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친이랑 만난지 대략 14개월정도 되었습니다. 여자를 만나서 사귄게 제가 처음이라 그런지 아무것도 모르고 여자 마음도 몰라줘서 작년엔 스스로 알아줘서 챙겨줬으면 하는 것들도 일일이 다 이야기 해주고 이럴땐 이렇게 하면 좋고, 저럴땐 저렇게 하면 좋다. 말이죠....;; 그러다가 문득... 내가 애인이 아니라 무슨 연애선생님같은 느낌이 들었죠.. 그 이후론 남친의 행동에 불만이 생겨도 말안했습니다. 솔직히 1년쯤 되면 자기도 알고 스스로 해야지요..;; 보고싶다고 말하는것도 내가 먼저... 만나자고 하는것도 내가 먼저... 사랑한다고 말하는것도 내가 먼저... <-- 이건 한소리 햇더니 잘자~사랑해~ 이정돈 하더군요...ㅋ 저번주엔 아웃벡에 커플메뉴가 있길래 너무 먹고 싶어서... 먹고 싶다 그랬더니.. 너무 비싸지 않냐며 다음에 먹자 그러더군요.. 솔직히.. 저번에 페밀리레스토랑 외식비도 내가 냈는데.. 서운했습니다... 입을 삐쭉삐쭉 거리니 왜그러냐고 ... 몰라서 묻나 ㅠㅠ 남친이 눈치는 정말 없음.. 분명히 내가 화내면 화난이유를 확실하게 말하는데도 왜 화내는지 모르겠다고 함... 답답해 미치죠... 특별한 날에 이벤트같은것도 해줬으면 했는데 300일인가... 200일인가.. 제가 풍선하고 케이크하고 다사서 스스로 꾸미고.. 위안삼았죠 ㅠㅠ 그것도 모르고 자기는 .. 맛있게 먹기만 하더군욤... 토요일에 새벽3시까지 놀다가 모텔에 갔는데 오빠가 사정을 못참는 편... 게다가 넣자마자 빼는?? 정도에요.. 그래서 속으로 .. 더 하고 싶은데;;; 부끄러워서 말은 못하겠더군요;; 흠 ㅡㅡ;;;;; 일요일 저녁에 집에가기전에 막걸리 한사발씩 먹고 가자고 꼬시고능.. 약간 술기운이 올랐을때.. 어제.......... 내가........... 하면서 힘들게 말을 꺼냈져... 솔직히 말해성.. 더 하고 싶었다고..;; 후;; 근데 남친이 못알아듣고.. 헉.. 토하고 싶었다고?? 그러는 겁니다... 아놔.... 힘들게 말했는데 잘못알아들으니 참 민망하더군염;;; 아 아니라고.. 바보냐고 막 구박했더니 그제서야 알아듣고는 씩 웃더니 자기 일할때 같이 일했던 동생이야기를 하더군요.. 동생 여친이 자꾸 하고 싶다고 해서 시도때도없이 모텔 대실해서 간다고 남친한테 이야기 하더랍니다... 나보고 정상이라고 하면서 ㅡㅡ; 그러더니 사람에게는 4가지의 욕구가 있다고 하면서 하고 싶다고 다해버리면 그건 동물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나보고 참으랍니다....;;;;;ㅜㅜ 그 이야기 듣고 앉아있는데.. 하.............. 괜히 말했다 싶으면서 너무 창피하고 자존심 상하더군요.. 이사람이 나를 여자로 생각안하나... 나에게 매력이 없는건가... 별의 별 생각이 다들면서 자리에서 일어나 집에 오는데 손도 안잡고 따로 걸어가니 저보고 왜그러냐고 묻더군요... 진정 몰라서 묻는걸까............. 눈치가 없어도 저렇게 없을까........ 1년 넘게 사귀면서 알거 다알고 숨길것도 없는데.. 난 아직도 남친의 마음을 모르겠습니다.. 힘들게 말했는데 어떻게 나보고 동물이라고 하냐고. 상처받았다고. 어제 문자보냈는데 결국은 남친 잠온다고 먼저 잤고.. 아침에 출근할때 출근한다고 문자 안보내려다가.. 보냈는데 오전11시쯤 이제 일어났다고 문자오더군요.. 마음풀렸느냐.. 뭐 이런이야기 전혀 안하고.. 내 안부 전혀 안묻더군요 ㅠㅠ 그래서 '내가 뭐라하든아무렇지 않냐. 저러다가 말겠지 생각하는거냐'라고 했더니 어떻게 해야할지 어떤 말을 해야할지 몰라서 << 라고 보내네요. 어제 그렇게 이야기 해줬는데 아직도 어떻게 해야할지 어떤말을 해야할지 모르면 난 우찌해야되는건지... 사랑하는데 이럴때마다 답답해서 헤어지고 싶음... 정말 나를 사랑하긴 하는건지...........
