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사랑얘기..

아무개2009.03.09
조회318

내사랑 이야기..

 

우리 헤어지자..

 

진심이가..

 

어 헤어지자..

 

이 나쁜놈, 넌 진짜 내 좋아하는거 아니었어

 

삐득하면 그소리 해싸코

 

그러니깐 헤어져!

 

알았다 인제는 나도 모르겠다 자꾸 헤어지자 해싸코

 

하는데 결혼해서두 이혼할 사람이네

 

그래, 나 그런 사람이니깐 좀 더 정들기 전에 여기서 끝내

 

다시한번 물을 께 . 니 원하는게 진짜 헤어지는 거가?

 

두번 말 안한다. 더이상!!

 

어, 나 지금 장난 아니야 힘든거 하지 말자.. 그게 서로

 

편하고 좋잖아 그만하고 헤어지자.

 

장난이었다 해도 말야..

 

나야 말로 오빠맘 잘 알았어. 오빠는 진짜 여자다.

 

알겠나 남의 속도 모르고 맘도 모르는 한심한 여자다.

 

니야말로 그리 약한 사람이었나? 머, 알겠다. 핸드폰

 

낼 마치고 줄테니깐 받아라.

 

아쉬울거 하나 없는 오빠는 젤 쉽게 나 버림되잖아.

 

왜 굳이 힘들게 살려고 그래.. 편하게 살아 맘대로

 

먼저 해달라는게 그리 힘든건줄 몰랐네. 여튼 니 맘 잘 알았다.

 

오빤 날 사랑할 자격 없어. 내 맘 하나 추스려주지도 못하잖아.

 

맨날 불안하게만 만들고 확신도 없잖아.

 

내가 먼저 해달라는게 머가 잘못됐나.

 

내가 오빠 좋아한단 확신있어? 오빠가 나 좋아한단 확신있어??

 

내가 보기엔 그 확신도 없잖아!!

 

이 자식아 사랑이 쉽냐? 몸까지 섞어 놓고 말이다. 그런식의 행동이

 

더 싫다! 내가 먼저 토라짐 오빠가 먼저 풀어줘야지!!

 

맨날 이런식이고.

 

맨날 밥만 먹음 헤어지잔 소리나 해싸코

 

맨날 말로만 그러고 내맘 하나 몰라주잖아!

 

내가 꼭 먼저 해달라고 해야 하나??

 

내가 멀 어찌해야 되는데 니가 불안해 하는거 폰이라도 버릴까

 

난 바라는거 없잖아 오빠한테 그말 한마디 듣는걸로 족한다.

 

굳이 내가 말하지 않아도 알겠다. 멍충이

 

내 잘못된점 난 고치고 있는데 내 미래를 같이 설계하려했던

 

여자라고 생각도 했는데 헤어지잔 소리 말이 씨가 되는거 잊지

 

마라.

 

그말 나도 했었고  oo이도 했었다.

 

친구까지 들먹이면서 끝까지 자존심 하나 세울려 들잖아.

 

이건 우리 둘 문제지  oo이가 낄 문제가!!!

 

아웨 oo이랑 셋이 살지!!

 

난 말로만 하는 남자가 아니다. 맨날 니 생각한다.

 

이번에 좀 풀리면 머해줄까 생각도 하고 그런다.

 

오늘도 내가 그냥 가도 되는데 굳이 먹을거 사갓겠나 ㅡ ㅡ

 

니때문 아니가

 

그건 내가 알아서 다한다. 그랬음 오빠가 나 불러서 같이

 

밥 먹어야지.. oo 밥 안주는거 모르나

 

이번에 니 좀 풀리면 대구나 어디좀 oo이네랑 같이 니 기분

 

전환 겸 델구 갈라구도 생각두 하고 있다.

 

나 그런거 필요없다. 단지 하루라도 내가 굳이 말 안해도 뽀뽀해줌

 

덧나나

 

그건 미안하네. 그리고 니 친구 맘에 안들어.

