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택시를 탓는데 큰일날뻔.....아직도소름돋아요~!!

대박2009.03.08
조회653

 

 안녕하세요 저는 부천사는 20대초반여성입니다.

 남친이랑 저녁 6시30분까지 약속이 잇었는데요~

 

 늦을까바 택시를 잡으려는데 택시가 안잡히더라구요~이상하게도;;;;

 

 그러다 건너편에 택시가 빵빵~하면서 유턴을하더라구요~

 

 그택시를타려고 문을열고 앉았는데 느낌이 정말정말이상햇어요.....휴~

 

 타고나서 제가 '000"로 가달라고했더니 기사가 딴생각을하고잇다가 다시물어보는거예요

 

 '에?에?예?' '아~' 이러고있더라고요 혼자 ㅡㅡ 근데 생김새도 정말 오싹하게생기고

 

 눈빛도 풀린눈빛이고 아무튼 정말 느낌이 구려서 내리고싶엇는데 설마~아닐거야란생각에그냥탓죠~

 

 그런데 탄지 2분됏는데 문을잠그는거예요! .........문네개다잠기는소리아시죠?

 근데 제가 거기서 당황하면안되겠다는생각에 그냥 못들은척 밖에하늘을 

 쳐다보고 있었어요~

 그랬더니 계~~~~~속 룸미러로 절쳐다보는거예요~힐끔힐끔~

 그리고 막 앞자리가운데에 통같은거잇쟈나요~그걸열고선 사탕을꺼내먹고 또 뭘꺼내고그러는데 순간 정말 별에별생각이 다 들었어요 흉기를꺼내는건가?하고~ 근데 무서워서쳐다보지도못햇죠  

그래도 아무렇지도않은척밖엘보다가 그떄 핸드폰을손에 꼭 쥐고잇어서 바로 남친에게전화를걸었죠

 '어디야?다왔어?내가좀늦었지?지금000사거리니깐 2분이면도착해 나와잇어~'

 등등~ 근데 남친은 눈치를못채고 계속 끊으라는거예요....;; 그래도 계속 헛소리하면서 전화기를 붙잡고있었죠~ 

 목적지에 다올때쯤  전화기를 끊고 돈을내려고 준비를하고있는ㄴ데

 

 그때 그 기사가 또 제눈치를 계속 살피고 쳐다보면서 갑자기 하는말이

 '문을잠궜어~' 이러는거예요 .....진쨔 심장이 쿵쾅거리고 손발이 떨리고

 그래도 침착하게 '네?' 이랬더니 '문을잠궜다고' 이러는거예요

 '아왜요?' 이랫죠 남친한테문자보내면서~

 그래뜨니 그 기사가하는말이 지딴엔핑계거리를만들엇나봐요'손님들이돈내면서내릴때 문을열다가 사고가나서~허허허 그래서 그냥 내가 잠근거야~' 이러는거예요.....

나참 어이가없어서 그게말이됩니까..................?????

 그게사실이라면 미리말을해줘야되는거아니냐구요....

 그래도 그말하고 돈내면서 잠금을해제하드라고요 다행히도~

  그리고 남친잇는곳에서 내렷죠

  근데 제가내릴떄 어떤 애들2명데리고잇는 아줌마가 바로타던데 .............

 무사하겠죠

 하............진쨔 지옥갓다온기분이네요

 다신 절대 택시안타려구요

 그리고 남친을바로만낫는데 남친얼굴을보는순간 눈물이 막 나더라고요

 그래도 안울겟다고 참고선~ 그 택시얘기를 화내면서햇죠~

 근데 남친은 믿기지않는다는모습이네요.......

 휴~ 정말 오늘은 잊고싶은날입니다~

 

 여자분들 정말 요즘택시들  타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