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하이패스황당사건

하루2009.03.09
조회1,369

안녕하세요 저는 27살 톡을 즐겨보는 남자입니다

 

얼마전 정말 배꼽잡는일이 있어서 ㅋㅋ

 

2월 말경 모임을 같이하는 친구들과

 

통영이라는 곳으로 놀로갔습니다

 

도착해서 밥먹을때부터 술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먹다보니 어언......새벽 4시..... 정도에 잠든 저희는 아침 9시에 낚시를 하구..

 

이곳저곳 둘러보며 요트장가서 사진되찍고 저녁식사후

 

피곤함 몸으로 원래 사는곳으로 출발했습니다..

 

차를 3대를 가져간 우리...시작은 이때부터 ㅋㅋ

 

선두에선 친구차 고속도로 진입하는 IC에 도착할때쯤....

 

뒤차 보조석에 있던 저는 처음에 어리둥절 했지요

 

갑자기 하이패스로 들어가는 겁니다..

 

분명..없을텐데...없을텐데...없을텐데...

 

일단 저희는 표를받고 나와서 한쪽에 잠시 정차하구 지켜보는데..

 

역시 ...갑자기 비상등이 켜지고  ㅋㅋ 당황하는 친구 ㅋㅋ

 

그런데......................................................

 

옆 보조석에 타고 있던 친구가 문을열고 내리더니......옆 IC입구(표나오는곳)

 

달려가더니 옆에서 손을 내밀고있는겁니다 ㅋㅋㅋ

 

나오지않는...ㅋㅋㅋㅋ 표 ㅋㅋㅋㅋ

 

잠시 생각하던 친구 갑자기 표나오는곳 뒤로조금 가서 다시 앞으로 이동하고

 

손을 내미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보고 저희는 막 웃고 있는데.ㅋㅋㅋㅋ

 

IC나가는 입구에서 어떤분 한분이....머하세요!!!!!!!

 

하며 막뛰어오시더군요

 

다행이도 차가 없었던...ㅋㅋ 직원분의 도움으로 다시 차를 후진후

 

옆 IC입구로 이동하구 ㅋㅋ 표를 뽑고 오더군요 ㅋㅋ

 

친구덕에 먼길을 즐겁게 웃으며 ㅋㅋㅋ 왔어요 ㅋㅋ

 

이와같은 경우가 생기면 표뽑으로 가지마시고(절대안나옴ㅋ) 내려서 잘확인해보면

 

직원 호출해서 누르는곳이 있다는군요 ㅋ

 

그리고 다른 하이패스같은 경우 눌러서 표를뽑을수 있는곳도 있다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