남친의 속마음이 궁금...
제 남친이랑 만난지 대략 14개월정도 되었습니다.
여자를 만나서 사귄게 제가 처음이라 그런지 아무것도 모르고
여자 마음도 몰라줘서
작년엔 스스로 알아줘서 챙겨줬으면 하는 것들도 일일이 다 이야기 해주고
이럴땐 이렇게 하면 좋고, 저럴땐 저렇게 하면 좋다. 말이죠....;;
그러다가 문득... 내가 애인이 아니라 무슨 연애선생님같은 느낌이 들었죠..
그 이후론 남친의 행동에 불만이 생겨도 말안했습니다.
솔직히 1년쯤 되면 자기도 알고 스스로 해야지요..;;
보고싶다고 말하는것도 내가 먼저... 만나자고 하는것도 내가 먼저...
사랑한다고 말하는것도 내가 먼저... <-- 이건 한소리 햇더니 잘자~사랑해~ 이정돈 하더군요...ㅋ
저번주엔 아웃벡에 커플메뉴가 있길래 너무 먹고 싶어서...
먹고 싶다 그랬더니.. 너무 비싸지 않냐며 다음에 먹자 그러더군요..
솔직히.. 저번에 페밀리레스토랑 외식비도 내가 냈는데..
서운했습니다...
입을 삐쭉삐쭉 거리니 왜그러냐고 ...
몰라서 묻나 ㅠㅠ
남친이 눈치는 정말 없음.. 분명히 내가 화내면 화난이유를 확실하게 말하는데도
왜 화내는지 모르겠다고 함... 답답해 미치죠...
특별한 날에 이벤트같은것도 해줬으면 했는데
300일인가... 200일인가..
제가 풍선하고 케이크하고 다사서 스스로 꾸미고.. 위안삼았죠 ㅠㅠ
그것도 모르고 자기는 .. 맛있게 먹기만 하더군욤...
토요일에 새벽3시까지 놀다가 모텔에 갔는데
오빠가 사정을 못참는 편... 게다가 넣자마자 빼는?? 정도에요..
그래서 속으로 .. 더 하고 싶은데;;;
부끄러워서 말은 못하겠더군요;; 흠 ㅡㅡ;;;;;
일요일 저녁에 집에가기전에 막걸리 한사발씩 먹고 가자고 꼬시고능..
약간 술기운이 올랐을때..
어제.......... 내가........... 하면서 힘들게 말을 꺼냈져...
솔직히 말해성.. 더 하고 싶었다고..;;
후;; 근데 남친이 못알아듣고..
헉.. 토하고 싶었다고?? 그러는 겁니다... 아놔....
힘들게 말했는데 잘못알아들으니 참 민망하더군염;;;
아 아니라고.. 바보냐고 막 구박했더니 그제서야 알아듣고는 씩 웃더니
자기 일할때 같이 일했던 동생이야기를 하더군요..
동생 여친이 자꾸 하고 싶다고 해서
시도때도없이 모텔 대실해서 간다고 남친한테 이야기 하더랍니다...
나보고 정상이라고 하면서 ㅡㅡ;
그러더니 사람에게는 4가지의 욕구가 있다고 하면서
하고 싶다고 다해버리면 그건 동물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나보고 참으랍니다....;;;;;ㅜㅜ
그 이야기 듣고 앉아있는데..
하.............. 괜히 말했다 싶으면서 너무 창피하고 자존심 상하더군요..
이사람이 나를 여자로 생각안하나...
나에게 매력이 없는건가...
별의 별 생각이 다들면서 자리에서 일어나 집에 오는데
손도 안잡고 따로 걸어가니 저보고 왜그러냐고 묻더군요...
진정 몰라서 묻는걸까............. 눈치가 없어도 저렇게 없을까........
1년 넘게 사귀면서 알거 다알고 숨길것도 없는데..
난 아직도 남친의 마음을 모르겠습니다..
힘들게 말했는데 어떻게 나보고 동물이라고 하냐고.
상처받았다고. 어제 문자보냈는데
결국은 남친 잠온다고 먼저 잤고..
아침에 출근할때 출근한다고 문자 안보내려다가.. 보냈는데
오전11시쯤 이제 일어났다고 문자오더군요..
마음풀렸느냐.. 뭐 이런이야기 전혀 안하고.. 내 안부 전혀 안묻더군요 ㅠㅠ
그래서 '내가 뭐라하든아무렇지 않냐. 저러다가 말겠지 생각하는거냐'라고 했더니
어떻게 해야할지 어떤 말을 해야할지 몰라서 << 라고 보내네요.
어제 그렇게 이야기 해줬는데 아직도 어떻게 해야할지 어떤말을 해야할지 모르면
난 우찌해야되는건지...
사랑하는데 이럴때마다 답답해서 헤어지고 싶음...
정말 나를 사랑하긴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