 

유치짬뽕해 보여도 난 그 한마디에 사랑을 느끼고 행복해 한단

 

말이다. 남의 속도 모름서!!

 

알았어.. 우리 약속 못지키겠어 ㅡㅡ 니 풀리면 보자.

 

그게 무슨말이야??

 

내가 확인안해서 더 불안한거 같거든??

 

무슨말인지 도통 모르겠네 ㅡ ㅡ 먼소린데?

 

니 두달 남았다

 

ㅡ ㅡ!!!

 

지금여기서 그 소리가 왜 나오는데!! 나쁜놈 거봐 오빠도 남자니깐

 

어쩔수 없는거지..ㅠㅠ 나 그래도 할수 없다. 결혼전엔 절대

 

할수 없다. 헤어지자..

 

그거아나 ㅡ ㅡ 난 니 약속 하나하나 소중하게 생각한다.

 

능력좋고 돈많고 이쁜 여자 만나라! 오빠랑 맞는 그런 사람

 

만나라! 돈도 없고 유치짬뽕한 나는 버려라!!

 

헤어지잔 소리 함만 더 해봐 더이상 말함 나도 힘들다.

 

힘들다는거 자체가 오빤 나한테 확신이 없다는 거잖아!!!

 

ㅠㅠ 나쁜놈..!!!

 

남자라서 어쩔수 없는거 아니거든 니 이럴때마다 불안한게

 

할수도 있다는 거지

 

나 생각하면 오빠가 이럼 안돼지!!  나 아직도 하혈하는데

 

어쩔껀데 이러다 이젠 임신도 못한단다.

 

하혈 ㅡ ㅡ 알았다. 그만하지 여튼 헤어지잔 소리 이혼하잔 소리랑

 

똑같거든요. 글고 사람 비참하게 만드네 내가 돈 좋아하고 사랑

 

보단 돈 능력을 더 좋아하는 남자로 만드네..

 

난 더 비참하다... 이젠 여자도 아닌거 같고 혹만 같고 짐만 같고

 

자신없단 말이다..

 

시끄럽다.. 니가 왜 혹이고 짐인데 장난치나 닌 내 전부 인데

 

나도 짐 되는 거가..

 

죽고 싶다..

 

ㅡ ㅡ 소심쟁이.. 넌 나에게 내 전부이자 내 마지막이고 내 인생이

 

다.

 

거짓말 쟁이!!! 그깟 헤어지잔 소리에 그러자 하면서!!!

 

그런 사람이 내가 전부니?

 

넌 머냐 왜 자꾸 헤어지자 그러노

 

그말이 머 대수가!! 내 맘 뻔히 다 알면서 알면서도 안해주는게 더

 

나쁘다!!!

 

헤어지잔 소리 이혼하잔 소리 대수가 아니가

 

난 자존심 없는데 오빤 항상 자존심 세우잖아 그게 너무 화나고

 

참을수가 없다.

 

지금 붙잡는거 나나 다름없잖아..

 

아 몰라 진짜 마지막으로 물어볼께.. 마지막이다. 헤어지길

 

원하나

 

헤어지길 원하는 사람이 이렇게 길게 얘기하드나??

 

오빤 아직도 내 맘 모른다.

 

일단은 낼 다시 얘기해 늦었다. 아침에 깨워줄테니깐. Am.0:48

 

아니 말해라 잠 안온다.

 

오빠가 나 정리하고 싶은거 아니가??  그럼 그래 가지고 놀던지

 

버리던지 맘대로 해라 놀아줄테니깐

 

죽고싶나? 니는 내 여자다 가지고 놀아??  함만 더 함부러 말해라

 

함만 더 내 여자 나쁘게 말하면 말하는게 본인이라도 죽는다.

 

지금 오빠가 나한테 따질 입장이냐고!! 내가 왜 화난건지 알긴 아나

 

그런식으로 돌리자마 감동 아냐

 

아니거든 나한테 감동줄라는거 내가 사랑하기 때문에 그런거다

 

오빠가 이렇게 말하는게 난 더 가슴아프다. 그렇게라도 자존심

 

지킬려는게 안타깝다.

