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었던 따끈따끈한 일, 정말 싸가지 없던 한 윙*만화잡지사 얘기를 하려합니다. 전 20대이고 여자입니다. 초딩때부터 만화 그리는 걸 좋아하고 취미삼고 특기삼아 이제는 직업까지 삼아보려 만화를 응모하고 싶었습니다. 평소엔 윙*든 *슈든 만화잡지를 구입해서 보는 편이 아니어서 (빌려 봄;;;) 공모를 하려면 꼭 필요한 공모권 때문에 윙*를 샀습니다. 3월15일자 표지엔 자그마하게 "신인만화가 공모전"이라고 적혀있는 것을 보고 아무 의심없이 샀지요. (윙*는 겉에 포장(?)을 해놔서 사기 전엔 안을 볼 수 없습니다) 그런데, 3월 15일자 윙*엔 공모전에 대해선 기사든 뭐든 하나도 실려있지 않더군요. 윙*를 같이보던 언니랑 저는 우리가 잘 못 찾나 해서 윙* 편집부에 전화를 했습니다. (언니가 했습니다;) 언니 - 저 윙*를 샀는데요, 공모전에 대해서... 그쪽 - 아, 편집부로 연결해 드릴게요 언니 - 네 잠시후, 밍* - 네, 무슨일이세요~? 언니 - 윙*를 3월 15일자로 구입했는데요, 공모전에 대해서 안 나와있는데요... 밍* - 그거 컬러용지로 된 부분 마지작 장에 있어요~ 언니 - 네? (찾다가) 없는데요... 밍* - 없어요? 실었는데...뭐뭐(만화제목) 뒤에 없어요? 언니 - 그 만화가 없는데... 밍* - 아, 혹시 윙*예요? 언니- 네! 밍* - 잠시만요~ 윙* 바꿔드릴게요. (이 분은 아주 친절했음) 이러구 한참 있었죠. (여기서부터가 싹퉁바가지 윙*와의 대화;;) 윙* - 무슨일이에요? 언니 - 윙* 3월 15일자를 구입했는데요, 공모에 관한 공지가 없어서요~ 윙* - 공모전은 원래 계속 윙*를 사서 보시는 분들에 한에서 하는 거에요. 띵;;;; 첫 대답이 저런 쌀쌀한 말투 + 동문서답이더군요; 우리는 공지 없냐고 물었는데 왜 저런 대답을 들어야했는지 -_-a 언니 - 아니, 그게 아니라요, 겉표지엔 공모전이 있다고 적혀있는데 안에는 없어서요. 윙* - 그러니까 쭉 구독해서 보신 분들한테만 공모할 수 있게 하는거라구요. -_-a 언니가 슬슬 열이 받았죠; 언니 - 사서 보든 빌려보든 그건 독자가 알아서 결정할 일이고 그 쪽에서 이래라 저래라 할 건 없잖아요. 그리고 표지엔 있고 속에는 없는데. 말이 다른거 아니에요? 윙* - 원래 표지를 먼저 만들어요. 그 담에 속지를 만드는데 공모전이 못 들어간 걸 어떻게 해요? 표지작업은 먼저 끝났는데. 이쯤에서 언니가 뚜껑을 열었죠; 언니 - 표지를 먼저 만들건 속지를 먼저 만들건 그건 그 쪽들 사정이구요, 겉표지엔 공모전이 있다고 적어놓고 속지엔 공모전에 대한 글이 하나도 없으면 사서 본 독자들은 뭐가 되요? 우선 사과부터 해야되는거 아니에요? 윙* - ................. 가만히 아무 말 없다가 짜증난단 식으로 윙* - 지금 공모하려고 하는거죠? 언니 - 네 윙* - 그럼 공모권 하나 보내드릴테니까 집주소 불러봐요 정말 띵 ;;;;;;;;;;;;;;;;;;;;; 언니 - 아, 됐어요 윙* - 알았어요. 뚝! 이건 뭔가요;;; 미안하다 한 마디도 없이 -ㅁ- 먼저 끊더군요!!! 그 동안 만화잡지 빌려본 게 그렇게 무시당할 일인가요;; 언니와 내가 잡지 속에서 공모전에 대한 글을 못봤나 해서 했던 전화가 이렇게까지 맘 상할 줄은 -_- (이럴 줄 알았으면 3월 15일자를 빌려보고 살 걸 그랬음 ㅜㅠ) 아니, 그렇게나 윙*만 구독한 사람들을 위한 공모전이라면 인터넷엔 왜 올려대는지 -_- 정말 어이없었습니다. 윙* 완전 싫어짐;; *슈는 공모 안 하려나?;; 마지막으로 그분께 한마디 3월 9일 6시 30분 경 윙* 잡지 편집부에서 전화 받았던 당신이 누군지 굉장히 궁금하군요. 그 때 당시 당신이 무슨 심경의 변화를 겪고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식으로 전화 받는거 증말 아니거든? 만화잡지면 다양한 연령층이 문의 & 구독으로 전화 하는데 늘 그렇게 받니? 너 하나 때문에 서*문화사나 윙* 잡지 이미지에 폐가 되지 않아야 할텐데, 그냥 일개 알바생이었길 바라면서.
