다...
우리 시댁 며느리 사이에서 시이모는 제 2의 시누이로 통합니다..
말문을 여시면 우리는 모두 겁에 질립니다...


어머님 말씀이..
시이모네 시누이가 시이모를 못살게 군답니다...아이 ~~고소해라...웃음이 납니다..기뻐서리..
못살게 구는 이유----->시이모가 85세 가 넘으신 시아버지를 않모신다네요...
이런 이런 ...노인네를 혼자 두면 되나?



그러면서 부자인 시댁의 재산....
그 재산은 자기 앞으로 다~한다니깐 5명 시누이가 펄~펄 뛴답니다....



당연하쥐~~~나라도 펄쩍 뛸일입니다...
(우리보고는 매일 부모 재산받으면 못산다.......고 세뇌 시키면서.....자수 성가 해야 한다..하시면서)
울 시댁 가난해서 우리는 기대도 않하는데....빚잔치 않하면 다행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러면서 우리에게는 맨날 잘난척? 합니다...(제가 예쁜 말이 않나옵니다...이해 하셈~~)
시엄니께 효도해라~그러면 너거 자식들이 잘큰다~~~
엄니께 잘해라~엄니 고생 많이 했다~~~해외 여행 보내 드려라~
옷사드려라~ 화장품은 뭐가 좋다더라~~~~폰은 뭐가 좋고~~~
예..예..다 압니다..다 알아요?.....
속으로는 시이모 시댁에나 잘하시지요....하고 싶지만
맞아 죽을까봐 참고 있던 찰나~~ 에 아주 반가운 소리를 들은 셈입니다...



제가요...
소주 한잔 쫙~~~들이키고 엄니께 말했습니다..
--어머님...입장을 바꿔 보고 생각해보세요...
-뭘?
-시외할머님(엄니 엄마....시이모의 엄마..)이 지금 혼자 사신다면 어떨거 같아요?
-그럼 안돼지?
(지금 막내 외삼촌이 모시고 있음---10년째...시외할머님(88세) 아주 힘드신분..욕도 하심..헐~)
-- 아마도 혼자 계신다면 시이모님 땜에 난리가 났을 겁니다...
-.....................
-- 내부모는 올케가 당연히 모셔야 하고~
내 시아버지는 모시기 싫고...~ 그러면 않되는 것 아닌가요?
--그게 다~~사람 마음 아이가?
-외숙모가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할머님도 보통분이 아니신데...특히 외숙모는 막내 며느리잖아요....
-니 말들으니깐 니말이 맞네......그래도 시이모집하고 시댁은 멀잖아?
--거리가 멀다고 자식 도리를 않하나요? 모시고 오셔야죠....
않오신다고 해도 맏며느리가 모시고 왔어야죠......
그러면서 재산과 땅을 다~~큰 며느리가 한다는 것은 도리가 아닌 것 같은데요?
-그러니 다~~욕심아니가...
아...통쾌합니다..
시이모의 약점을 잡았습니다....
제가요..무척 솔직한 편이었는데
어머님 앞에서 이렇게 말하기는 처음입니다..
신랑도 고개를 끄덕끄덕..시동생도 끄덕끄덕...
울 동서도 나와 눈 마주치고 끄덕끄덕...
다~~시친결..여러분의 덕분입니다....
고소하고 넘~~~기쁩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