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곳에 계신분들 평균 연령대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전 20대 중후반 남친은 저보다 10살이 많으십니다. 만난지는 5개월 좀 넘은거 같네요. 그동안 올라왔던 글을 읽으면서 공감도 하고, 이도 부득부득 많이 갈았어요. 제 상황도 많이 깝깝해서 글을 올릴까 하다가도 이 무섭고 은근히 좁은 세상이 두려워서 참았는데 때가 온것 같습니다. 서론만 거창했네요...- -; 제 남친이 저보다 훨씬 세상에 대한 내공이 많을꺼라는 거는 이미 나이에서 알고 있었구요...내공이란건 물론 여자도 포함이 되겠져...ㅠㅠ 아근데 전 절대 상관할 의향이 없는데 왜 자꾸 과거에 여자를 만났던 흔적들이 여기저기서 튀어나와서 울화통을 터뜨리는지 모르겠어요. 전 항상 남친에게 말을하거든요... 과거든 바람이든 우선은 나만 모르게 해라~ 그럼 난 상관없다... 그말을 하기가 무섭게 과거 여자와 여행갔던 사진들...키스하는 사진 침대에 같이 누워있는 사진까지... 물론 저 만나기 2년전에 있었던 일이더군요. 근데 왜 그걸 버리거나 깊숙히 숨겨놓을 것이지 제가 자주 물건을 꺼내려 열어보는 거기에 두냐구요.. 그런일이 있고 남친의 핸드폰을 보게 됐어요. 물론 솔직히 이번엔 살짝의 의심과 함께... 역시나... 사귄여자인지는 몰라두 베이비 어쩌구 여보 온갖지롤을 다하면서 사진 주고 받고...물론 사진첩에서는 지웠겠지만 받은메일함에는 고대로 있었다는... 여자가 사진찍은 배경이 낯익어서 보니 남친집 소파위, 사진속의 이불이 낯익어서 보니 남친의 침대 이불...ㅠㅠ 게다가... 물론 사랑하면 섹스도 할 수 있지만 보아하니 자기 좋다고 오는 여자 안막으며 몸들이대면 다~ 받아줬더군요. 수 많은 원나잇 스탠드...그치만 자기가 원해서 였기보다는 여자들이 덮쳤다는 남친의 말씀..- -; 그걸 왜 글케 솔직하게 말하냐고 했더니 자기는 입발린 소리나 거짓말을 저한테는 못하겠다네요... 저에게 아는 동생이라고 했던 여자들...알고보니 다 한두번씩...(아 열받어) 걔랑두 잤어?? 제가 이런말을 할 정도...ㅠㅠ 준다고 아무거나 주워먹고 여자한테 상처주는 남자들 대포동 2호에 폭격당해라~!! 그때 당시에는 혹시 저도 그런 여자들중 하나 취급받는거 아닌가 하는 미친 생각까지 했었어요. 평소에는 연락 자주하고 만나면 좋아하고 다 똑같은데 그런 흔적들이 하나하나씩 눈에 띄일때는 정말 저도 제 감정조절이 힙들답니다. 하나 잊을만 하면 또 하나가 나오고... 전 정말 우리 사이에는 믿을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자꾸 이런일들이 생기니까 의심하게 되고 꼬치꼬치 케묻게 되고... 제가 평소에는 무딘 성격이지만 한번 맘먹으면 한 집요 하거든요... 과거를 너무 쉽게 들키는 허접한 남친...진짜 미치겠어요... 이미 과거에 절 만나기 전에 있었던 일인데 전 왜케 열받는 거져? 혹시 제가 의연증이라던가 정신분열을 의심해 보아야 할 정도인가요?
남친의 과거 흔적들
안녕하세요~
이 곳에 계신분들 평균 연령대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전 20대 중후반 남친은 저보다 10살이 많으십니다.
만난지는 5개월 좀 넘은거 같네요.
그동안 올라왔던 글을 읽으면서 공감도 하고, 이도 부득부득 많이 갈았어요.
제 상황도 많이 깝깝해서 글을 올릴까 하다가도 이 무섭고 은근히 좁은 세상이 두려워서
참았는데 때가 온것 같습니다.
서론만 거창했네요...- -;
제 남친이 저보다 훨씬 세상에 대한 내공이 많을꺼라는 거는 이미 나이에서
알고 있었구요...내공이란건 물론 여자도 포함이 되겠져...ㅠㅠ
아근데 전 절대 상관할 의향이 없는데 왜 자꾸 과거에 여자를 만났던 흔적들이
여기저기서 튀어나와서 울화통을 터뜨리는지 모르겠어요.
전 항상 남친에게 말을하거든요...
과거든 바람이든 우선은 나만 모르게 해라~ 그럼 난 상관없다...
그말을 하기가 무섭게 과거 여자와 여행갔던 사진들...키스하는 사진
침대에 같이 누워있는 사진까지...
물론 저 만나기 2년전에 있었던 일이더군요.
근데 왜 그걸 버리거나 깊숙히 숨겨놓을 것이지
제가 자주 물건을 꺼내려 열어보는 거기에 두냐구요..
그런일이 있고 남친의 핸드폰을 보게 됐어요.
물론 솔직히 이번엔 살짝의 의심과 함께...
역시나...
사귄여자인지는 몰라두 베이비 어쩌구 여보 온갖지롤을 다하면서
사진 주고 받고...물론 사진첩에서는 지웠겠지만 받은메일함에는 고대로 있었다는...
여자가 사진찍은 배경이 낯익어서 보니 남친집 소파위, 사진속의 이불이 낯익어서
보니 남친의 침대 이불...ㅠㅠ
게다가... 물론 사랑하면 섹스도 할 수 있지만
보아하니 자기 좋다고 오는 여자 안막으며 몸들이대면 다~ 받아줬더군요.
수 많은 원나잇 스탠드...그치만 자기가 원해서 였기보다는 여자들이 덮쳤다는
남친의 말씀..- -;
그걸 왜 글케 솔직하게 말하냐고 했더니
자기는 입발린 소리나 거짓말을 저한테는 못하겠다네요...
저에게 아는 동생이라고 했던 여자들...알고보니 다 한두번씩...(아 열받어)
걔랑두 잤어?? 제가 이런말을 할 정도...ㅠㅠ
준다고 아무거나 주워먹고 여자한테 상처주는 남자들 대포동 2호에 폭격당해라~!!
그때 당시에는 혹시 저도 그런 여자들중 하나 취급받는거 아닌가 하는
미친 생각까지 했었어요.
평소에는 연락 자주하고 만나면 좋아하고 다 똑같은데
그런 흔적들이 하나하나씩 눈에 띄일때는 정말 저도 제 감정조절이 힙들답니다.
하나 잊을만 하면 또 하나가 나오고...
전 정말 우리 사이에는 믿을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자꾸 이런일들이 생기니까 의심하게 되고 꼬치꼬치 케묻게 되고...
제가 평소에는 무딘 성격이지만 한번 맘먹으면 한 집요 하거든요...
과거를 너무 쉽게 들키는 허접한 남친...진짜 미치겠어요...
이미 과거에 절 만나기 전에 있었던 일인데 전 왜케 열받는 거져?
혹시 제가 의연증이라던가 정신분열을 의심해 보아야 할 정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