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방황... 모든걸 버리고 혼자 떠나도 밧지만... 난 제자리에 있을수 밖에 업었다... 남편이 그리워서도 아니고, 자식이 애틋해서도 아니었다. 내가 갈 자리가 없었기 때문에 다시 돌아왔다. 도무지 갈데가 없었기 때문에...... 난 이세상에서 가장 바보다. 정답이 보이지 않는 답안지를 안고, 오늘도 시험치며 혼자 똑똑한척 해 보지만, 내인생 답안지는 항상 백지일뿐... 돌아갈수 없는걸 그리워하는건 너무 어리석다. 현실에서 미친듯 충실하며 살아도, 뻥 뚫린 그 공간을 무엇과도 채우지지 않는 빈자리... 내인생인데, 내맘 대로 안대는 내인생........ 방황은 끗났다 하면서도, 도무지 끗낼수 없는 그 무언가가 오늘도 날 미치게 한다. 다 돌리고 싶다. 돌릴수 있다면...돌릴수만 있다면... 지금도 늦진 않았다고 얘기들 하지만, 난 그럴 자신이 없다. 두려움이 너무 커다. 멋지게 폼나게 살고 싶은데... 다시 내인생을 설계하고 싶다. 너무 늦었을까??? 다시 그림 그려넣는다면, 내 맘 가는데로 색깔을 골라 그려 넣을텐데..
다시 ...시작 할수 있을까?
오랜 방황...
모든걸 버리고 혼자 떠나도 밧지만...
난 제자리에 있을수 밖에 업었다...
남편이 그리워서도 아니고, 자식이 애틋해서도 아니었다.
내가 갈 자리가 없었기 때문에 다시 돌아왔다.
도무지 갈데가 없었기 때문에......
난 이세상에서 가장 바보다.
정답이 보이지 않는 답안지를 안고, 오늘도 시험치며
혼자 똑똑한척 해 보지만, 내인생 답안지는 항상 백지일뿐...
돌아갈수 없는걸 그리워하는건 너무 어리석다.
현실에서 미친듯 충실하며 살아도, 뻥 뚫린 그 공간을 무엇과도
채우지지 않는 빈자리...
내인생인데, 내맘 대로 안대는 내인생........
방황은 끗났다 하면서도, 도무지 끗낼수 없는 그 무언가가
오늘도 날 미치게 한다.
다 돌리고 싶다.
돌릴수 있다면...돌릴수만 있다면...
지금도 늦진 않았다고 얘기들 하지만, 난 그럴 자신이 없다.
두려움이 너무 커다.
멋지게 폼나게 살고 싶은데...
다시 내인생을 설계하고 싶다.
너무 늦었을까???
다시 그림 그려넣는다면, 내 맘 가는데로 색깔을 골라
그려 넣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