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을 즐기는 20대 처자입니다.. 취업이 어려운 이 시기에 저는 다행히도 취업을 했습니다 ㅎㅎ 뭐 제 능력이 좋았던건 아니고 학교의 추천과 다행히 모대기업의 초대졸 전형에서 합격해 회사 다닌지는 아직 세달 채 안되었구요.. 제목에서도 보다 시피 글을 올린이유는 부모님 용돈이에요.. 부모님 용돈이라고 말하기도 뭐한 이야기지만.. 부모님은 두분 다 직장다니세요.. 제 밑으로 아직 학생인 동생 둘이 있구요.. 엄마는 용돈 달라 생활비 달라 그런말씀 안하세요 니가 번돈 니가 관리하고 니가 쓰는데 결혼할땐 니가 벌어서 가라 그런 주의세요.. 저두 막 펑펑쓰고 그런 체질이 아니고.. 브랜드는 뭐..좀 좋은 가방이랑 지갑은 있지만 제돈으로 산건아니고; 어째든 저도 나름 알뜰살뜰 살고있는데.. 문제는 아빠세요.. 아빠가 사업을 하시는데 집에 돈을 안가져다 주신지 꽤 되셨습니다.. 사업자금으로 집에서 가져간 돈도 꽤 되시구요.. 제가 봐도 참 엄마 대단하신게.. 저희 엄마가 회사를 다니시는게 아니라 도매같은거 하는 그런데서 일하시는데.. 아침에 주무시고 저녁에 나가시거든요.. 어떻게 보면 거의 맨땅에서 집마련하시고 혼자 버셔서 생활비 하고 저축하고 진짜... 아빠 사업에 들어간 돈이 제가 아는것만 해도 거의 6억가까이 될텐데 아마 그보다 더 되겠지요.. 엄마가 하는 말은 얼마전에도 사업비 대달라 하길래 얼마나 들어갔는데 더달라고 하냐니까 대주면 얼마나 대줬냐고 하시고... 에휴... 그렇다고 아빠가 하시는 일이 잘 되는데 집에 안주시는것도아니고 진짜 안되서 안주시는거거든요.. 뭐..회사에서 직원 월급주고 잡비 빼고 손님들 만나는거 빼면 안남는건거 같긴한데... 2월중순쯤에 저한테 그러시더라구요.. 요번달 지나면 돈 들어오고 자금풀리니까 이번달만 돈좀 달래요.. 엄마한테 말하면 잔소리하니까 말하지 말구요... 한편으로 너무 답답하고.. 진짜 뭐라고 말하기 힘든데 눈물나고 그랬는데 오죽하면 자식한테 그랬겠나 싶어서 정말 조금 씩 두번 드렸어요.. 많이는 안드렸고..저두 엄마가 월급관리 하시고 용돈 타쓰기때문에 제 용돈에서 조금 드렸어요.. 그렇게 넘어갔는데.. 얼마전에 또 그러시네요.. 이번달도 부탁한다고.. 저한테 돈달라고 하시는거 미안해 하시긴하는데.. 왠지 이대로 굳어질꺼 같은 느낌도 있고.. 대놓고 하시는 말씀은 아닌데 약간 둘러서 말씀하시는데 조금 더 달라시는 듯한 그런투... 자식된 입장에서.. 솔직히 안드리기도 뭐한거 같구요.. 막 큰돈도 아니고.. 그냥 답답하고.. 요즘엔 저녁에 들어오시면 괜히 돈얘기 나올까봐 저는 거실에 있다가도 방으로 들어가곤 하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조금씩 용돈 달라고 하시는 부모님..
톡을 즐기는 20대 처자입니다..
취업이 어려운 이 시기에 저는 다행히도 취업을 했습니다 ㅎㅎ
뭐 제 능력이 좋았던건 아니고 학교의 추천과
다행히 모대기업의 초대졸 전형에서 합격해
회사 다닌지는 아직 세달 채 안되었구요..
제목에서도 보다 시피 글을 올린이유는
부모님 용돈이에요..
부모님 용돈이라고 말하기도 뭐한 이야기지만..
부모님은 두분 다 직장다니세요..
제 밑으로 아직 학생인 동생 둘이 있구요..
엄마는 용돈 달라 생활비 달라 그런말씀 안하세요
니가 번돈 니가 관리하고 니가 쓰는데
결혼할땐 니가 벌어서 가라 그런 주의세요..
저두 막 펑펑쓰고 그런 체질이 아니고..
브랜드는 뭐..좀 좋은 가방이랑 지갑은 있지만
제돈으로 산건아니고; 어째든 저도 나름
알뜰살뜰 살고있는데..
문제는 아빠세요..
아빠가 사업을 하시는데 집에 돈을 안가져다 주신지
꽤 되셨습니다..
사업자금으로 집에서 가져간 돈도 꽤 되시구요..
제가 봐도 참 엄마 대단하신게..
저희 엄마가 회사를 다니시는게 아니라
도매같은거 하는 그런데서 일하시는데..
아침에 주무시고 저녁에 나가시거든요..
어떻게 보면 거의 맨땅에서 집마련하시고
혼자 버셔서 생활비 하고 저축하고 진짜...
아빠 사업에 들어간 돈이 제가 아는것만 해도
거의 6억가까이 될텐데 아마 그보다 더 되겠지요..
엄마가 하는 말은 얼마전에도 사업비 대달라 하길래
얼마나 들어갔는데 더달라고 하냐니까
대주면 얼마나 대줬냐고 하시고...
에휴...
그렇다고 아빠가 하시는 일이 잘 되는데 집에 안주시는것도아니고
진짜 안되서 안주시는거거든요..
뭐..회사에서 직원 월급주고 잡비 빼고 손님들 만나는거 빼면
안남는건거 같긴한데...
2월중순쯤에 저한테 그러시더라구요..
요번달 지나면 돈 들어오고 자금풀리니까
이번달만 돈좀 달래요..
엄마한테 말하면 잔소리하니까 말하지 말구요...
한편으로 너무 답답하고..
진짜 뭐라고 말하기 힘든데 눈물나고 그랬는데
오죽하면 자식한테 그랬겠나 싶어서
정말 조금 씩 두번 드렸어요..
많이는 안드렸고..저두 엄마가 월급관리 하시고
용돈 타쓰기때문에 제 용돈에서 조금 드렸어요..
그렇게 넘어갔는데..
얼마전에 또 그러시네요..
이번달도 부탁한다고..
저한테 돈달라고 하시는거 미안해 하시긴하는데..
왠지 이대로 굳어질꺼 같은 느낌도 있고..
대놓고 하시는 말씀은 아닌데 약간 둘러서 말씀하시는데
조금 더 달라시는 듯한 그런투...
자식된 입장에서..
솔직히 안드리기도 뭐한거 같구요..
막 큰돈도 아니고..
그냥 답답하고..
요즘엔 저녁에 들어오시면 괜히 돈얘기 나올까봐
저는 거실에 있다가도 방으로 들어가곤 하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