 

한번쯤은 나한테 바보가 되줘도 안돼나 난 늘 오빠앞에는 바보가

 

되는데 유치짬뽕한 바보가 되는데

 

내 자존심은 없는데 오빤 항상 자존심 세우잖아 그게 너무 화나고

 

참을 수가 없다.

 

여튼 미안하다 머 내가 잘못한건 인정한다.

 

여튼 빼고 머도 빼라 그깟 자존심 다 빼라..

 

그렇다고 헤어지자 말하는 거두 잘못됐다. 생각한다.

 

글고 나한테도 미안하단 소리 들을려는 자존심도 뺄거면

 

헤어지잔 소리 생각해 볼께 .

 

짜증나는건 자존심 세운거두 아닌데 니가 자존심 자꾸 그러니까

 

짜증나

 

짜증나는게 자존심 세우는 거다. 그럼 짜증 안날때까지 기다릴테

 

니깐 답변줘..

 

헤어지는게 그리 쉬운가? 난 어려운데 헷갈리네

 

니가 원하는게 먼데 ? 단도직입적으로 말해라..

 

헤어지는게 쉬운거 아니다. 그것보다 오빠마음이 더 중요하다.

 

니가 정말 내 자존심만 있는 줄 알고 내사랑은 못보는 구나..

 

끝까지 오빠말만 우길려 들잖아 한번은 억지라도 넘겨 줄수 없나?

 

설사 억지부려도 오빠는 내편이여야 되잖아. 맨날 훈계해도

 

난 오빠편인데 왜 오빤 나만 훈계해??

 

미안하다고 그랬잖아.. 맨날 말은 이렇게 하면서 자꾸 고치

 

려고 하는거 안보이나

 

니한테 맞춰갈려고 노력하는 건 하나도 못보네.

 

미안하면 미안하지 그랬잖아는 또 왜 붙는데 왜왜!!

 

대체 왜!!!!

 

이런식으로 할꺼면 우리 끝도 없이 얘기해야 한다.

 

일단은 자자..

 

내 상투적인 말이다 ㅡ ㅡ 집에서도 학원서 설명할때도

 

그랬다. 날 좀 더 유심히 봤다면 여튼은 자주 들었을 거다.

 

관심있게 좀 봐줄래 내 말투랑 행동들

 

아 그거 빼달라는데 그게 뭐가 어려운데!!! 헤어지는 것보다

 

더 어려운 거냐고 내가 묻고 있잖아..

 

빼준다. 자존심 버려줄께 완전히

 

미안해 잘못했다. 인정한다 잘못한거

 

더 할말은 없어??

 

그리고 사랑해 .. 치..♥

 

대신에 함만 더 헤어지잔 소리하면 후회해도 늦는다. 그건 알아둬

 

하하 나 이제 잔다..♥

 

또다시 원점으로 가자는 거가??

 

오늘은 오빠가 자존심 다 버려준다고 했어. 남자가 한입으로 두말

 

하나?

 

oo이가 머라데? 헤어지잔 소리 함부러 하지 말라재??

 

친구까지 들먹이면서 끝까지 자존심 하나 세울려 들잖아. 이건

 

우리둘 문제지 oo이가 낄 문제가!!! 아웨 oo이랑 셋이 살지!!

 

 

오늘 내가 다 빼달랬잖아. 나한테 사과듣는거 여튼 머 다 빼달랬

 

잖아!!!

 

내가 억지를 부려도 한번쯤은 오빠가 져줄수도 있잖아

 

그렇게 해주는게 헤어지는 것보다 더 어렵나

 

여튼 간에 인용했을 뿐이다. 그럼 헤어지잔 소리에 대해선

 

잘한거가

 

됐다.. 오빤 이미 또 원점으로 갔다 다시해줘..

