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문자질

젊은엄마2009.03.10
조회3,064

2년전 남편의 문자로인해 여기에 글을 올렸는데 그게 아직도 해결이 안됐더라구여.. 그래서 또 올려봅니다.

여러분들은 남편이 다른여자와 문자를 주고받는다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첨엔 문자한다고(여자는 직장 동료?입니다. 물론 저도 아는 여자죠.. 일땜에 얼굴은 기억이 안나지만.. 전화로 통화한적이 있어요.) 해서 이해했죠.그러나 그여자가 남편이 내게 허락을 맡았다는게 화난다고했답니다.. 그날일어난 일입니다. 그래서 저도 황당하고 열받아서 난리를 쳤고 집안을 뒤집을정도로 싸웠습니다. 남편은 이미 문자한 내용을 지운상태..

머 숨길게있다고 지웠는지.. 그담엔 제가 열받아서 다신 문자하지마라 했죠..

그담에도 하는것같아서 문자메신저를 해놓았더니 역시나.. 이혼할생각으로 남편을찾아가 싸운뒤 그담엔 어찌하다보니 2년이 넘었습니다. 2년동안은 그생각안하고살았고 남편이 문자는 하는것같았지만 별스럽게 신경쓰고싶지않아 넘겨왔죠..

그러나 요즘 안먹던 술을 먹고 잔뜩취해서 제가 데려왔습니다. 물론 사업상 힘들일이 요즘많아져서 돈문제땜에 먹었을까,, 아님 직원이 또 말썽을 부렸을까하고 생각했지만 저도 여자라 문득 스치는게 있더라구여.. 그래서 남편이 자는틈에 문자를 보니 그여자한테서 문자가와있더라구여.. 문자내용은  집이야.. 문자내용은 별거아니지만 화가나서 다음날 문자메신저를 보니 남편이 그여자한테 수시로 시간나면 전화해 기다릴께.. 거이 이런식입니다

그럼 제가 봤을때 이문자를 남편이 매달린다고밖에 생각이안들더라구여..

그래서 한 일주일뒤 물론 일주일동안도 계속 남편은 문자를 보냈습니다. 남편을 만나 난리를 쳤습니다. 욕을해가면서.. 그랬더니 하는말 돈이 필요해서 계라도 들려구 전화했었다.

너한테는 미안하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전 그럼 증거를 가져와라 했더니 구두상으로만 한걸 어떻게 증명하냐? 하더라구여..그래도 증거를 가져오던가. 아님 나하고어떻게돼든 상관치않는걸로 보겠다 했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싶습니다.