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1 톡을 즐겨보는 男입니다.. - 식상하죠? ㅋ 귀차니즘 톡커분들을 위한 배려로, 사건을 빨리 빨간 글을 읽으시면 대강 파악하실겁니다. 조금 깁니다.. 죄송...; 알바를 하면서 별에 별일이 다있지만... 오늘 같은 일은 처음이네요. 여기다가 하소연 좀 하렵니다..; 햄버거집 알바를 하는데....; 터미널 매장입니다.. 사건은 뭐 이러합니다.. 얼굴이 조금 달아오른 남자가 저에게 주문을 합니다..; "주니X 줘요" "버거만 하시는거 맞으세요?" 버거만 사시냐고 물었습니다. 주문 수정할 수도 있으니까요 반말로 "어.." 뭐 그러려니 하고 만원을 받았습니다. "현금 영수증 필요하세요?" 했더니, 현금 영수증 단계는 계산이 끝난단계입니다.; "콜라는 안줘?" 그래서 제가, "그러면 콤보로 바꿔드릴게요." 계산 끝난거 지우고 다시 해서 바꿔드렸습니다. 다시 계산 뒤, "현금 영수증 필요하세요?" "돈 줬잖아!" ' 어?? 뭔 소리래...' "그게 아니구요^^ 현금 영수증 필요하세요?" "돈 줬는데 안 주냐고!!" 뭐 이런 사람이 다있어? 그냥 줘야지...하고 영수증을 뽑는 순간 손이 갑자기 다가옵니다... 한대 칠거 같아서 순간 움찔했습니다. "왜 X발 달라니까 왜 안줘 바뻐죽겠는데!!" 돈을 확 뺏어버리면서 제 모자에 어퍼컷 날리더군요... 뒤에 손님 다 쳐다봅니다.. 순간 당황해서, 잠깐 머뭇하다가, 열이 받죠.. 무지 받죠..; 한대 패고 싶었죠.. 영업방해죄로 신고하겠다고 하고 붙잡아놓고 벌금이라도 먹이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점장님은 조용히 다가와 저에게 쇠 막대기를 쥐어주시며 "갔다올래?" 하셨습니다. 그 자식은 이미 떠난지 1분.. 점장님도 열받아서 쫒아갔지만 못 찾았다죠..; ....? .... 나보러 어쩌라고.. 주문을 똑바로 처 하던가, 말을 똑바로 알아처먹던가..; 바쁘면 바쁘다고 말을 똑바로 처 하던가..; 술 처먹고 이제 조금 깬 사람같더군요. 그 사람 나이를 봐서는 고등학생 아들 딸이 있어보이는데..; 아르바이트 하는 학생들 대부분 고1~2 입니다. 카운터에 70%이상 여학생들 시킵니다. 당신 아들 딸이 너 같은 인간한테 해코지당한다고 생각해봐라.. 너 같은 놈한텐 인격을 존중할 가치가 없다. ..신발.. 덕분에 하루가 즐거웠다. 같은 시간 대에 또 보자. 또 그 짓하면 그 때는 주머니에서 소리없이 112 누르고 시작할테니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악플이든 뭐든.. ;;
알바에서 만난 난폭한 손님.. 당신들 아들 딸이 대상입니다.
스무살 +1 톡을 즐겨보는 男입니다..
- 식상하죠? ㅋ
귀차니즘 톡커분들을 위한 배려로, 사건을 빨리 빨간 글을 읽으시면 대강 파악하실겁니다.
조금 깁니다.. 죄송...;
알바를 하면서 별에 별일이 다있지만... 오늘 같은 일은 처음이네요.
여기다가 하소연 좀 하렵니다..;
햄버거집 알바를 하는데....; 터미널 매장입니다..
사건은 뭐 이러합니다..
얼굴이 조금 달아오른 남자가 저에게 주문을 합니다..;
"주니X 줘요"
"버거만 하시는거 맞으세요?"
버거만 사시냐고 물었습니다. 주문 수정할 수도 있으니까요
반말로 "어.." 뭐 그러려니 하고 만원을 받았습니다.
"현금 영수증 필요하세요?" 했더니, 현금 영수증 단계는 계산이 끝난단계입니다.;
"콜라는 안줘?" 그래서 제가, "그러면 콤보로 바꿔드릴게요."
계산 끝난거 지우고 다시 해서 바꿔드렸습니다.
다시 계산 뒤, "현금 영수증 필요하세요?"
"돈 줬잖아!" ' 어?? 뭔 소리래...'
"그게 아니구요^^ 현금 영수증 필요하세요?"
"돈 줬는데 안 주냐고!!"
뭐 이런 사람이 다있어? 그냥 줘야지...하고 영수증을 뽑는 순간
손이 갑자기 다가옵니다... 한대 칠거 같아서 순간 움찔했습니다.
"왜 X발 달라니까 왜 안줘 바뻐죽겠는데!!"
돈을 확 뺏어버리면서 제 모자에 어퍼컷 날리더군요... 뒤에 손님 다 쳐다봅니다..
순간 당황해서, 잠깐 머뭇하다가, 열이 받죠.. 무지 받죠..; 한대 패고 싶었죠..
영업방해죄로 신고하겠다고 하고 붙잡아놓고 벌금이라도 먹이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점장님은 조용히 다가와 저에게 쇠 막대기를 쥐어주시며 "갔다올래?" 하셨습니다.
그 자식은 이미 떠난지 1분.. 점장님도 열받아서 쫒아갔지만 못 찾았다죠..;
....? .... 나보러 어쩌라고.. 주문을 똑바로 처 하던가,
말을 똑바로 알아처먹던가..; 바쁘면 바쁘다고 말을 똑바로 처 하던가..;
술 처먹고 이제 조금 깬 사람같더군요.
그 사람 나이를 봐서는 고등학생 아들 딸이 있어보이는데..;
아르바이트 하는 학생들 대부분 고1~2 입니다.
카운터에 70%이상 여학생들 시킵니다.
당신 아들 딸이 너 같은 인간한테 해코지당한다고 생각해봐라..
너 같은 놈한텐 인격을 존중할 가치가 없다. ..신발.. 덕분에 하루가 즐거웠다.
같은 시간 대에 또 보자. 또 그 짓하면 그 때는 주머니에서 소리없이 112 누르고
시작할테니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악플이든 뭐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