 

안그럼 나 진짜 오빠랑 헤어질지 모른단 말이다.

 

자라...잔다.... 헤어지는걸 빌미로 잡는단게 웃긴다

 

딴거도 많은데 니가 정말 헤어지는거 말곤 없고 원한다면

 

힘들지만 헤어져줄께 헤어져서 참을수 없겠지만

 

힘들어도 참아볼께.

 

결국 그랬구나 나한테 그거 못해주는 거지?? 고작 그 자존심??

 

그래 알았어...

 

오빤 진짜 나쁜 사람이다!!! 그깟 자존심 하나에 날 파냐??

 

그래??  그런사람이가??

 

난 내 전부 다 버렸다. 아가도 버리고 내 몸도 버리고

 

그깟 자존심하나 못버리나??

 

사람 그래 보지 마라. 난 너에게 해주고픈건 해줄라 그랬다.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말했고 말이다.

 

나 힘들어서 더이상 못살겠다. 오빠 없이도 자신없고 미안하다.

 

괴롭혀서,  잘지내고 잘살아라.

 

헛소리 말고 잘살아라 니 말이 진심인만큼

 

헤어지잔 말은 진심 아니길 바랬건만

 

그래 헛소린진 낼 알겠지 뭐 엄마가 머라하심 아가버린

 

죄책감에 죽었다고 그래..

 

자꾸 이상한 소리해라 ㅡㅡ  진심이라매

 

시끄러 죽는단 말도 쉽게 나오노 자고 낼 얘기해

 

됐다 더이상 오빠하고 할말 없다 나 술 진탕 마시고 죽어버릴꺼다

 

죽으면 그만이지 오빠도 나잊고 ...

 

잠안온다. 이상태론 술 먹고 차끌고 나갈 예정이다. 잘자

 

니 죽을래?? 나가지마 몸도 안성한 놈이 어디가노?

 

낼 아침에 내 깨워두가

 

지금 죽는 판에 몸이 대수가!! 그까짓거 죽으면 그만인데

 

술 다섯잔 째다 잘살아라..

 

알았다.. 내 잘못했다.. 그니깐 어여자라 낼 아침에 낼 깨워두가

 

그니깐 빼라고!!! 몇번을 얘기하노.. 이제 글자도 안보인다...

 

ㅜ 죽고만 싶다.

 

자라 이노마.. ㅡ ㅡ 잘못했다

 

더 할말은 없나??

 

내가 나가주마 ㅡ ㅡ 나 폰 안들고 나간데이

 

술묵고 낼 회사째고 병원서 보자..

 

 

기억나는지 모르겠다. 내가 오빠를 한심한 남자로 만들어 버린거..

 

일년이 지난 지금 나는... 아직도 가슴아파하고 있어...

 

오빠가 노력하는 사람이라는 거 잘 알면서...

 

그 노력에 부응하지도 못하고.. 아직도 바보같이 살고 있다...

 

남들이 암만 욕해도 내가 힘들때면 더 힘들어 지는거 같애....

 

오빠는 남자니깐... 더 그렇겠지....

 

oo이가 오빠한테 무릎 꿇으라고 하더라...

 

근데 오빠가 ... 지금 내가 너무 힘들고 지쳐서 뭐라고 얘기해야

 

할지 모르겠다. ... 그냥 나는 아직 많이 아프고 힘들다는 것 외엔..

 

항상 도망만 가고 있어.. 멀리 멀리 도망만...

 

오빠 맘 아프게 한거 죄스럽고 미안하기만 하다...

 

 늘 오빠는 나한테 최선 다했는데 나는 이상한 소리만 하고...

 

오빠가 너무 멋있어서 불안했는 가봐....

 

이제야 사랑하는 법을 조금씩 알것 같아...

 

가끔은 보채보기도 하고... 싸워도 보고.. 죽을만큼 사랑도 해봐야

 

하는거... 다시 기다려 볼께... 오빠가 다 지쳤음 그때 온나...

 

이게 내 진심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