싹퉁바가지 만화잡지 윙*
오늘 있었던 따끈따끈한 일,
정말 싸가지 없던 한 윙*만화잡지사 얘기를 하려합니다.
전 20대이고 여자입니다.
초딩때부터 만화 그리는 걸 좋아하고 취미삼고 특기삼아 이제는 직업까지 삼아보려
만화를 응모하고 싶었습니다.
평소엔 윙*든 *슈든 만화잡지를 구입해서 보는 편이 아니어서 (빌려 봄;;;) 공모를 하려면
꼭 필요한 공모권 때문에 윙*를 샀습니다.
3월15일자 표지엔 자그마하게 "신인만화가 공모전"이라고 적혀있는 것을 보고
아무 의심없이 샀지요. (윙*는 겉에 포장(?)을 해놔서 사기 전엔 안을 볼 수 없습니다)
그런데, 3월 15일자 윙*엔 공모전에 대해선 기사든 뭐든 하나도 실려있지 않더군요.
윙*를 같이보던 언니랑 저는 우리가 잘 못 찾나 해서 윙* 편집부에 전화를 했습니다.
(언니가 했습니다;)
언니 - 저 윙*를 샀는데요, 공모전에 대해서...
그쪽 - 아, 편집부로 연결해 드릴게요
언니 - 네
잠시후,
밍* - 네, 무슨일이세요~?
언니 - 윙*를 3월 15일자로 구입했는데요, 공모전에 대해서 안 나와있는데요...
밍* - 그거 컬러용지로 된 부분 마지작 장에 있어요~
언니 - 네? (찾다가) 없는데요...
밍* - 없어요? 실었는데...뭐뭐(만화제목) 뒤에 없어요?
언니 - 그 만화가 없는데...
밍* - 아, 혹시 윙*예요?
언니- 네!
밍* - 잠시만요~ 윙* 바꿔드릴게요. (이 분은 아주 친절했음)
이러구 한참 있었죠.
(여기서부터가 싹퉁바가지 윙*와의 대화;;)
윙* - 무슨일이에요?
언니 - 윙* 3월 15일자를 구입했는데요, 공모에 관한 공지가 없어서요~
윙* - 공모전은 원래 계속 윙*를 사서 보시는 분들에 한에서 하는 거에요.
띵;;;;
첫 대답이 저런 쌀쌀한 말투 + 동문서답이더군요;
우리는 공지 없냐고 물었는데 왜 저런 대답을 들어야했는지 -_-a
언니 - 아니, 그게 아니라요, 겉표지엔 공모전이 있다고 적혀있는데 안에는 없어서요.
윙* - 그러니까 쭉 구독해서 보신 분들한테만 공모할 수 있게 하는거라구요.
-_-a
언니가 슬슬 열이 받았죠;
언니 - 사서 보든 빌려보든 그건 독자가 알아서 결정할 일이고 그 쪽에서 이래라 저래라
할 건 없잖아요. 그리고 표지엔 있고 속에는 없는데. 말이 다른거 아니에요?
윙* - 원래 표지를 먼저 만들어요. 그 담에 속지를 만드는데 공모전이 못 들어간 걸 어떻게
해요? 표지작업은 먼저 끝났는데.
이쯤에서 언니가 뚜껑을 열었죠;
언니 - 표지를 먼저 만들건 속지를 먼저 만들건 그건 그 쪽들 사정이구요,
겉표지엔 공모전이 있다고 적어놓고 속지엔 공모전에 대한 글이 하나도 없으면
사서 본 독자들은 뭐가 되요? 우선 사과부터 해야되는거 아니에요?
윙* - .................
가만히 아무 말 없다가 짜증난단 식으로
윙* - 지금 공모하려고 하는거죠?
언니 - 네
윙* - 그럼 공모권 하나 보내드릴테니까 집주소 불러봐요
정말 띵 ;;;;;;;;;;;;;;;;;;;;;
언니 - 아, 됐어요
윙* - 알았어요. 뚝!
이건 뭔가요;;;
미안하다 한 마디도 없이 -ㅁ-
먼저 끊더군요!!!
그 동안 만화잡지 빌려본 게 그렇게 무시당할 일인가요;;
언니와 내가 잡지 속에서 공모전에 대한 글을 못봤나 해서 했던 전화가
이렇게까지 맘 상할 줄은 -_-
(이럴 줄 알았으면 3월 15일자를 빌려보고 살 걸 그랬음 ㅜㅠ)
아니, 그렇게나 윙*만 구독한 사람들을 위한 공모전이라면 인터넷엔 왜 올려대는지 -_-
정말 어이없었습니다.
윙* 완전 싫어짐;;
*슈는 공모 안 하려나?;;
마지막으로 그분께 한마디
3월 9일 6시 30분 경
윙* 잡지 편집부에서 전화 받았던 당신이 누군지 굉장히 궁금하군요.
그 때 당시 당신이 무슨 심경의 변화를 겪고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식으로 전화 받는거 증말 아니거든?
만화잡지면 다양한 연령층이 문의 & 구독으로 전화 하는데 늘 그렇게 받니?
너 하나 때문에 서*문화사나 윙* 잡지 이미지에 폐가 되지 않아야 할텐데,
그냥 일개 알바생이었길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